Notice

FN엔터테인먼트의 소식들을 알려드립니다.

2022. 01. 14 FN엔터테인먼트 서포트 관련 안내

안녕하세요, FN 엔터테인먼트입니다.
2022년 1월 기준 서포트 관련 안내드립니다.

서포트 문의 시 아래 안내문 확인 후 신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촬영 현장 서포트 신청 방법 ]

1. 촬영 현장 서포트 가능 여부 >> fnentertainment@daum.net 이메일 문의
* 아래 서포트 문의 양식에 맞게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2. 현장 서포트 문의 양식이 포함된 메일을 기준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 촬영 현장 서포트 진행 유의사항 ]

* 촬영 현장 서포트는 당일 진행이 불가능합니다.
반드시 사전에 담당자와 진행여부를 조율해주시기 바랍니다.

* 코로나19 감염에 대비해 현재 업체 외 서포트 진행자는 현장 방문이 불가합니다.

[ 일반 서포트 및 개인 선물/편지 전달 방법 ]

1. 촬영 현장 서포트를 제외한 편지 및 선물은 우편(택배) 또는 퀵서비스를 통해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06길 41 (역삼동) 5층 FN ENT’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우편(택배 및 퀵)을 착불로 배송하는 경우 수령이 불가하며, 별도의 연락없이 반송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2. 사전 협의 없이 사무실 방문은 관계자를 통한 서포트 전달이 불가한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3. 주말/공휴일은 전달 및 수령이 불가능합니다.

4. 변질 가능성이 있는 식품의 경우, 꼭 이메일을 통한 사전 문의 후 진행 부탁드립니다.

5. 소속 배우의 수령 여부는 별도로 확인해 드리지 않습니다.

[ 서포트 문의 양식 ]

– 제목 : [서포트문의] 배우명 – 스케줄명 – 단체명(대표자)
 ex) [서포트문의] 가나다 – 영화/드라마/기념일 – FNENT(김프앤)
– 내용
1. 단체명/대표자 이름 :
2. 대표자 연락처 :
3. 대표자 메일 :
4. 서포트 희망 스케줄 :
5. 서포트 희망 일정 :
6. 서포트 품목 :
 
ex)
1. 단체명/대표자 이름 : FNENT / 김프앤
2. 대표자 연락처 : 010-xxxx-xxxx
3. 대표자 메일 : fnentertainment@daum.net
4. 서포트 희망 스케줄 : 드라마 <ㅁㅁㅁㅁ>
5. 서포트 희망 일정 : 202x년 xx월
6. 서포트 품목 : 커피차, 분식차, 밥차, 도시락

FN 엔터테인먼트의 소속 배우들에게 많은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 03. 22 이제는 ‘믿고 보는 타이틀롤’…‘군검사 도베르만’ 안보현의 명대사

[FN ENT] 220322_안보현_‘군검사 도베르만’ 안보현, 가슴에 새겨지는 명대사 BEST 3

이제는 ‘믿고 보는 배우’다. 배우 안보현이 이번에도 역대급 드라마와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 중인 tvN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극본 윤현호, 연출 진창규)에서 안보현의 명대사가 시청자들을 짜릿하게 만들고 있다.

한국 최초로 군법정을 조명하는 작품인 만큼 군검사라는 직업을 선명하게 그려내기는 좀처럼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안보현은 그 어려운 일을 가능케 했다. 연기를 향한 집요함과 캐릭터 연구를 바탕으로 도배만 캐릭터를 생동감 있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 대중들의 호평과 동시에 시청률 고공행진이라는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안보현은 첫 등장부터 ‘누군가 말했어. 세상을 거꾸로 보면 새로운 눈을 뜨게 된다고. 하늘은 호수가 되고, 산은 호수에 비친 그림자가 된다고 했지’라는 대사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극중 도배만은 군대에 가기 싫다는 이유로 중졸을 선택할 만큼 무모하고 거침이 없는 인물. 때문에 앞뒤 재지 않고 오로지 돈을 위해 군검사가 되는 선택을 했다. 용문구(김영민)의 개가 되어 시키는 일을 해오며 돈의 맛을 본 도배만은 전역을 며칠 앞두고 차우인(조보아)을 마주하게 됐다.

이때부터 도배만의 인생이 180도 달라졌다. 돈 이외의 것들에 궁금증을 갖게 됐고, 상황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각을 가지게 됐다. 그렇게 세상을 거꾸로 보니 부모님 사건의 실체를 알게 됐다. 바로 사고로 위장된 사건의 중심에 노화영(오연수)이 있었다는 것을. 이렇듯 도배만이 등장과 함께 내뱉은 대사는 드라마의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나 마찬가지였다.

황철승 일병 의료사고 사건의 판세를 뒤집은 후 도배만은 ‘내 편에 있으면 그게 내 정의야’라는 말을 남겼다. 노태남(김우석)의 군 면제를 위해 힘쓰던 도배만은 이 사건의 진실을 알고 주범의 친구를 자극해 진술을 받아냈다. 덕분에 황철승 일병의 억울함이 풀렸고, 범죄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를 본 차우인은 “도배만 군검사님은 정의로운 군검사입니까? 아니면 머리 좋은 군검사입니까?”라고 질문을 던졌다.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도배만은 선과 악 사이에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하고 있던 상황. 그렇기에 “내 편에 있으면 그게 내 정의야”라며 지극히 개인주의적인 성향을 드러냈다. 그에게 정의는 옳고 그름이 아닌 나를 빛낼 수 있는 것, 나를 값지게 하는 것임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이었다. 이 사건을 통해 도배만은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스타 군검사가 됐고, 후에 대형 로펌에 들어가게 되는 발판이 됐다.

부모님 사망 사건의 모든 진실을 알게 된 도배만. 노화영이 IM 디펜스를 차지하기 위해 저지른 일이었다는 사실에 크게 좌절하고 말았다. 그동안 용문구와 노태남을 위해 일했던 자신의 모습이 너무나도 끔찍하게 느껴질 터. 도배만은 확실한 응징을 위해 이성적인 판단하에 복수를 계획했다. 당장 적을 처단하기보다는 일단 그들의 편인 것처럼 접근해 한 번에 소탕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먼저, 노태남의 탈영을 부추긴 도배만은 노화영, 용문구에게 자신이 직접 해결하겠다고 안심시킨 뒤 그들이 방심하기만을 기다렸다. 그 틈을 타 차우인과 합동 작전을 펼쳐 노태남을 검거했고, 동시에 SNS상에 탈영 소식이 전파되도록 만들며 노화영과 용문구의 뒤통수를 날렸다. “뜨거운 마음으로 하는 복수는 상대를 제대로 못 봐”라는 대사는 뜨거운 마음보다 차가운 머리로 하는 복수를 택한 도배만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장면이었다.

tvN ‘군검사 도베르만’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2022. 03. 08 ‘군검사 도베르만’ 안보현의 재발견! 역대급 ‘인생 캐릭터’ 탄생

[FN ENT] 220308_안보현_‘군검사 도베르만’ 안보현의 재발견! 역대급 ‘인생 캐릭터’ 탄생

안보현의 재발견이다. 배우 안보현이 역대급 ‘인생 캐릭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방송 첫 주부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한 tvN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극본 윤현호 연출 진창규)에서 안보현의 ‘피 땀 눈물’ 열연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생애 첫 타이틀롤을 맡은 안보현은 극의 중심에서 스토리를 이끌어가며 자신의 필모그래피에 강렬한 한 획을 그었다.

오로지 돈을 위해 군검사가 된 도배만 역을 맡은 안보현은 몸을 사리지 않는 ‘매운맛 액션’과 실제 군인 같은 비주얼, 정확한 딕션, 디테일한 감정 표현으로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는 군대라면 치를 떨던 도배만(안보현 분)이 용문구(김영민 분)의 솔깃한 제안을 받고 입대해 시키는 일을 모두 처리하는 비열한 ‘악(惡)’의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이는 도배만의 단면일 뿐이었다. 단순히 돈이 목적이 아닌 본인이 추구하는 방식으로 숨어있던 가해자들을 처벌해 나갔다. 죄를 감춘 채 입대한 인물들을 타깃으로 삼은 그는 실리와 정의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사이다를 선사했다. 이렇듯 선과 악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고 있는 도배만의 양면성이 극의 몰입도를 더욱 높였다는 평이다.

안보현의 디테일한 연기는 시청자들이 도배만 캐릭터에 끊임없이 의문을 갖게 만든다.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라면 무릎 꿇는 것도 마다하지 않던 그가 일말의 사명감을 지니고 있다는 점이 마치 인간의 양면성을 보여주는 듯해 차후 변화를 기대케 한다. 이 가운데 지난 7일 방송 말미 도배만은 큰 교통사고를 당한 후 변장한 차우인(조보아 분)과 마주했고, “운명을 거부할 선택 같은 건 처음부터 없었기 때문이다”라는 말을 함께 앞으로의 선택에 대한 궁금증을 남겼다.

한편, 안보현의 피 땀 눈물이 담긴 열연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N ‘군검사 도베르만’은 매주 월, 화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2022. 03. 02 ‘군검사 도베르만’ 안보현, 첫 타이틀롤 성공적...대체불가 배우 입증

[FN ENT] 220302_안보현_‘군검사 도베르만’ 안보현, 첫 타이틀롤 성공적…대체불가 배우 입증

배우 안보현이 데뷔 후 첫 타이틀롤을 맡은 군검사 도베르만을 통해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

 

지난 1, tvN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극본 윤현호/연출 진창규/제작 스튜디오드래곤,로고스필름) 2회가 방송된 가운데 극 중 돈을 위해 군검사가 된 도배만 역을 맡은 안보현이 캐릭터와 일체화된 듯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자아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도배만(안보현 분)은 용문구(김영민 분)한테 알렌을 찾으라고 지시한 사람이 노태남(김우석 분회장이라는 사실을 안다고 밝히며노태남을 만나게 해달라고 했다이어 노태남을 만나게 된 도배만은 병역 회피 제안에 얼굴이 굳어지며 순식간에 분위기를 압도시켰다당장이라도 의자를 집어던질 것 같던 도배만은 그 기회 꽉 잡아보겠습니다.”라는 의외의 답변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후 도배만은 방법도 생각하지 않고 노태남의 제안을 어떻게 해결하겠냐고 묻는 용문구의 말에 길은 언제나 제가 간 뒤에 생겨났죠설마 제가 길을 찾을까 봐 걱정되는 건 아니시겠죠?”라는 뼈 있는 말을 남기며 용문구와의 대립 각을 예고했다.

 

이처럼 안보현은 미래를 위해 병역 비리 제안을 받아들이는 군검사, ‘도배만의 다양한 감정들을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연기로 선보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특히안보현은 첫 타이틀롤임에도 불구하고 여태까지 차곡차곡 쌓아온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그려내며 대체불가 배우라는 수식어를 입증했다.

 

한편안보현이 출연하는 tvN 월화 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 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7.0%, 수도권 시청률 8.1%, 최고 시청률은 10.5%까지 치솟으며 흥행 조짐이 보이고 있다.

2022. 03. 02 ‘마녀체력 농구부’ 임수향, 멤버들과의 환상 케미...부캐 ‘오리’ 탄생!

[FN ENT] 220302_임수향_‘마녀체력 농구부’ 임수향, 멤버들과의 환상 케미…부케 ‘오리’ 탄생!

배우 임수향이 마녀체력 농구부’ 멤버들과의 케미스트리로 방송의 재미를 더했다.

 

멤버들의 농구 실력이 늘면서 더욱 흥미진진해진 JTBC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이 뛴다마녀 체력 농구부’ 3회가 지난 1일 방송된 가운데막내 임수향이 멤버들과의 티키타카를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수향은 오리 모양의 가방을 착용하고 등장해 언니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멤버들은 물론 감독과 코치한테까지 오리라고 불리던 임수향은 농구의 농자도 모르던 농린이(농구+어린이)’에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이며 총 4점을 넣는 등 활발한 활약을 펼쳐 오리라는 부캐의 탄생 알렸다.

 

본격적인 농구 기초 수업에 앞서 농구공을 발견한 임수향은 농구공을 샀다고 말했다이에 장도연과 정형돈이 오늘이 마지막 회인데 사버렸다고 막내 임수향을 놀렸다이어 농구 상식 문제를 풀던 중허니제이의 답을 따라 적으며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허니제이와의 막내즈’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이처럼 임수향은 마녀체력 농구부의 사랑스러운 막내로 언니들의 사랑이 담긴 몰이를 당하면서도 해맑음을 잃지 않고 발랄한 모습으로 방송의 재미를 더욱 배가 시켰다첫 시합 때 보여준 농구 실력에서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운동 새내기의 다음 성장에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임수향의 사랑스러운 막내미를 볼 수 있는 JTBC ‘미녀체력 농구부는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2022. 03. 01 ‘군검사 도베르만’ 안보현, 듬직한 교복 핏...현실 남친美 비하인드 공개

[FN ENT] 220301_안보현_‘군검사 도베르만’ 안보현, 듬직한 교복 핏…현실 남친美 비하인드 공개

배우 안보현이 인간 소화제다운 교복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28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극본 윤현호연출 진창규제작 스튜디오드래곤로고스필름)은 돈을 위해 군검사가 된 도배만(안보현 분)과 복수를 위해 군검사가 된 차우인(조보아 분)이 만나 군대 내의 검고 썩은 악을 타파하며 진짜 군검사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안보현은 돈을 위해 군검사가 된 도배만 역을 맡아 훤칠한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 시키고 있다이런 가운데 안보현의 남다른 교복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보현은 듬직한 교복 핏으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특히계단에 앉아수심에 잠긴 듯한 모습과 대조되는 부드러운 미소가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군검사 도베르만으로 데뷔 후 처음으로 타이틀롤을 맡은 안보현은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유미의 세포들’, ‘마이네임’ 등 굵직한 작품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연기력을 인정받아 온 바 있다이러한 안보현이 ‘군검사 도베르만’ 첫 방송부터 정의롭지만 정의롭지 않은 군검사 도배만의 모습을 자연스러운 완급 조절 연기로 선보이며 다음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안보현이 출연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은 매주 월화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2022. 02. 23 ‘마녀체력 농구부’ 임수향, 운동 새내기 면모부터 귀여운 막내미까지…매력 대방출

임수향

배우 임수향이 운동 새내기로 돌아왔다.

임수향이 출연하는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 농구부’는 각양각색의 이유로 운동을 멀리했던 운동꽝 언니들의 생활체육 도전기를 담은 여자 농구 버라이어티다.

지난 22일 방송된 ‘마녀 체력 농구부’에서 임수향은 노래방에서 노는 것이 유일한 유산소 운동이라고 말했던 과거를 증명하는 듯 운동과는 거리가 먼 운동 최약체의 모습을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마녀체력 농구부’의 막내로서 좀처럼 보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임수향은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내가 가장 예뻤을 때’등에 출연하며 출연하는 작품마다 섬세한 내면 연기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케미스트리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온 임수향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프로 배우로 거듭났다. 또, ‘미추리’, ‘개똥이네 철학관’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프로 예능인으로서의 면모도 보인 바 있다.

이처럼 프로 연예인으로서 다방면으로 활약을 펼친 임수향이 이번 ‘마녀체력 농구부’를 통해 운동 새내기에서 프로 운동인으로 거듭날 모습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MBC 드라마 ‘닥터로이어’와 ‘오늘부터 우리는’을 촬영하며 바쁘게 지내고 있는 임수향의 활약이 기대되는 JTBC ‘미녀체력 농구부’는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2022. 02. 17 배우 안보현, 코오롱FnC ‘브렌우드’ 모델 발탁!...여전한 광고계 러브콜

[FN ENT] 220217_배우 안보현, 코오롱FnC ‘브렌우드’ 모델 발탁!...여전한 광고계 러브콜01

배우 안보현이 남성복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7일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안보현이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브렌우드’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라며 안보현이 참여한 2022 S/S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보현은 2022 S/S의 ‘당당함이 스타일’이라는 방향성에 맞는 여유롭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안보현은 댄디함과 캐주얼함을 겸비한 스타일링을 특유의 듬직한 매력으로 소화하며 남다른 소화력을 자랑했다.

브랜드 측은 “안보현은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본인의 개성과 색깔로 다채로운 포트폴리오를 쌓아가고 있는 스타성을 겸비했다. 특히 남친룩의 정석이라 불릴 정도로 평소 옷을 소화하는 능력과 스타일이 좋고, 운동선수 출신으로 남성성을 겸비한 점 또한 브렌우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맞아떨어져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 모델 발탁 이유를 밝혔다.

이어 “당당하게 커리어를 만들어 가고 있는 모델 안보현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대세 배우임을 인증하고 있는 안보현이 출연하는 tvN 새 월화 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은 오는 2월 28일 월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2021. 12. 31 ‘배드 앤 크레이지’ 이상홍, 시선을 압도하는 강렬한 존재감 입증

[FN ENT] 이상홍, 배드앤크레이지

배우 이상홍의 강렬한 존재감이 시선을 압도했다.

tvN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극본 김새봄/연출 유선동/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밍크엔터테인먼트)에서 문양청 강력계 형사 도인범 역을 맡은 이상홍은 강렬한 존재감으로 극의 몰입도와 긴장감을 한껏 높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국회의원 도유곤(임기홍 분)의 사촌동생으로 도유곤의 뒤치다꺼리를 하며 전형적 강약약강 형사의 모습을 선보인 이상홍은 정윤아(이서안 분) 실종사건으로 찾아온 오경태(차학연 분)와의 첫 만남부터 부패 경찰의 면모를 선보이며 작품 속 신 스틸러로 아낌없이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줬다.

특히 지난 24일 방송된 3회에서는 정윤아의 죽음에 대한 숨겨진 진실의 공개를 막기위한 도인범의 악행이 이어졌지만 결국 도인범은 도유곤에게 이용만 당한 채 청부살인을 당했다. 류수열(이동욱 분) 역시 도인범의 자백을 받아 도유곤을 잡으려 했지만 그의 죽음으로 숨통이 조이는 상황을 직면하게 되었다.

이상홍은 상대에 따라 달라지는 인물의 면면을 자연스럽게 연기하며 극의 흐름을 쥐락펴락했다. 오경태와는 부패 경찰의 면모를, 류수열에게는 까칠하고 시한폭탄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반면, 도유곤 앞에서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눈치만 보는 강약약강의 이면적인 태도를 각기 다른 온도의 눈빛 연기, 강약을 조절하는 섬세한 연기로 표현해 내며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며 드라마의 몰입을 높였다.

이처럼 연극과 드라마, 영화를 종횡무진하며 연기 내공을 다져온 이상홍. 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선 굵은 연기로 숨 막히는 긴장감을 더한 이상홍의 행보에 기대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한편 tvN ‘배드 앤 크레이지’는 오늘 밤 10시 40분 5회가 방송된다.

2021. 12. 28 남지현, 에프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왜 오수재인가’ 캐스팅

[FN ENT] 남지현

배우 남지현이 에프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에프앤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남지현씨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다방면에서 활동해온 남지현씨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앞으로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로 찾아올 남지현씨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포미닛으로 데뷔 이후, 연기자로 전향 ‘마이 리틀 베이비’, ‘최강 배달꾼’, ‘대군-사랑을 그리다’, ‘견원지간로맨스’,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등 맡은 역할 마다 캐릭터 그 자체가 되어온 남지현은 SBS 새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에 캐스팅되며 또 한번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왜 오수재인가’는 성공만을 좇다 속이 텅 비어버린 차가운 변호사 오수재(서현진 분)와 그런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도 두렵지 않은 로스쿨 학생 공찬(황인엽 분)의 아프지만 설레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극 중 남지현은 당당하고 할 말은 돌직구로 던지는 서중대 로스쿨생 나세련 역을 맡아 당찬 캐릭터에 남지현만의 러블리한 매력을 더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남지현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에프앤 엔터테인먼트는 임수향, 안보현, 박하나, 홍수현, 이도엽 등 대세 배우부터 중견, 신예까지 다수의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최근 드라마, 영화 콘텐츠 제작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22. 12. 27 ‘미스터LEE’ 신보라, “많이 배우고 느낄 수 있게 한 작품, 함께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 종영 소감

[FN ENT] 신보라

뜻밖의 히어로즈 박하나, 시청자를 울린 눈물연기로 첫 등장

배우 신보라가 카카오TV ‘미스터LEE’ 시청자들에게 종영 소감을 전했다.

신보라는 오늘 27일 카카오TV ‘미스터LEE’ 최종회를 앞두고 소속사 FN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미스터LEE’와 함께한 시간 모두가 도전이었다. 새로운 시도가 가득했던 만큼 오래 기억에 남는 작품이 될 것 같다. 끝까지 함께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미스터LEE’를 기점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 앞으로 연기하는 데 있어 소중한 자양분이 될 것 같다.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또 다른 작품에서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건강하고 행복한 2022년 맞이하시길 바란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미스터LEE’에서 도도하고 당당한 애티튜드로 외모부터 재력까지 모두 갖춘 가방 디자이너 차은주 역을 맡은 신보라는 약혼자 사망 사건의 중심에서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극을 이끌어갔다.

특히 어릴 적 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어 의족을 하고 있지만 자신을 향한 동정과 연민을 혐오하는 차은주 캐릭터를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안정적 연기력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

신보라는 2016년 구구단의 하나로 데뷔 이후, 웹드라마 ‘My Fuxxxxx Romance’,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미스터LEE’에 이어 장편독립영화 ‘어느 날 그녀가 우주에서’ 4차원 소녀 나은 역을 맡아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카카오TV ‘미스터LEE’는 오늘 27일 오후 4시 마지막 회가 공개된다.

2021. 12. 24 이도엽, ‘경이로운 소문’-‘갯마을’-‘지헤중’, 장르 불문 캐릭터 불문 신 스틸러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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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은 배우 이도엽의 한 해였다.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런온’, ‘갯마을 차차차’,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장르물인 ‘아머드 사우루스’까지 신 스틸러로 극의 재미와 활력을 불어넣은 이도엽.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선과 악을 넘나들며 오직 이도엽만이 가능했던 활약들을 짚어 보았다.

#1. 신 스틸러의 탄생

이도엽은 OCN 최고 시청률이라는 기록을 달성한 ‘경이로운 소문’의 악역 조태신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으로 2021년을 시작했다. 온갖 비리와 악행을 저지르는 절대 악역임에도 카운터즈 완전체의 활약에 속수무책 당하는 허술함을 반전으로 선보이며 극의 감칠맛을 더해 신 스틸러임을 증명했다. 특히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섬세한 말투, 살기 넘치는 웃음, 광기 넘치는 눈빛의 3박자의 완벽 조화를 이루며 첫 등장부터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국회의원, 부사장 등 출세욕과 야심을 가진 엘리트 캐릭터의 양면성을 안정적인 발성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그려낸 이도엽은 특유의 젠틀함을 극대화하며 부드러운 미소 뒤 본심을 숨긴 연기로 신 스틸러의 정점을 완성. ‘런온’의 국회의원 노근성,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의 최경찬 역을 완벽하게 그려냈다.

#2. 장르를 넘나드는 활약

이도엽의 장르를 넘나드는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꾸준히 연극 무대에서 활약해온 이도엽은 2020년 연극 데스트랩에 이어 2021년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를 통해 따뜻함과 인간미 가득한 모습을 선보였다. 주인공 앙리와 오랜 시간 갈등에 힘겨워 하는 아들 폴 역을 맡아 엉뚱하고 유쾌한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하며 지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그뿐만 아니라 ‘아머드 사우루스’를 통해 VFX 애니메이션에 도전한 이도엽은 냉철한 카리스마를 지닌 사령관 최철 역을 맡아 또 한 번 연기 변신에 성공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완성시켰다.

#3. 공감 100% 진심을 전하는 연기

마지막으로 이도엽은 ‘갯마을 차차차’를 통해 진정성 가득한 연기를 선보이며 신 스틸러의 면모를 완성시켰다. 극 중 김감리(김영옥 분)의 큰 아들로 어머니의 죽음으로 인한 다시 만날 수 없는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철없던 자신의 모습에 대한 후회를 담담하면서 진솔한 감정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처럼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으로 장르를 넘나드는 활약으로 2021년을 가득 채운 이도엽. 젠틀함 속의 야망, 냉철하고 폭발적인 카리스마, 감성을 건드리는 따뜻한 진정성까지 모든 캐릭터마다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과 디테일한 연기로 대체불가 신 스틸러로 자리매김한 이도엽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도엽이 특별출연하는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오늘 밤 10시 12회가 방송된다.

[사진=파크컴퍼니, OCN 경이로운 소문, tvN 갯마을 차차차,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방송캡쳐]

2021. 12. 07 이상홍, ‘배드 앤 크레이지’ 캐스팅... 이동욱X위하준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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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홍이 tvN 새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극본 김새봄/연출 유선동/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밍크엔터테인먼트)에 출연한다.

‘배드 앤 크레이지’는 유능하지만 ‘나쁜 놈’ 수열(이동욱 분)이 정의로운 ‘미친 놈’ K(위하준 분)를 만나 겪게 되는 인성회복 히어로물이다.

이상홍은 문양청 강력계 형사 도인범 역을 맡았다. 도인범은 국회의원 도유곤(임기홍 분)의 사촌동생으로 도유곤의 뒤치다꺼리를 하며 거침없는 삶을 사는 다혈질의 시한폭탄 같은 인물이다.

배우 이상홍은 국립극단 시즌 단원으로 연극 ‘X의 비극’에서 번아웃 증후군에 걸린 사회적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속물, 맨스플레인의 상징적 역할을 소화해 내며 2021년 57회 백상예술대상 연극 부분 남자 연기상에 노미네이트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그간 연극과 드라마, 영화를 종횡무진하며 다수의 작품에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여온 이상홍. ‘배드 앤 크레이지’ 역시 이상홍만의 강렬한 존재감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몰입도 100%의 안정적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tvN ‘배드 앤 크레이지’는 12월 17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FN 엔터테인먼트]

2021. 12. 03 신예 박세준, ‘배드 앤 크레이지’ 캐스팅 이동욱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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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세준이 tvN 새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극본 김새봄/연출 유선동/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밍크엔터테인먼트)에 출연한다.

‘배드 앤 크레이지’는 유능하지만 ‘나쁜 놈’ 수열(이동욱 분)이 정의로운 ‘미친 놈’ K(위하준 분)를 만나 겪게 되는 인성회복 히어로물이다.

박세준은 문양 지방검찰청 수습 검사 남은석 역을 맡았다. 남은석은 마마보이에 앳된 외모지만 보이는 것과 달리 날카롭고 예리한 능력으로 수열의 허를 찌르는 인물이다.

전작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에서 군대 선임 싱크로율 100% 허기영에 이어 이번 ‘배드 앤 크레이지’ 역시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모습으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간 ‘D.P.’, ‘아만자’, ‘오늘, 우리2’, ‘팡파레’ 등 다수의 작품에서 강렬한 존재감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온 박세준이 ‘배드 앤 크레이지’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tvN ‘배드 앤 크레이지’는 12월 17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FN 엔터테인먼트]

2021. 11. 25 이서안, ‘공작도시’ 캐스팅 수애X김강우와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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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안이 JTBC 새 수목드라마 ‘공작도시’(극본 손세동, 연출 전창근, 제작 하이스토리디앤씨, JTBC스튜디오)에 출연한다.

‘공작도시’는 대한민국 정재계를 쥐고 흔드는 성진그룹의 미술관을 배경으로, 대한민국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르고자 하는 여자들의 욕망을 담은 파격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극 중 이서안은 부자라고 다 똑같지 않다는 신념을 가진 성진그룹의 막내 딸이자 드라마 작가 지망생 정은정 역을 맡아 가족 모두를 사랑하지만 엄마 서한숙(김미숙 분)으로부터 독립하고자 하는 털털하고 자유분방한 연기로 극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서안은 전작 KBS ‘도도솔솔라라솔’에서 겉으로는 도도하고 까칠하지만 알고 보면 빈틈 많은 캐릭터를 탁월한 완급 조절 연기력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대박부동산’, ‘쌍갑포차’ 등 출연하는 캐릭터 그 자체가 되어 자연스러운 생활연기부터 섬세하고 진솔한 내면 연기, 강렬한 분노 연기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이처럼 다수의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탄탄히 다져온 이서안이 ‘공작도시’를 통해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JTBC 새 수목드라마 ‘공작도시’는 12월 08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 FN엔터테인먼트]

2021. 11. 02 이도엽, ‘아머드 사우루스’ 캐스팅, 악역-힐링-장르물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

[FN ENT] 211102_이도엽_아머드 사우르스 캐스팅, 악역-힐링-장르물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

영화, 드라마, 연극 무대까지 장르 불문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 배우 이도엽이 ‘아머드 사우루스’로 또 한 번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아머드 사우루스’는 100% 3D CG 애니메이션과 실사의 결합으로 인류를 지키는 비밀기관 디아머 파일럿 소년소녀들과 기계 갑옷을 입고 싸우는 공룡들이 서로를 받아들이고 우정을 쌓아 외계의 기계 공룡 제국과 싸우는 VFX 애니메이션이다.

극 중 이도엽은 디아머의 냉철한 사령관 최철 역을 맡아, 위급한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는 냉혹한 모습이지만 속 마음은 10대들인 파일럿들을 진심으로 아끼는 냉온탕 츤데레 캐릭터로 또 한 번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배우 이도엽은 선과 악을 넘나드는 깊이 있는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 왔는데, ‘경이로운 소문’의 강렬한 악역 조태신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과 절제된 카리스마로 드라마의 몰입을 높였다. 이도엽의 안정적인 발성과 디테일한 표현력은 섬뜩한 말투, 광기 넘치는 눈빛으로 시청자들을 압도하며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였다.

그뿐만 아니라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에서는 주인공 앙리의 아들 폴 역을 맡아 따뜻함과 다정함을 가득 담은 인간미 넘치는 모습에 엉뚱하고 유머러스한 모습까지 더해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한 바 있다.

특히 ‘갯마을 차차차’에 김감리(김영옥 분)의 큰아들로 특별출연한 이도엽은 특유의 감수성 풍부한 섬세한 연기로 어머니에게 잘해주지 못하고 아쉬움과 후회 가득한 모습을 진정성 있는 눈물 연기로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에 큰 울림을 안겼다.

이처럼 악역부터 힐링, 장르물까지 소화하는 배우 이도엽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아머드 사우루스’는 11월 4일 목요일 오후 5시 50분 SBS에서 1화가 방송된다.

[사진 = 대원미디어]

2021. 10. 30 ‘유미의 세포들’ 안보현, “구웅 싱크로율 100% 칭찬 뿌듯해, 힐링 드릴 수 있어 행복했다” 종영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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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보현이 ‘유미의 세포들’ 시청자들에게 종영 소감을 전했다.

안보현은 오늘 30일 ‘유미의 세포들’ 최종회를 앞두고 소속사 FN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유미의 세포들’ 시즌 1이 마지막 방송만을 남겨두고 있다. 봄부터 여름, 가을까지 한마음으로 함께한 감독님, 작가님, 모든 스태프분들, 배우들 그리고 세포들에게 감사드리며 ‘유미의 세포들’이 시청자 여러분의 일상에 즐거움과 힐링을 드릴 수 있어 행복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유미의 세포들’을 준비하면서 부담이 컸었다. 원작 캐릭터를 잘 표현해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했는데, 웹툰을 좋아하신 분들도, 드라마로 처음 접하는 시청자분들도 구웅이라는 캐릭터에 어울린다는 말씀을 해주셔서 뿌듯했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행복한 드라마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유미의 세포들’과 함께 울고 웃으시며 공감해 주셨던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진심을 전했다.

‘유미의 세포들’에서 구웅 역을 맡은 안보현은 등장부터 웹툰 원작 싱크로율 100% 선보이며 유미(김고은 분)와 일상 연애 속 찰떡 케미스트리뿐만 아니라 설렘 가득 워너비 남친 피지컬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처음으로 로코에 도전한 안보현은 표현이 서툴고 감정 기복이 크지 않은 구웅 캐릭터를 말투, 시선, 행동 하나까지 디테일하게 그려내며 입체적인 캐릭터로 탄생시켰을 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운 완급조절 연기와 섬세한 표현력을 더해 연애의 설렘과 두근거림, 갈등을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유미의 세포들’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안보현의 완벽한 피지컬은 매 회 여심을 사로잡았다. 고열로 쓰러진 유미를 공주님 안기로 안고 달린 장면부터 마라맛 화해 키스신, 데이트 장면마다 워너비 남친 피지컬로 설렘의 정점을 찍으며 시청자들을 구웅의 매력에 빠져들게 했다.

이처럼 ‘유미의 세포들’을 통해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며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준 배우 안보현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은 오늘 30일 오전 11시 티빙에서 최종회가 선공개되며, 밤 10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 = FN엔터테인먼트]

2021. 10. 18 안보현, ‘유미의 세포들’부터 ‘마이 네임’까지, 180도 변신 상반된 매력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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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의 변신에는 끝이 없었다.

안보현은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의 구웅부터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의 전필도까지 완벽에 가까운 캐릭터 소화력과 깊이 있는 감정 연기는 물론, 여심을 설레게 하는 피지컬을 더해 대체불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유미의 세포들’ 첫 등장부터 만찢남 비주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안보현은 사랑에 빠진 눈빛부터 감정 표현에 서툰 모습, 언제나 자신의 우선순위 1위는 자신인 모습까지 감정 기복이 크지 않은 캐릭터의 감정변화를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진솔하게 그려내며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였다.

첫 로코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워너비 남친 피지컬로 유미(김고은 분)와의 완벽한 케미를 선보인 안보현은 평범하고 현실감 넘치는 연애를 설렘 가득한 연애의 순간들로 그려냈다. 특히 안보현은 간질간질한 연애부터 짜릿한 키스신까지 매 회 텐션을 조절하는 온도차 연기를 온몸으로 표현.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또한 안보현은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을 통해 또 다른 변신에 도전했다.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경찰로 잠입한 지우(한소희 분)의 파트너이자 마약 수사대 에이스 전필도를 연기한 안보현은 액션에 최적화된 피지컬로 거침없는 고강도 액션을 선보인다. 그뿐만 아니라 지난 15일 공개 이후 “형사 역할의 안보현, 제 옷을 입은 것 같다”, “구웅과 전필도가 한 사람이 연기했다니 믿기지 않는다”, “안보현 케미 맛집 피지컬 맛집”, “구웅도 전필도도 각기 다른 매력으로 빠져든다”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로코부터 액션까지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과 연기력으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안보현. 그가 보여줄 활약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 = FN엔터테인먼트]

2021. 10. 11 ‘유미의 세포들’ 안보현의 매력 포인트 셋 #만찢남 #로코남 #직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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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보현이 ‘유미의 세포들’(연출 이상엽, 크리에이터 송재정, 극본 김윤주·김경란)에서 웹툰을 찢고 나온 싱크로율, 핑크빛 케미스트리, 시청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연기력까지 더한 구웅 캐릭터를 완성하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안보현이기에 가능한 구웅의 매력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1. 머리부터 발끝까지 구웅 그 자체 ‘만찢남’

첫 번째 매력은 상상 그 이상의 싱크로율이다. ‘이태원 클라쓰’의 장근원 캐릭터를 통해 ‘만찢남’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안보현은, 이번 ‘유미의 세포들’에서 또 한 번 변신에 성공했다. 소개팅 첫 만남에 웹툰 싱크로율 100%를 선보인 패션은 물론, 헤어스타일, 피부, 수염까지 구웅 그 자체가 되어 등장한 안보현은 회를 거듭할수록 사소한 디테일마저 놓치지 않고 구웅화하여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2. 아찔 텐션+완벽 피지컬 = 취향 저격 ‘로코남’

두 번째 매력은 안보현 표 설렘 로코다. 안보현은 완벽한 피지컬로 평범하고 현실감 넘치는 연애를 특별하고 설렘 가득한 연애로 표현해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유미(김고은 분)와의 첫 키스는 핑크빛 두근거림을, 속초 여행의 화해의 키스는 마라 맛 짜릿함을 전달하였을 뿐만 아니라, 현실에 없는 워너비 남친 피지컬로 매 회 시청자들을 구웅의 매력에 빠져들게 하고 있다.

#3. 솔직+담백 구웅 그 자체 ‘직진남’

마지막 매력은 구웅을 완성시키는 안보현의 연기력이다. 소개팅 첫 만남, 첫눈에 사랑에 빠진 구웅부터, 진심을 전하기 어려워하는 표현이 서툰 구웅, 하지만 사랑 앞에선 물러서지 않는 직진남 구웅의 모습까지 현실감 넘치는 남자친구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특히 답답할 수도 있는 ‘yes or no’ 알고리즘 구웅 캐릭터를 안보현만의 과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표현력과 감정의 폭이 크지 않은 캐릭터의 변화를 디테일한 눈빛 연기로 표현. 입체적인 구웅을 완성시키며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9회는 15일(금) 오전 11시 티빙에서 선공개되며, 밤 10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 = 티빙(TVING)]

2021. 10. 05 ‘경찰수업’ 홍수현, “새로운 경험이 가득했던 작품, 오래 기억에 남을 것” 진심 가득 종영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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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현이 KBS2 ‘경찰수업’ 시청자들에게 종영 소감을 전했다.

홍수현은 오늘 5일 KBS2 ‘경찰수업’ 최종회를 앞두고 소속사 FN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경찰수업’이 드디어 마지막 회 만을 앞두고 있다. 감독님, 작가님, 모든 스태프분들, 그리고 선후배 배우들과 함께 만들어낸 ‘경찰수업’이 시청자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무사히 마칠 수 있게 행복하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경찰수업’은 새로운 경험의 연속이었다. 처음으로 유도도 배워봤다.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하게 해준 작품이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최희수로 살았던 시간, 치열하게 고민하며 배운 그 시간이 소중한 추억으로 또 즐거움으로 기억될 ‘경찰수업’을 끝까지 함께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진심을 전했다.

홍수현은 ‘경찰수업’에서 경찰대학 유도부 교수 최희수 역을 맡아 밝고 쾌활하게 학생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지만, 밝은 모습 뒤 숨겨진 비밀과 그 비밀을 파헤치는 유동만(차태현 분)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 사이의 양면성을 홍수현만의 심도 있는 내면 연기와 디테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홍수현의 안정적인 발성과 정확한 딕션, 감정을 전달하는 섬세한 눈빛 연기는 압도적 화면 장악력을 선보이며 신 스틸러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냈을 뿐만 아니라, 매 캐릭터마다 새로운 스타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아온 만큼, 이번 ‘경찰수업’ 역시 유도복을 완벽 소화하며 홍수현만의 스타일링을 완성시켜 드라마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처럼 데뷔 이래 깊이 있고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감동을 선사해온 홍수현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KBS2 ‘경찰수업’은 오늘 5일 밤 9시 30분 최종회가 방송된다.

[사진 = FN엔터테인먼트]

2021. 10. 04 ‘유미의 세포들’ 안보현, 만찢남+로코+완벽 피지컬 ‘트리플 매력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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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의 피지컬이 로코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연출 이상엽, 크리에이터 송재정, 극본 김윤주·김경란, 제공 티빙,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메리카우·스튜디오N)에서 ‘Yes or No’ 알고리즘 사고 회로로 움직이는 게임 개발자 구웅을 맡은 안보현은 싱크로율 100% 현실 남친 연기와 완벽 피지컬 비현실 남친 연기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지난주 방송에서 유미(김고은 분)의 생일을 행복하게 마무리한 후 여행을 떠난 두 사람은 현실 연애를 그대로 반영하듯 작은 일에도 촉을 곤두세우고, 불안함과 불편함에 속상해하고, 홧김에 내뱉은 말에 서운해하며 후회하는 연인들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보여주며 설렘과 공감을 선사했다.

또한 6회의 엔딩을 장식한 짜릿한 화해의 키스신은 새로운 키스 장인의 탄생을 알렸다. 솔직하지 못했던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서운한 마음 대신 함께하는 순간의 행복을 선택하고 나눈 키스신을 더욱 빛낸 안보현의 피지컬에 대한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특히 안보현의 큰 손이 설렘의 정점을 찍고 있다. 유미와의 키스신, 뽀뽀신을 비롯 데이트 장면마다 설레는 손크기로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깨운 안보현에 대해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역대급 키스신 너무 설렌다”, “현실엔 안보현 같은 남친 없음”, “안보현에 입덕한듯”, “안보현 피지컬 무슨 일 너무 설렌다”, “말라죽은 내 사랑세포가 반응한다”, “안보현 손 한 번만 잡고 싶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처음으로 로코에 도전한 안보현은 회를 거듭할수록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말투, 시선, 행동 하나까지 디테일하게 표현한 설렘 가득 심쿵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안보현의 연기에 안보현이 아닌 구웅은 상상할 수도 없다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며 ‘유미의 세포들’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은 10월 08일 오후 10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7회가 공개된다.

[사진 = 티빙(TVING)]

2021. 10. 01 ‘속아도 꿈결’ 이태구, "배우고 성장한 소중한 시간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 작품" 종영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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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구가 KBS1 ‘속아도 꿈결’ 시청자들에게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태구는 오늘 1일 KBS1 ‘속아도 꿈결’ 최종회를 앞두고 소속사 FN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속아도 꿈결’을 끝까지 함께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많이 배우고 성장한 소중한 시간이었다. 상민이로 살았던 9개월 동안 매 촬영 날이 기다려지고 언제나 즐거웠다. 행복한 추억으로 오래 기억에 남을 작품이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연기를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 찾아온 기회였다. 기회를 주신 김정규 감독님과 삼 형제의 막둥이로 살게 해주신 여명재 작가님, 모든 스태프분들과 이제는 진짜 가족 같은 선배님들과 헤어지게 되어 섭섭한 마음이 크지만 또 좋은 작품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이태구는 ‘속아도 꿈결’에서 금종화(최정우 분)의 삼남 금상민 역을 맡아 철없고 자격지심 가득한 화가 지망생부터 진정한 자신의 꿈을 찾고 삽화가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진정성 있는 연기와 섬세한 표현력으로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이태구는 금상백(류진 분), 금상구(임형준 분)과 삼 형제 케미, 강모란(박준금 분)과의 모자 케미, 민가은과의 소나기 커플 케미까지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금상민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들며 신인임에도 안정적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성장형 배우로서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여준 이태구가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은 오늘 1일 밤 8시 30분 최종회가 방송된다.

[사진 = FN엔터테인먼트]

2021. 09. 28 ‘유미의 세포들’ 안보현, 웹툰 찢고 여심도 찢었다 첫 로코 도전 성공적

[FN ENT] 210928_안보현_유미의 세포들_웹툰 찢고 여심도 찢었다 첫 로코 도전 성공적

만찣남 안보현이 여심까지 찢었다.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연출 이상엽, 크리에이터 송재정, 극본 김윤주 김경란)에서 ‘Yes or No’ 알고리즘 사고 회로로 움직이는 게임 개발자 구웅을 맡은 안보현은 수염, 긴 머리, 까무잡잡한 피부까지 첫 등장부터 웹툰에서 그대로 나온듯한 시선을 압도하는 싱크로율로 시청자들 관심을 집중시켰다.

지난 방송에서 강렬한 첫 등장과는 달리 숨겨진 매력을 발산한 안보현은 유미(김고은 분)의 마음에 들기 위해 정성껏 길러온 수염을 미는 장면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 냈으며, 쓰러진 유미를 병원으로 데려가기 위한 구웅의 알고리즘, 공주님 안기로 설렘의 정점을 찍으며 드라마의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안보현은 여사친 새이(박지현)의 알 수 없는 꿍꿍이에 곰 모드로 변신, 완벽 방어 철벽 수비를 펼친 장면부터 설렘 가득 키스신까지 유미의 마음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특히 사랑에 빠져 유미밖에 모르는 일편단심 구웅,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진심 구웅, 쌍방인 마음을 확인하고 물러서지 않는 직진 구웅까지 설렘 3요소를 모두 갖춘 구웅을 대사의 호흡과 목소리, 눈빛으로 섬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안보현의 연기에 시청자들은 “안보현 아닌 구웅은 상상도 할 수 없다”, “안보현 피지컬이 서사다”, “사랑에 빠진 구웅 모습에 너무 설렌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이처럼 설렘과 두근거림, 달콤함과 짜릿한 텐션까지 모두 잡으며 성공적인 첫 로코의 시작을 알린 안보현. 그가 보여줄 구웅표 로맨스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은 10월 01일 오후 10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5회가 공개된다.

[사진 = 티빙, FN엔터테인먼트]

2021. 09. 19 ‘유미의 세포들’ 안보현, 웹툰 찢고 나온 美친 싱크로율 진정한 ‘만찢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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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완벽한 싱크로율은 없었다.

세포들과 함께 먹고 사랑하고 성장하는 평범한 유미의 이야기를 그린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김윤지 김경란 극본, 이상엽 연출, 크리에이터 송재정)에서 ‘Yes or No’ 알고리즘 사고회로로 움직이는 게임개발자 구웅을 맡은 안보현의 변신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작 ‘이태원 클라쓰’의 코리안 조커 장근원 역을 맡아 강렬한 악역 연기로 만찢남의 탄생을 알렸던 안보현은 이번 ‘유미의 세포들’ 구웅으로 또 한번 싱크로율 100% 그 이상의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구웅은 뼛속까지 공대생으로 단순하지만 담백함이 매력인 캐릭터로 일과 사랑에서는 순수함과 진솔함으로 완전무장한 직진남. 안보현은 내추럴하지만 꾸밈없는 솔직함으로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우리 주위의 현실 남친으로 완벽 변신했다.

특히 구웅의 트레이드마크인 수염, 긴 머리, 까무잡잡한 피부 톤까지 완벽하게 표현해낸 안보현은 첫 등장부터 웹툰을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원조 만찢남의 포스를 가감없이 선보였다.

구웅으로 완벽 변신한 안보현에 시청자들은 “구웅 저렇게까지 구웅일 필요 있나요?”,“누가 이동건 작가님 머릿 속에서 구웅 꺼내왔나요?”, ”원작고증 완벽한 구웅, 싱크로율 1000%”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이태원 클라쓰’, ‘카이로스’를 통해 강렬한 악역 연기로 시청자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안보현이 ‘유미의 세포들’을 통해 보여줄 전작들과는 180도 다른 반전 매력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은 24일 오후 10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3회가 방송된다.

[사진 = FN엔터테인먼트]

2021. 09. 16 넷플릭스 ‘D.P.’ 상황병 박세준, 빅맥남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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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세준이 임팩트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극본 김보통 한준희/연출 한준희)는 탈영병을 잡는 군무 이탈 체포조(D.P.) 안준호(정해인 분)와 한호열(구교환 분)이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이들을 쫓으며 미처 알지 못했던 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8월 27일 첫 공개된 이후 인기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D.P.’는 ‘군인 잡는 군인’이라는 설정을 통해 군대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고발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배우들의 열연 또한 인기 요인 중 하나다. 이 가운데 D.P. 상황병 허기영으로 분한 박세준 역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세준이 연기한 허기영은 두꺼운 뿔테, 덤덤한 표정, 규율에 맞춘 기계적인 말투의 상황병이지만 극이 진행될수록 안준호와 한호열에게 탈영병을 잡는 것이 아닌 구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군 생활에 찌든 지친 모습과 초점을 잃은 듯한 눈빛, 무기력함으로 가득 찬 실제 군대 선임 싱크로율 100%라는 평을 받은 박세준의 디테일한 연기는 “응~ 감사하며 빅맥”, “감사하면 복귀할 때 빅맥 하나 사 오라고 베이컨 추가해서 알았지?”라는 대사를 더 해 존재감을 각인시켰으며, ‘허기져서 허기영이라 칭할 만큼 음식으로 조련당하는 거 귀여움’, ‘안준호, 한호열, 박범구, 허기영 조합은 최강 조합!’, ‘빅맥 덕후 허기영 연기 잘함’ 등의 호평과 함께 ‘D.P.’에 즐거움을 더했다.

그간 ‘아만자’, ‘오늘, 우리 2’, ‘팡파레’ 등 다수의 작품에서 강렬한 존재감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온 박세준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사진 = FN 엔터테인먼트]

2021. 09. 03 이상홍, 에프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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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홍이 에프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에프앤 엔터테인먼트는 “연극, 영화, 드라마까지 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강렬한 존재감과 인상을 남겨온 배우 이상홍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배우 이상홍은 국립극단 시즌 단원으로 ‘햄릿’, ‘X의 비극’ 등 선 굵은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X의 비극’에서 번아웃 증후군에 걸린 친구를 돕다 그의 부인과 불륜에 빠지는 박우섭 역을 맡아 사회적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속물, 맨스플레인의 상징적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2021년 57회 백상예술대상 연극 부분 남자 연기상에 노미네이트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오늘 9월 3일 개막을 앞둔 국립극단 70주년 기념작 연극 <만선>은 작은 섬마을을 배경으로 빚을 갚기 위해 거친 파도에도 바다로 나갈 수밖에 없는 서민들의 무력한 현실과 삶의 터전이었던 바다를 향한 고집스러운 자부심 탓에 파멸해가는 가정의 처절한 모습을 동시에 그려낸다. 주인공 곰치(김명수 분)와 구포댁(정경순 분)의 아들 도삼 역을 맡은 이상홍은 희망의 상징인 미래 세대로 아버지 곰치와는 다른 실용주의 어부가 되고 싶어 하지만,  허무하게 사라지는 비극의 한 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한편, 이상홍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에프앤 엔터테인먼트는 임수향, 안보현, 박하나, 홍수현 등 대세 배우부터 중견, 신예까지 다수의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최근 드라마, 영화 콘텐츠 제작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사진 = FN 엔터테인먼트]

2021. 08. 30 안보현, 자유로운 도심 속 모던 보헤미안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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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보현이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레트로 무드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나른함 속 섹시한 남성적 매력을 선보인 안보현은 완벽한 프로포션과 포즈로 자유분방한 일상 속 모던 보헤미안 스타일링을 완성,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곧 공개될 ‘유미의 세포들’의 구웅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안보현은 “찌질하고 앞뒤 막히고 허구한 날 쪼리만 신고 다니는 인간이지만 사람 냄새가 나서 좋다. 또 마냥 순수하고 좋아하는 상대에게는 직진한다. 가끔 속마음을 표출하지 못하고 꿍해 있어서 그렇지. 아마 드라마가 방영되면 속으로 ‘나 구웅 좋아하네?’하는 사람 많을 거다”며 ‘유미의 세포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안보현의 화보와 인터뷰는 ‘더블유 코리아’ 9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더블유 코리아]

2021. 08. 24 신보라, 에프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본격 연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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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보라가 에프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에프앤 엔터테인먼트는 “가수에서 배우로 첫 발을 내딛는 배우 신보라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신보라 씨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2016년 구구단의 하나로 데뷔 이후, 웹드라마 ‘My Fuxxxxx Romance’의 안지영,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의 신나라 역을 맡아 첫 연기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존재감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던 신보라는 장편독립영화 ‘어느 날 그녀가 우주에서’에 캐스팅되며 배우로서 첫 발을 내딛는다.

장편독립영화 ‘어느 날 그녀가 우주에서’는 상처로 인해 사람과의 소통을 거부하고 자신을 우주적 존재라고 믿는 나은이 석민을 만나 배려와 사랑으로 편견과 상처를 치유해 나가고 성장하는 로맨틱 휴먼 드라마. 신보라는 엉뚱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4차원 소녀 나은 역을 맡아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신보라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에프앤 엔터테인먼트는 임수향, 안보현, 박하나, 홍수현, 이도엽 등 대세 배우부터 중견, 신예까지 다수의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최근 드라마, 영화 콘텐츠 제작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사진 = FN 엔터테인먼트]

2021. 05. 13 ‘대박부동산’ 이서안, 남다른 화면 장악력 ‘시선 강탈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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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안이 또 한 번 강렬한 연기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서안은 지난 12일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극본 하수진, 이영화, 정연서/연출 박진석/제작 몬스터유니온, 메이퀵픽쳐스)에서 억울한 죽음으로 한을 품고 원귀가 된 연극배우 이현주 역을 맡아 빛나는 존재감을 선보였다.

등장부터 탄탄한 연기력과 디테일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한 완벽한 원귀의 모습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그려낸 이서안은 매서운 눈빛과 시선을 압도하는 표정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소름을 돋게 하는 완성도 높은 장면을 만들어 냈다.

특히 이서안은 스토커로부터 배수정(지우 분)을 구하려다 억울한 죽음을 당한 이현주의 죽음 앞 두려움 가득한 공포를 섬세하게 그려내 극의 분위기를 고조시켰을 뿐만 아니라, 원귀의 섬뜩한 비주얼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압도적 화면 장악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전작 ‘도도솔솔라라솔’에서 차은석(김주헌 분)의 전부인 오영주 역을 맡아 도도하고 까칠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빈틈 많고 엉뚱한 캐릭터를 맡아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선보였던 이서안은 이번 ‘대박부동산’을 통해 섬뜩한 귀신 연기로 존재감을 뽐내며,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렇듯 매 작품마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한계 없는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며 자신만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는 이서안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KBS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은 오늘 13일 밤 10회가 방송된다.

[사진 = FN 엔터테인먼트]

2021. 03. 03 신예 이태구, 드라마 ‘속아도 꿈결’ 캐스팅 확정, 류진X임형준 3형제 케미 발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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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구가 KBS1 새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에 출연한다.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극본 여명재 연출 김정규)은 다른 문화의 두 집안이 부모의 황혼 재혼으로 만나 하나의 가족이 되어 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이태구는 금종화(최정우 분)의 삼남 금상민 역을 맡았다. 어릴 적부터 아버지와 형들의 소외로 그림에만 매달렸던 미대 오빠로, 자격지심 가득한 캐릭터지만 감수성이 풍부한 반전 매력과 금상백(류진 분), 금상구(임형준) 3형제의 막내로 형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태구는 2020년 MBC ‘카이로스’의 막내 형사 강병석 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발성과 명확한 딕션으로 캐릭터에 100% 녹아든 소화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속아도 꿈결’ 역시 표정 하나 손짓 하나까지 캐릭터에 빈틈없이 몰입하여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KBS1 새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은 ‘누가 뭐래도’ 후속으로 오는 3월 말 첫 방송된다.

[사진 = FN엔터테인먼트]

2021. 01. 10 ‘경이로운 소문’ 이도엽, 장르불문 캐릭터불문 연기변신의 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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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도엽이 거침없는 활약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OCN ‘써치’와 ‘경이로운 소문’, JTBC ‘런 온’을 지나,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까지 매 순간 캐릭터 그 자체가 되어 장르 불문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이도엽의 활약상을 짚어 보았다.

#1. 악역 포텐 폭발, ‘경이로운 소문’ 조태신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과 OCN 최고 시청률을 동시에 갈아치우고 있는 OCN ‘경이로운 소문’에서 태신그룹 회장 조태신 역을 맡은 이도엽은 첫 등장부터 강렬한 악역 포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도엽은 중진 시장 신명휘(최광일 분)와 함께 비리의 온상으로 거침없는 악행을 저지르는 조태신 캐릭터를 절제된 카리스마부터 폭발적 광기까지 눈빛과 표정으로 완성해냈다.

이도엽은 조태신 캐릭터를 안정적인 발성과 섬세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섬뜩한 말투, 살기 넘치는 웃음, 독기 가득한 눈빛으로 만들어내며 시청자들을 압도하며 열연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악역임에도 카운터즈 완전체의 활약에 속수무책 당하는 허술한 모습과 본격 대립을 시작하며 악역 포스는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극에 감칠맛을 더하고 있다.

#2. 미워할 수 없는 철부지 ‘앙리 할아버지와 나’, 폴

두 번째 변신은 무대에서 폭발하는 이도엽의 열정이다. 꾸준히 연극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도엽은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에서는 주인공 앙리의 아들로 아버지와 오랜 갈등에 힘겨워 하는 폴 역을 맡아 ‘경이로운 소문’과는 180도 다른 엉뚱하고 유쾌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70대 독거노인 앙리, 방황하는 20대 대학생 콘스탄스, 아이를 갖지 못하는 40대 부부 폴과 발레리의 이야기를 뻔하지 않고 따뜻하게 다루며 지친 관객들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특히 ‘앙리할아버지와 나’의 웃음 코드를 담당하고 있는 이도엽은 따뜻함과 다정함을 가득 담은 폴을 만들어냈다. 방법은 서툴지만 아버지 앙리를 생각하는 마음은 이도엽만의 부드럽고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이도엽은 ‘런 온’, ‘60일, 지정생존자’의 젠틀한 엘리트부터 ‘써치’, ‘날 녹여주오’의 코믹 연기까지 신스틸러로 극의 재미와 활력을 불어넣는다.

특히 이도엽은 국회의원, 청와대 민정수석 비서관 등 출세욕과 야심을 가진 엘리트 캐릭터를 젠틀한 애티튜드와 선한 미소 속 냉철하고 이성적인 모습으로 그려낸다. 캐릭터의 양면성을 섬세한 완급조절로 완성시키는 이도엽의 연기는 담백하면서 밀도 높은 연기 내공으로 극의 몰입도를 배가시킨다.

이처럼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으로 거침없는 활약을 선보이는 이도엽. 드라마, 영화, 연극에 이르기까지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과 흡입력 높은 디테일로 대체불가 신스틸러로 활약하는 이도엽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OCN ‘경이로운 소문’은 오늘 밤 10시 30분 12회가 방송된다.

[사진 = OCN 경이로운 소문, 파크컴퍼니]

2020. 12. 29 배우 채동현, 에프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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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동현이 에프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9일 에프앤 엔터테인먼트는 “다양한 장르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는 연기를 선보여온 배우 채동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그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채동현은 tvN ‘굿와이프’로 데뷔 후, ‘쌈, 마이웨이’, ‘나의 아저씨’, ‘닥터 프리즈너’ 등 다수의 작품에서 선과 악을 넘나드는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였다. 특히 ‘닥터 프리즈너’와 ‘왓쳐’에서 각각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검사로 변신, 남다른 연기 내공으로 강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아왔다.

또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암행어사 : 조선비밀수사단’(극본 박성훈, 강민선/연출 김정민, 이하 ‘암행어사’)에서 극 중 영의정 김병근(손병호 분)의 첫째 아들 김만희 역을 맡았다.

채동현이 맡은 김만희는 재산과 권력데 대한 탐욕은 강하나 항상 아버지의 기대에 미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캐릭터. 암행어사 성이겸(김명수 분), 어사단 홍다인(권나라 분), 박춘삼(이이경 분)과의 대립을 채동현만의 안정적 발성과 정확한 딕션, 섬세한 감정변화를 그려내며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비리에 맞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조선시대 왕실의 비밀수사관 엄행어사와 어사단의 통쾌한 코믹 미스터리 수사극 KBS 월화드라마 ‘암행어사’는 오늘 29일 밤 9시 30분 4회가 방송된다.

[사진 = FN 엔터테인먼트]

2020. 12. 24 홍수현, 패션 화보 공개, 고혹적 분위기+ 완벽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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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현의 우아함에는 끝이 없었다.

24일 FN 엔터테인먼트는 홍수현의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화보 촬영 중인 홍수현의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비하인드 속 홍수현은 팔색조 배우의 면모를 가감 없이 뽐냈다. 특히 연기 만렙 다운 섬세한 표현력과 뛰어난 집중력으로 포토제닉 한 포즈는 물론, 모든 의상을 한편의 작품처럼 완벽하게 소화한 홍수현은 고혹적이면서 우아한 눈빛과 순간을 압도하는 콘셉트 소화력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비하인드라는 사실을 잊게 할 만큼 단아하고 청순한 매력부터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담아내며 모든 사진을 A 컷으로 탄생시킨 홍수현의 다음 행보에 많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 FN 엔터테인먼트]

2020. 12. 22 ‘카이로스’ 안보현, "새로운 연기 보여드릴 수 있었던 기회" 진심 가득 종영 소감

[FN ENT] 201222_안보현_카이로스_새로운 연기 보여드릴 수 있었던 기회 진심 가득 종영 소감

배우 안보현이 MBC ‘카이로스’ 시청자들에게 종영 소감을 전했다.

안보현은 오늘 22일 MBC ‘카이로스’ 최종회를 앞두고 소속사 FN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어떻게 지나간지 모르는 6개월이었다. 배우들, 스태프분들 모두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끝낼 수 있어서 감사하다. ‘카이로스’는 저에게 새로운 모습, 새로운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었던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날카롭고 냉정하지만, 한편으로는 부드럽고 따뜻한 반전 매력을 보여드렸는데, 시청자분들께도 같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한다. 끝까지 함께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이어 “2020년에 받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그 사랑에 보답하는 2021년이 될 수 있게 더 열심히, 초심 잃지 않고 성장해 가는 배우 안보현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첫 등장부터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싱크로율을 선보인 안보현은 김서진(신성록 분), 강현채(남규리 분), 이택규(조동인 분) 등 상대에 따라 달라지는 캐릭터의 양면성을 탁월한 완급 조절 연기로 표현. 선악을 오가는 온도차를 눈빛, 제스처로 세밀하게 그려내는 열연을 선보였다.

안보현은 극의 초반 트레이드 마크인 안경을 올리는 포즈와 함께 날카롭고 냉정한 서도균부터 내면의 밑바닥에서 끌어올린 열정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서도균까지 흡입력 높은 연기를 선보였으며, 특히 강현채를 향한 맹목적인 사랑을 안보현만의 애절함과 처절함, 진정성 가득한 연기로 표현해내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처럼 ‘카이로스’를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를 선보인 안보현의 다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카이로스’는 오늘 밤 9시 20분 최종회가 방송된다.

[사진 = FN엔터테인먼트]

2020. 12. 16 ‘카이로스’ 안보현, 냉정과 열정, 순정까지 모두 잡은 매력포인트 셋

[FN ENT] 201216_안보현_카이로스_냉정과 열정, 순정까지 모두 집은 매력포인트 셋

배우 안보현이 MBC ‘카이로스(극본 이수현/연출 박승우, 제작 오에이치스토리, 블로썸스토리)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더한 서도균 캐릭터를 완성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안보현이기에 가능한 매력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1. 냉정, 현실에 없는 워너비 직딩 서도균

안보현은 첫 등장부터 캐릭터와 혼연 일체 된 싱크로율을 선보였다. 김서진(신성록 분)의 신임을 얻기 위해 감정을 숨기고 냉정하고 냉철한 캐릭터의 매력을 그려낼 뿐만 아니라 김서진, 강현채(남규리 분), 이택규(조동인 분) 등 상대에 따라 달라지는 캐릭터의 양면성을 섬세한 눈빛 연기로, 작은 디테일 하나까지 놓치지 않으며 다양한 각도에서 표현해내며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특히 안보현은 서도균 캐릭터의 트레이드 마크인 안경을 올리는 포즈를 더해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선보였으며, 선악이 공존하는 눈빛과 표정연기로 입체적 캐릭터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

또한 안보현은 자칫 평범해 보일 수 있는 슈트 패션을 깔끔하고 단정한 스타일로, 과하지 않은 컬러와 탄탄하고 압도적인 피지컬로 완성시키며 현실에 없는 워너비 직딩 서도균룩으로 탄생.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까지 선사하고 있다.

#2. 열정,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거침없는 서도균

두 번째 매력은 안보현이 만들어가는 서도균의 열정이다. 안보현은 상황에 따른 연기 변주를 선보이며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강현채 살려내기 위한 열정, 이택규를 향한 분노의 열정, 그리고 모든 사실을 다 알아버린 김서진과의 거래를 제안하는 서도균의 맹목적 열정을 안보현은 격정적인 감정의 높낮이를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안보현은 냉정으로 중무장했던 극의 초반과는 달리 내면의 밑바닥에서 끌어올린 열정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서도균의 심리를 흡인력 높게 그려냈으며, 특히 14회 이병학(성지루 분)과 목숨을 건 사투는 도균 캐릭터의 열정 그 자체를 대변했다. 이병학으로부터 강현채를 구해내기 위해 마지막 열정을 태운 안보현은 자신보다 강현채를 지키기 위해 죽음으로 병학을 막아내며 열연을 펼쳤고, 시청자들의 감정을 이입시키며 연민을 불러일으켰다.

#3. 순정, 한 사람만을 바라본 서도균

마지막 안보현의 매력은 한 사람만을 바라본 서도균의 순정이다. 안보현은 오로지 강현채만을 향한 가슴 시린 사랑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안보현은 12년 전 첫 만남부터 강현채가 김서진과 결혼을 한 후에도 그림자같이 강현채의 곁을 지키며 맹목적인 사랑을 선보였다. 김다빈(심혜연 분)의 납치, 살인 사건도, 이택규를 살해하기 위해 김서진과 한애리(이세영 분)을 이용하려 하는 것도 모두 강현채를 위한 서도균만의 사랑 방식이었다.

특히 강현채 시신 앞에서 오열하는 장면은 강현채를 향한 서도균의 애절한 진심이 안보현의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고스란히 전해져 비뚤어진 사랑임에도 불구 순정의 진정성을 납득시켰다.

또한 안보현은 또다시 자신을 버리고 떠나려는 강현채의 계획을 알게 된 뒤에도, 강현채를 향한 순정을 멈추지 못했다. 모든 것을 다시 돌릴 수 있다는 믿음으로, 강현채만을 위해 살아온 서도균의 순정을 안보현은 절박하고 애틋하게, 그리고 처절하게 그려내며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과 몰입감을 선사했다.

이처럼 안보현은 ‘카이로스’를 통해 냉정과 열정, 그리고 순정까지 현실적인 연기와 감정의 온도차를 눈빛, 디테일한 제스처로 세밀하게 그려냈으며, 마지막까지 멈추지 않을 안보현의 매력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카이로스’는 다음주 21일 밤 9시 20분 15회가 방송된다.

[사진 = 오에이치스토리, 블러썸스토리]

2020. 12. 11 ‘바람피면 죽는다’ 홍수현, 착붙 캐릭터 ‘한류스타 백수정’ 싱크로율 100% 완벽 소화

[FN ENT] 201211_홍수현_바람피면죽는다_강렬+아찔, 압도적 존재감 캐릭터 완벽 소화

배우 홍수현이 ‘바람피면 죽는다’의 화려한 신스틸러로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KBS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극본 이성민/연출 김형석 김민태/제작 에이스토리)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홍수현은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의 사랑을 받았던 한류스타였지만, 과거 홀연 미국으로 떠났다가 돌아와 아침방송의 진행자로 활약 중인 백수정 역을 맡았다. 프로페셔널한 면모와 섹시한 매력을 선보인 홍수현은 게스트로 출연한 한우성(고준 분)과 내연관계로 일방적으로 헤어지자는 한우성의 집으로 찾아가 부인 강여주(조여정 분)와 함께 저녁 식사를 하는 대담함까지 갖춘 캐릭터.

홍수현은 등장마다 새로운 스타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노란 드레스로 여신의 아름다움을, 화이트 원피스로 아찔한 섹시함을, 블루 슈트로 커리어 우먼 스타일을 선보인 홍수현은 캐릭터를 찰떡처럼 소화하며 신선한 재미를 안겨준 것은 물론 다채로운 매력으로 드라마의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유려하고 섬세한 내면 연기와 심도 있는 눈빛 연기로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던 홍수현은 ‘바람피면 죽는다’를 통해 감정에 솔직하고 욕망에 충실한 백수정으로 캐릭터 싱크로율 100%를 완성했다. 특히 홍수현의 안정적인 발성과 정확한 딕션, 작은 디테일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연기는 압도적인 화면 장악력을 선보이며 신스틸러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이처럼 데뷔 이래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탄탄히 쌓아온 홍수현. 강렬한 존재감과 본격적으로 시작된 ‘바람피면 죽는다’의 백수정 실종 미스터리가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4회 엔딩을 장식한 한강에서 발견된 노란 실크 천의 주인이 홍수현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KBS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는 16일 밤 9시 30분 5회가 방송된다.

[사진 = KBS 바람피면 죽는다, 에이스토리]

2020. 12. 08 ‘카이로스’ 안보현, 더욱 깊어진 연기력.. 몰입도 UP ‘시간 순삭’ 열연

[FN ENT] 201208_안보현_카이로스_더욱 깊어진 연기력.. 몰입도 UP ‘시간순삭’ 열연

배우 안보현의 열연이 ‘카이로스’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MBC 월화드라마 ‘카이로스’(극본 이수현/연출 박승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블로썸스토리)에서 엘리트 비즈니스맨 서도균 역을 맡아 상황에 따른 연기 변주를 선보이며 캐릭터의 다양성을 입체적으로 표현해 내 극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9월의 서도균은 김진호(고규필 분)를 대체할 사람을 찾아내 강현채(남규리 분)와 떠날 새로운 계획을 세울 뿐만 아니라 목숨을 잃은 10월의 강현채를 살려내기 위해 깨어난 김서진(신성록 분)에게 한애리(이세영 분)의 도움을 요청하라 종용했다.

안보현은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매 회 재미를 더하고 있는 ‘카이로스’에서 강현채를 향한 애절한 마음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안보현 12년이란 시간 동안 그림자같이 곁을 지켜온 강현채를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맹목적인 사랑을 선보인다.

특히 강현채의 시신 앞에서 오열하는 장면은 강현채를 향한 서도균의 애절하고 애틋한 진심이 안보현의 폭발적인 연기로 고스란히 전해져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안보현은 김다빈(심혜연 분) 납치, 살인 사건이 실패로 돌아가자 강현채의 마음이 돌아설까 두려워하며 물불 가리지 않는 모습으로 또 다른 계획을 준비한다.

이택규(조동인 분)의 계획을 저지시켜 강현채를 살려내려는 서도균과 그런 서도균의 계획을 알아챈 김서진. 절박함으로 치달은 서도균이 강현채를 살려내기 위해 어떤 결정을 하게 될지 냉철과 애절을 넘나드는 안보현의 열연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처럼 ‘카이로스’를 통해 변모하는 캐릭터의 감정을 자유자재로 표현하며 드라마의 흐름을 이끌어 가는 안보현. 현실적인 연기와 감정의 온도차를 눈빛, 제스처로 세밀하게 그려내는 열연에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하며 공감을 얻고 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카이로스’는 오늘 8일 밤 9시 20분 12회가 방송된다.

[사진 = 오에치지스토리, 블러썸스토리]

2020. 12. 02 ‘카이로스’ 안보현,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新 ‘케미왕’ 등극

[FN ENT] 201202_안보현_카이로스_신성록과 #쌈 남규리와 #썸 이 구역의 #케미왕

배우 안보현이 새로운 케미왕으로 떠올랐다.

MBC 월화드라마 ‘카이로스’(극본 이수현/연출 박승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블로썸스토리)에서 엘리트 비즈니스맨 서도균 역을 맡아 캐릭터의 양면성을 입체적으로 표현해내며 팽팽한 긴장감을 끌어올린 안보현이 쌈과 썸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극중 김서진(신성록 분), 강현채(남규리 분) 부부 사이에서 사랑과 사건을 오가는 아찔 케미를 선보이는 새로운 케미남신 안보현의 포인트를 되짚어 봤다.

#서도균X김서진 #김서진이 유일하게 믿었던 남자, 서도균

안보현은 첫 회부터 엘리트 비즈니스맨 커플 케미를 만들어냈다. 유중건설 최연소 이사직을 거머쥔 김서진이 유일하게 믿는 부하직원 서도균. 안보현은 진심을 숨긴 채 김서진의 신임을 얻기 위해 그를 닮아 철두철미한 모습을 보이며 현실에 없는 훈남 서도균 과장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지난 8회 방송에서 9월에 살고 있는 한애리(이세영 분)의 도움으로 딸과 아내를 살리려는 김서진. 그 납치 사건과 살인을 계획한 서도균. 의심하는 자와 진실을 숨기는 두 사람의 서늘한 눈빛 연기와 아찔한 텐션은 시청자의 몰입을 높이며 극을 팽팽한 긴장감으로 이끌었다.

#서도균X강현채 #강현채만 바라본 남자, 서도균

안보현은 12년 전부터 강현채였다. 첫 만남부터 시작된 안보현의 사랑은 강현채가 서도균 대신 김서진을 선택한 후에도 멈추지 않았다. 항상 곁에서 강현채가 원하는 모든 것을 해온 서도균. 납치와 살인을 계획하면서도 강현채만을 위한 안보현의 순정을 넘어선 지고 지순한 순애보는 짠내 케미를 만들어냈다.

안보현은 김서진과 한애리(이세영 분)가 한 달이라는 시간을 넘어 연락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 사실을 이용해 사고로 죽게 된 10월의 강현채를 살려내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특히 강현채의 시신 앞에서 무너지듯 오열하는 장면은 12년간 지켜온 그의 애절하고 절절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지난 1일 방송된 10회에서는 자신을 유중건설 전략기획팀 팀장으로 승진시킨 김서진의 변화에 의심을 지울 수 없는 9월의 서도균과 사고 현장에서 이택규(조동인 분)의 흔적을 발견하고 9월의 이택규를 죽여야만 하는 10월의 서도균의 활약이 그려졌다.

이처럼 안보현은 김서진과 쌈, 강현채와 썸 케미를 완성시키며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 드라마 ‘카이로스’.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과 케미스트리를 선보인 안보현에게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카이로스’는 7일 밤 9시 20분 11회가 방송된다.

[사진 = 오에치지스토리, 블러썸스토리]

2020. 11. 30 ‘카이로스’ 안보현, 숨멎 비주얼 X 완벽 수트핏= 심쿵 여심저격!

[FN ENT] 201130_안보현_카이로스_숨멎 비주얼 X 완벽 수트핏 심쿵 여심저격

배우 안보현의 완벽 수트핏이 여심을 흔들고 있다.

MBC ‘카이로스’(극본 이수현/연출 박숭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블로 썸스토리)에서 엘리트 비즈니스맨 서도균으로 분한 안보현의 패션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극 중 안보현은 깔끔하고 단정한 슈트 패션으로 김서진(신성록 분) 이사가 유일하게 신임하는 서도균룩을 만들어냈다. 현실감 있는 스타일에 과하지 않은 컬러 매치,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슈트 패션의 서도균룩은 안보현을 서도균 그 자체로 그려냈다.

특히 안보현은 자칫 평범해 보일 수 있는 스타일을 탄탄하고 압도적인 피지컬로 완성시켰다. 군더더기 없이 완벽한 안보현의 피지컬은 현실에 없는 워너비 직딩 스타일 서도균룩으로,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또한 안보현은 작은 디테일 하나까지 놓치지 않았다. 감정을 숨기기 위해 안경으로 포인트를 준 안보현은 서도균 캐릭터의 트레이드 마크인 안경을 올리는 포즈를 더해 날카로운 눈빛과 냉철한 카리스마를 통해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처럼, 안보현은 상대에 따라 달라지는 캐릭터의 양면성을 디테일한 눈빛 연기로 그려낼 뿐만 아니라 싱크로율 100%의 패션 스타일까지 완성시키며 극의 흡입력을 높였다. 이에 앞으로 ‘카이로스’에서 안보현이 그려낼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카이로스’는 오늘 30일 밤 9시 20분 9회가 방송된다.

[사진 = 오에이치스토리, 블러썸스토리]

2020. 11. 26 ‘도도솔솔라라솔’ 이서안, "진정한 내면 돌아본 시간"…진심 담긴 종영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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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안이 KBS2TV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 시청자들에게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서안은 오늘 26일 KBS ‘ 도도솔솔라라솔’ 최종회를 앞두고 소속사 FN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도도솔솔라라솔’을 응원해 주셨던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처음 대본을 받았던 시간부터 6개월 동안 영주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영주를 연기하면서, ‘도도솔솔라라솔’을 함께하면서 나와 내 주변 사람들의 내면에 귀 기울이는 법을 배우게 된 것 같다. 소중한 시간을 알려주신 감독님과 작가님, 모든 스태프분들과 선후배 배우님들께 감사하다. 다음 작품도 저를 성장시킬 수 있는 역할로, 시청자분들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역할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이서안은 ‘도도솔솔라라솔’에서 차은석(김주헌 분)의 아내 오영주 역을 맡아 겉으로는 도도하고 까칠하며 냉정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빈틈 많은 허당끼 넘치는 캐릭터를 맡아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선보였다.

이서안은 이혼한 전남편 차은석을 이해할 수 없다 말하면서도 어느새 변해가는 차은석 곁에서 그를 이해하게 되고 진심으로 다가가는 법을 배워가는 오영주를 탄탄한 연기력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 지수를 높였다.

특히 지난 14회에서 오영주는 차은석의 약 통을 발견하고 불안한 마음으로 방정남(문태유 분)에게 성분 분석을 의뢰했다. 방정남은 차은석이 시한부 인생이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는 사실을 털어놓았고, 걱정되는 마음의 영주는 약의 정체가 비타민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안도의 눈물까지 흘리며 놀란 마음을 달랬다. 마지막 단 한 회 만을 남기고 있는 ‘도도솔솔라라솔’ 오영주와 차은석의 관계가 어떻게 변하게 될지 최종회를 한층 더 기대케 한다.

이처럼 캐릭터의 감정선을 탁월한 완급 조절 연기로 표현하며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여온 이서안의 다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서안 출연하는 ’도도솔솔라라솔’은 오늘 밤 9시 30분 최종회가 방송된다.

[사진 = FN엔터테인먼트]

2020. 11. 25 ‘카이로스’ 안보현, 몰입도 높이는 디테일,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

[FN ENT] 201125_안보현_카이로스_몰입도 높이는 디테일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

배우 안보현이 넘치는 열정으로 완성도 높은 캐릭터를 만들어 내고 있다.

MBC ‘카이로스’(극본 이수현/연출 박승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블로썸스토리)에서 엘리트 비지니스맨 서도균 역을 맡아 김서진(신성록 분)의 오른팔이자 김서진의 아내 강현채(남규리 분)의 내연남으로 캐릭터의 양면성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안보현은 유일하게 김서진의 신임을 받는 충직한 부하직원으로 비즈니스맨 싱크로율 100%를 선보이며 현실에 없는 훈남 서도균 과장을 만들어냈다. 또한 12년 전 첫눈에 사랑에 빠진 강현채 앞에서는 한없이 순하고 다정한 로맨티스트로 180도 변신, 강현채를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는 현채바라기의 면모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같은 목적을 가진 김서진의 수행비서 이택규(조동인 분)에게는 차갑고 냉정한 모습을 보이며 모든 사건의 중심에 선 서도균에 완벽 동화된 안보현은 매 장면, 상대 배우에 따라 달라지는 캐릭터의 반전 서사를 작은 디테일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다양한 각도에서 표현해내며 극의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이처럼 상대에 따른 안보현의 반전 연기는 24일 방송된 7, 8회에서 빛났다. 특히 철두철미하게 김다빈(심혜연 분) 유괴와 살인 사건의 계획을 세운 안보현은 진심을 숨긴 서늘한 눈빛 연기로 김서진을 향한 본색을 드러내며 팽팽한 긴장감을 만들어냈다.

전작 ‘이태원 클라쓰’를 통해 강렬한 악역 연기로 시청자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안보현은 선악이 공존하는 눈빛과 표정연기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입체적 캐릭터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 진심은 숨긴 채 계획을 완성하려는 철두철미한 모습과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자신을 내던지는 순정파의 반전 매력을 빛내는 안보현의 서도균이 보여줄 앞으로의 반전 서사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카이로스’는 30일 밤 9시 20분 9회가 방송된다.

[사진 = 오에이치스토리, 블러썸스토리]

2020. 11. 10 ‘18어게인’ 고은민, "연기하는 내내 즐겁고 행복" 진심 가득 종영 소감

[FN ENT] 201110_고은민_18어게인_“연기하는 내내 즐겁고 행복” 진심 가득 종영 소감

배우 고은민이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 시청자들에게 종영 소감을 전했다.

고은민은 오늘 10일 JTBC ‘18어게인’ 최종회를 앞두고 소속사 FN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18 어게인’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또래 배우들과 연기하는 게 처음이라 항상 촬영 날이 기다려지고 언제나 즐거웠다. 특히 아나운서 3인방으로 함께한 추억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모든 스태프분들과 선후배 배우님들, 그리고 ‘고백부부’ 이후 하병훈 감독님과 다시 작품을 할 수 있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라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고은민은 ’18 어게인’에서 신입 아나운서 임자영 역으로 정다정(김하늘 분)의 든든한 직장 동료로 사이다 같은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지난 11회에서 임자영은 정다정을 향한 의리를 선보였다. 화제성이 있는 방송을 가져간 권유미(김윤혜 분)를 향해 정다정을 대신해서 얄밉다며 화를 내고 다정에게 따뜻한 응원의 말을 건네며 위로했다.

고은민은 할 말은 하는 임자영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든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생각을 대변하듯 모습을 소화해냈고, 직장에 실제 있을 법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공감 지수를 높였다.

이처럼 고은민이 김하늘의 편에서 화를 내주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답답함을 해소시켜주기에 충분했고 앞으로 보일 김하늘과 고은민의 시너지와 훈훈한 현실 우정을 보여줄 모습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고은민이 출연하는 ’18 어게인’은 오늘 밤 9시 30분 최종회가 방송된다.

[사진 = FN엔터테인먼트]

2020. 11. 09 ‘카이로스’ 안보현, 섹시하고 치명적인 비하인드 컷 공개... 완벽 캐릭터 변신

[FN ENT] 201109_안보현_카이로스_섹시하고 치명적인 비하인드 컷 공개 … 완벽 캐릭터 변신

배우 안보현이 숨겨둔 존재감을 표출한다

MBC ‘카이로스’(극본 이수현/연출 박승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블로썸스토리)에서 어린 딸이 유괴당해 절망에 빠진 한 달 뒤의 남자 김서진(신성록 분)이 유일하게 신임하는 부하직원인 서도균 역을 맡은 안보현은 김서진의 착실한 오른팔 역할을 수행하면서 한편으로는 그의 아내 강현채(남규리 분)와 내연 관계인 것이 공개되며 충격 반전을 선사하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안보현은 가운 차림에 촉촉하게 젖은 머리와 완벽한 복근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망 받는 비즈니스맨에서 섹시하고 치명적인 비주얼로 180도 다른 아찔한 텐션을 선보인다. 특히 5일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 속 안보현은 완벽한 키스씬과 노출씬을 위한 무한 준비 운동으로 프로페셔널함 속 귀여운 모습까지 드러냈으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서는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전작 ‘이태원 클라쓰’에서 압도적 악역 포스로 악역임에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안보현은 이번 ‘카이로스’를 통해 부드러움과 카리스마를 넘나든 캐릭터로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매 작품마다 찰떡 캐릭터로 변신,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아온 안보현이 그려낼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서도균의 비밀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해가고 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카이로스’는 10일 밤 9시 20분 5회가 방송된다.

[사진 = 오에이치스토리, 블러썸스토리]

2020. 10. 16 ‘내가예’ 임수향, 종영소감 “시청자분들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도 항상 지금이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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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예’는 마지막까지 임수향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이었다.

임수향은 15일 종영된 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연출 오경훈, 송연화/극본 조현경/제작 메이퀸픽쳐스)에서 오예지 역을 맡아 가슴을 저미는 눈물 연기와 마라맛 케미의 멜로를 선보이며 마지막 16회 시청률 5.0%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임수향은 ‘내가예’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통해 “’내가예’는 한여름 밤의 꿈같은 드라마다. 시청자 여러분들께도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라고 소회를 전한 바 있다. 종영 소감 역시 “한 편의 동화같이 아름답고 그리운 드라마로 기억될 것 같다. 매 작품이 항상 도전이지만 특히 어려웠던 예지와 헤어지려니 아쉬움이 남는다. 고생 많았던 예지가 사랑해 주는 사람들을 기억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예지를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감독님과 작가님, 스태프분들과 환이, 진. 모든 배우들과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다. 보내주신 응원에 제가 더 힘낼 수 있었다. 배우 임수향의 가장 예쁜 시간이 바로 지금이듯, 시청자분들의 아름다운 시간도 항상 지금이길 바란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임수향은 16회 내내 흔들림 없는 연기력을 유지하며 드라마의 중심을 잡고 이끌어 갔다. 과거의 트라우마로부터 도망치지 않고 진실을 받아들이며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가게 되는 오예지의 성장을 캐릭터에 완벽 몰입하여 표현해낸 임수향은 매 회 인생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내가예’를 통해 데뷔이래 처음으로 진한 멜로 연기에 도전한 임수향은 첫사랑의 아련하고 아름다운 모습부터 변해가는 캐릭터의 심리묘사를 섬세하게 그려냈으며, 설득력 있는 감정선을 표현해 내며 예지의 감정에 동화시키는 열연을 선보였다.

또한 임수향은 극 중 모든 캐릭터와의 빛나는 케미를 선보였다. 서환(지수 분)과의 쫀쫀하고 아찔한 마라맛 케미부터 마지막 회를 장식한 아련하고 아름다운 케미는 드라마의 몰입을 한층 더했다.

이처럼 매 작품마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다채롭고 무궁무진한 연기 변신을 보여주는 배우 임수향의 다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FN 엔터테인먼트]

2020. 10. 06 ‘내가예’ 임수향, 대체불가 하드캐리 존재감 포인트 BES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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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의 ‘내가 가장 예뻤을 때’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이었다.

MBC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연출 오경훈, 송연화/극본 조현경/제작 메이퀸픽쳐스)에서 세라믹 아티스트 오예지 역을 맡아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 섬세한 내면 연기, 가슴 저미는 눈물 열연과 심쿵 케미의 찐멜로까지 선보이며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낸 임수향. 대체불가 배우임을 몸소 증명한 임수향의 하드캐리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연기내공만렙 #오예지 그 자체 #캐릭터 싱크로율 200%

전작 ‘우아한 가’의 모석희 역할을 맡아 사이다 가득 돌아이 캐릭터를 선보이며 MBN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임수향은 이번 ‘내가예’ 역시 청순 러블리 첫사랑으로 등장, 특유의 안정적인 발성과 정확한 딕션, 극의 텐션을 조절하는 냉온탕 온도차 연기의 디테일까지 더하며 오예지 캐릭터의 서사를 완성시켰다.

임수향은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를 극복하며 진정한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오예지의 성장을 탄탄한 연기내공으로 오예지 캐릭터의 감정을 시청자들에게 전달, 보는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눈물 연기의 좋은 예 #눈물의 여왕

특히 임수향의 열연은 눈물 연기에서 빛이 났다.

7년 만에 돌아온 서진(하석진 분)과의 재회 장면에서 보여준 임수향의 고통의 오열 연기는 ‘내가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며 전율 그 자체의 명장면으로 남았다.

지난 12회 방송에서 임수향은 캐리정(황승언 분)의 등장으로 서진에 대한 이해와 믿음이 산산조각 난 절망과 아픔을 원망과 분노, 북받친 설움까지 복잡한 심리를 섬세하게 전달하며 캐릭터의 감정선을 이어갔다.

또한 임수향은 트라우마 속 기억해내지 못했던 과거의 진실을 알게되며 엄마(김미경 분)에게 주었던 모질고 차가웠던 말들과 자신을 버릴 수밖에 없었던 엄마의 진심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을 애절하고 절절한 눈물 연기로 쏟아내며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케미 여왕의 찐멜로 #남녀노소케미왕

데뷔 이래 처음으로 정통 멜로에 도전한 임수향은 ‘내가예’를 통해 찐멜로 멜로 장인으로 등극했다.

임수향은 서환(지수 분)과는 이뤄질 수 없는 마라맛 멜로, 서진과는 믿었던 사람의 배신으로 인한 짠내 멜로까지 두 형제 사이에서 순수와 강렬함, 각기 다른 케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아찔하고 쫀쫀한 멜로 텐션을 완성했다.

특히 제자이자 가족으로 자신을 지켜온 서환의 마음을 애써 모른 척해왔지만, 항상 자신의 행복을 바라며 위로가 되어주는 서환에 대한 감정 변화를 섬세한 고밀도 감성 연기로 선보일 예정으로 임수향의 멜로 연기에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처럼 임수향은 ‘내가예’에서 지금까지 본 적 없었던 다채롭고 새로운 임수향만의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무섭고 외로웠지만 홀로 견뎌야 했던 시절부터, 가족이 생겨 버틸 수 있었던 7년의 굳은 의지, 모든 사실이 밝혀지고 자기 자신을 위한 선택을 하며 성장해 나갈 모습까지. 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임수향이 오예지를 통해 또 어떤 새로운 매력을 그려낼지 드라마의 마지막까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는 오는 7일 밤 9시 20분 13회가 방송된다.

[사진 = 내가 가장 예뻤을 때]

2020. 09. 25 ‘내가예’ 임수향, 마라맛 지수→짠내 하석진까지 코드 불문 ‘케미 여신’

[FN ENT] 200925_임수향_내가예_이 구역의 케미왕 #마라맛케미여신

[FN ENT] 200925_임수향_내가예_이 구역의 케미왕 #마라맛케미여신2

배우 임수향이 케미여신으로 등극했다.

MBC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연출 오경훈 송연화/극본 조현경/제작 메이퀸픽쳐스)에서 숨기고 싶은 과거에서 벗어나 자신의 꿈을 위해 나아가는 세라믹 아티스트 오예지 역을 맡은 임수향은 남녀노소를 불문한 심쿵 케미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극 중 서환(지수 분), 서진(하석진 분) 형제 사이에서 순수와 강렬함을 오가는 케미를 선보이는 케미왕 임수향의 포인트를 되짚어 봤다.

#마라맛 서환

임수향은 첫 회부터 첫사랑 교생 선생님 X 제자 케미를 만들어냈다. 처음으로 자신을 지켜준 서환에게 진심을 담은 꽃다발을 전하는 장면은 설렘과 따뜻함 가득한 명장면으로 만들어냈으며,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 속 두 사람은 그림 같은 케미를 완성시켰다.

또한 임수향은 8회에서 마라맛 케미의 포텐 정점을 찍었다. 든든한 제자이자 가족으로 곁을 지켜왔던 서환의 고백에 그의 인생을 망치게 될까 두려워하는 마음을 아찔하고 쫀쫀하게 그려낸 임수향의 연기는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였다.

#짠내 서진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상처받고 상처 줬던 두 사람, 임수향은 서진과의 첫 만남부터 어른 멜로 케미를 선보였다. 서로에게 구원이라고 생각했던 것도 잠시, 7년 동안 사라졌던 서진이 다시 돌아온 후 본격 짠내 케미가 시작되었다.

임수향의 열연이 돋보인 서진과의 재회 장면은 오예지의 애절하고 절절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며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 ‘내가예’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한 임수향은 사고로 인해 차갑고 이기적으로 변한 서진을 이해하려 노력하면서도 상처받는 감정선과 자신에게 투명하지 않은 서진의 7년에 대한 의심을 흡인력 있는 연기로 표현, 시청자의 호평을 얻었다.

지난 24일 방송된 11회에서 예지가 고통받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묵묵히 도와주는 서환, 서진을 되찾기 위해 나타난 캐리정(황승언)의 등장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 세 사람의 케미에 시청자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처럼 임수향은 서진, 서환과 각각 다른 케미를 완성시키며 극을 풍성하게 이끌며, ‘임수향표 멜로’까지 완벽하게 소화시켰다. 장르와 캐릭터를 불문, 믿고 보는 배우임을 입증한 임수향에게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는 30일 밤 9시 20분 12회가 방송된다.

[사진 = 내가 가장 예뻤을 때]

2020. 09. 18 ‘내가예’ 임수향, 오열 연기 이렇게 잘했나..시청률퀸ing

[FN ENT] 200918_임수향_혼신의 눈물연기, 먹먹 울림 명품열연 大폭발

임수향의 열연이 안방극장을 압도했다.

MBC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연출 오경훈 송연화/극본 조현경/제작 메이퀸픽쳐스)에서 7년 만에 돌아온 서진(하석진 분)과의 재회에 가슴 저미는 눈물 열연으로 안방극장을 촉촉이 적시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내가예’ 9회에서는 돌아온 오예지와 서진의 만남이 방송됐다. 시어머니(박지영 분)의 집으로 정신없이 달려간 예지는 문을 열어주지 않는 서진(하석진 분)에게 “나 왔어. 오예지 왔어. 문 좀 열어줘”라고 7년간 참아왔던 기다림의 고통을 울부짖으며 온몸으로 오열했다.

임수향의 호연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임수향은 집으로 가지 않겠다는 서진에게 긴 시간 동안 살아만 있어 달라 기도했다며 이제부터 같이 있자고, 혼자 겪지 않고 지켜주겠다며, 자신을 믿어 달라는 애절하고 절절한 마음을 진정성 가득한 열연으로 쏟아내며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무엇보다 임수향은 “다쳤어도 당신은 서진이잖아. 내 남편이잖아. 걷지 못해도 당신은 똑같은 존재야.”라며 서진에 대한 믿음을 보이는 한편 “혼자 숨어서 식구들 다 지옥에 빠트리고. 당신은 나 버린 거야. 배신했어. 사랑한다고 했으면서 혼자 버티는 게 무슨 사랑이야”라고 원망 가득한 모습 역시 선보이며 고통과 안도, 상반되는 감정의 온도차를 완벽하게 그려내 역시 임수향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임수향은 처음으로 가족을 만들어준 서진을 이해하려 노력하면서도 긴 시간 절망감과 아픔을 안긴 원망스러운 마음과, 장애로 인해 변해버린 서진을 위해 애쓰지만 차갑게 밀어내는 그의 모습에 상처받는 오예지의 복잡한 심리를 섬세하게 전달하며 캐릭터의 감정선을 탄탄하게 이어갔다.

이 같은 임수향의 열연에 방송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호평이 쏟아졌다. “임수향 눈물 연기는 보기만 해도 같이 울게 된다“, “서진을 향한 임수향의 마음이 안타깝고 안쓰럽다“, “예지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는 23일 수요일 밤 9시 20분 10회가 방송된다.

[사진 = 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

2020. 09. 17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임수향, 대체불가 캐릭터 소화력… ‘믿보배’ 저력 재입증

[FN ENT] 200917_임수향_내가예_대체불가 연기력 압도적 ‘美친 존재감’

임수향이 또 한 번 통했다.

MBC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연출 오경훈 송연화/극본 조현경/제작 메이퀸픽쳐스)에서 완벽에 가까운 캐릭터 소화력과 깊이 있는 감정 연기는 물론, 따라 하고 싶은 오예지 스타일까지 더해 자신의 가치를 또 한 번 입증해냈다.

처음으로 정통 멜로에 도전한 임수향은 첫 회부터 우리 마음속 첫사랑 싱크로율 100%를 선보이며 등장, 아련한 기억 속 추억과 설렘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임수향은 특유의 안정적인 발성과 정확한 딕션, 극의 텐션을 조절하는 온도차 연기에 디테일한 제스처까지 더해 회를 거듭할수록 멜로 감정선을 깊게 표현하며 열연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임수향은 처연한 눈빛 연기와 극에 100% 몰입한 폭발적 감정 연기로 오예지 캐릭터의 서사를 쌓아 진정성 있는 캐릭터로 거듭나게 하였으며, 시청자들에게 캐릭터가 가진 감정을 그대로 전달하며 보는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지난 16일 방송된 8회 역시 임수향만의 진면목이 다시 한번 빛났다. 임수향은 7년간 가장 힘들었기 때문에 더 이상 예지가 고통 속에서 살지 않길 바라는 서환의 마음을 이해했고, 서진(하석진 분) 대신 자신을 지켜주려 하는 서환의 마음에 숨죽여 눈물을 삼키는 장면을 임수향만의 섬세한 연기로 표현해냈다. 또한 임수향은 참을 수 없어 터져 나온 서환의 고백에 무너지는 마음을 멜로 텐션을 마라 맛 눈빛 연기로 고조시키며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였다.

전작 ‘우아한 가’의 모석희로 강렬한 카리스마와 사이다 가득한 돌아이 캐릭터를 선보이며 MBN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매 회 갱신했던 임수향은 이번 ‘내가예’를 통해 180도 달라진 여성미 가득한 청순 멜로 여신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주며 매 회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이처럼 임수향은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과 연기력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한 임수향이 보여줄 진한 멜로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는 오늘 17일 밤 9시 20분 9회가 방송된다.

[사진 = 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

2020. 09. 10 신예 고은민, 드라마 ’18 어게인’ 캐스팅… 김하늘과 호흡

[FN ENT] 190813_고은민_미쓰리_캐스팅 확정, 혜리·김상경과 호흡2

배우 고은민이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 출연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고은민의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는 10일 “배우 고은민이 ’18 어게인’ 임자영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극본 김도연 안은빈 최이륜 / 연출 하병훈)은 이혼 직전에 18년 전 리즈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극 중 고은민은 정다정(김하늘 분)의 동료 아나운서로 시기 질투 가득한 아나운서국 안에서 유일하게 다정의 편이 되어 주는 의리녀 임자영 역을 맡아 다정을 괴롭히는 동료들에게 돌직구를 날려 시청자들의 답답함을 해소시켜주는 사이다 같은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신예 고은민은 지난해 tvN ‘청일전자 미쓰리’에서 희귀병으로 투병 중이지만 밝고 긍정적인 문은혜 역을 맡아 김상경을 향한 애틋한 사랑을 보여주며 눈물샘을 자극하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올해 고은민은 tvN ‘하이바이, 마마!’에서 결혼을 앞두고 아버지 이대연의 부재에 대한 그리움과 미안함을 가슴을 저미는 눈물연기로 표현하며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또한 SBS ‘더 킹 : 영원의 군주’에서는 대한제국 어린 이민호의 어머니 역을 맡아 짧지만 강렬한 연기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처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매 작품마다 다양한 매력들을 선보이며 시청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고은민은 이번 ’18 어게인’에서는 또 어떤 새로운 매력의 연기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은 오는 21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FN엔터테인먼트]

2020. 09. 09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임수향, 첫사랑 감성 오예지 스타일링 화제

[FN ENT] 200909_임수향_내가예_몰입도 높이는 첫사랑 비주얼 + 러블리 스타일링3

이토록 사랑스러운 여주인공은 없었다.

임수향은 MBC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연출 오경훈 송연화/극본 조현경/제작 메이퀸픽쳐스)에서 숨기고 싶은 가족사를 가졌지만 새로운 가족을 만나 자신의 꿈을 위해 나아가는 세라믹 아티스트 오예지 역을 맡아 매 회 섬세하고 따뜻한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무엇보다 극중 서환(지수 분)의 첫사랑 역을 맡은 임수향의 청순 러블리 스타일링을 역시 ‘내가예’의 꿀잼 포인트로 손꼽히고 있다. 우리 기억 속의 첫사랑 모먼트, ‘오예지 룩’을 정리해봤다.

#오예지룩 – 꾸안꾸 데일리룩

고모(신이 분)의 고시원에서 피해자이지만 가해자처럼 살아온 오예지는 교생, 세라믹 아티스트에 걸맞은 심플하면서도 여성스러운 꾸한꾸 룩을 선보인다. 화사한 파스텔컬러의 셔츠와 니트,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롱 스커트, 톤 온 톤의 튀지 않는 가방과 신발을 매치하며 오예지 룩을 만들어 낸 임수향은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패션에 액세사서리로 디테일한 포인트까지 놓치지 않았고 따라 하고 싶은 데일리룩, 오예지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오예지룩 – 단발병 유발자

무엇보다 이번 ‘오예지 룩’의 중심에는 임수향의 새로운 헤어스타일이 있다. ‘내가예’를 위해 단발머리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임수향은 지난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상큼 발랄 강미래와는 또 다른 영화 ‘봄날은 간다’의 이영애를 잇는 청순하면서 순수한 캐릭터 오예지를 탄생시켰다.

특히 마지막 교생 실습을 마치고 서환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던 장면은 ‘내가예’만의 아름다운 영상미와 양평의 청량한 배경, 임수향의 청순한 매력까지 더해져 임수향이 꼽은 명장면의 하나가 되었다.

이처럼 임수향은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스타일링으로 섬세한 내면 연기와 감정신에 무게를 더하며 캐릭터를 밀도 있게 그려내는 것은 물론, 극의 중반으로 향하면서 보여줄 새로운 스타일링 변신은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는 오늘 9일밤 9시 30분 6회가 방송된다.

[사진 = 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

2020. 09. 04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임수향, 출구 없는 러블리 끝판왕 ‘매력 한도 초과’

[FN ENT] 200904_임수향_내가예_출구 없는 러블리 끝판왕 매력 한도 초과

임수향의 사랑스러움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MBC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연출 오경훈 송연화/극본 조현경/제작 메이퀸픽쳐스)에서 무거운 운명의 굴레 속 평범한 행복을 꿈꾸는 세라믹 아티스트 오예지로 분한 임수향이 특유의 사랑스럽고 섬세한 연기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닌, 가족이 되어 달라는 서환(지수 분)과 혼자이게 하지 않겠다는 서진(하석진 분) 형제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이며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임수향은 밀어내려 하지만 자신을 위해 아무 데도 가지 말라는 서진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고, 가족에게 상처를 준 서진, 가족에게 상처받은 예지. 서로가 가진 아픔을 알아가고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 가는 감정을 안타까움과 두려움, 애틋함 가득한 눈빛 연기로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오예지 캐릭터를 완성해 갔다.

그뿐만 아니라 결혼식에서 오랫동안 혼자였던 자신에게 가족이 되어주겠다는 따뜻한 배려가 사무쳐서 그 손을 놓을 수 없었다는 진심을 담은 예지의 편지 낭독은 임수향만의 따뜻하고 깊이 있는 감정 연기와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더해져 설레고 두근거리는 캐릭터의 감정선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며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매 장면 캐릭터의 말투, 시선, 행동 하나까지 디테일하게 표현하며 사랑할 수밖에 없는 오예지의 매력을 완벽하게 그려낸 임수향의 활약에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임수향이 아닌 오예지는 상상할 수 없다”, “임수향과 오예지 싱크로율 100%”, “결혼식 편지 낭독에 눈물이 났다.”, “너무 사랑스러워 여자인 나도 반했다”, “단발머리가 찰떡이다.”라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는 9월 9일 밤 9시 30분 5회가 방송된다.

[사진 = FN 엔터테인먼트]

2020. 08. 28 ‘위험한 약속’ 박하나, "어려움 많았지만 무사히 끝마칠 수 있어 감사" 종영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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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나가 ‘위험한 약속’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하나는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 연출 김신일 제작 메가몬스터)에서 불의에 맞서다 벼랑 끝에 몰렸지만 가혹한 운명에 지지 않고 당차게 맞서 결국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차은동 역을 맡아 5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안방극장에 즐거움을 선사하며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매 작품마다 캐릭터에 몰입하며 인생캐를 만들어 냈던 박하나는 이번 ‘위험한 약속’에서 역시 고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주인공 차은동의 성장과 변화를 완벽하게 그려내며 차은동 그 자체가 되었다. 또한 박하나는 강태인(고세원 분)과 키다리 아저씨 케미, 한지훈(이창욱 분)과 동갑내기 찰떡 케미, 아버지 사고의 진범 최준혁(강성민 분)과 원수 케미, 동생인 차은찬(유준서 분)과 사이좋은 오누이 케미까지 출연 배우 모두와 환상의 호흡을 선보이며 100회가 넘는 드라마를 이끌어 왔다.

그뿐만 아니라 박하나는 빠른 전개 속에서도 섬세한 내면 연기와 슬픔 가득한 눈빛 연기를 선보이며 ‘위험한 약속’의 수많은 명장면을 만들어 냈다. 특히 구치소 안에서 아버지 장기기증에 서명하는 장면은 박하나의 전매특허인 가슴을 저미게 만드는 눈물 연기로 보는 시청자들을 울렸으며, 최준혁의 잘못을 하나씩 밝혀내 목을 졸라 가는 모습 역시 짜릿한 사이다를 선사했다.

이처럼 긴 촬영 기간 동안 눈빛 하나, 손짓 하나의 작은 디테일을 놓치지 않았던 박하나는 소속사 FN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어려움이 많은 시간이었지만, 무사히 끝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5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과 동료 배우들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 그동안 ‘위험한 약속’과 차은동을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은동이와 헤어지려니 시원섭섭하고 아쉬움이 남지만, 그 사랑과 응원 덕분에 힘낼 수 있었고, 무사히 끝마칠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다시 한번 믿고 보는 배우의 품격을 증명한 박하나의 연기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KBS ‘위험한 약속’은 28일 오늘 밤 7시 50분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사진 = FN 엔터테인먼트]

2020. 08. 21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임수향, 변화무쌍 캐릭터 소화력 입증

[FN ENT] 200821_임수향_내가예_美친 연기력+新인생캐+설렘100% 케미 폭발

역시 임수향이었다.

MBC 새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가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 조현경 작가의 가슴 설레는 멜로 전개, 오경훈 감독의 섬세하고 한 폭의 그림 같은 연출이 더해져 완벽한 3박자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어내고 있는 가운데 임수향의 캐릭터 소화력이 호평을 받고 있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캐릭터 그 자체가 되었던 임수향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트라우마를 극복하며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대학생 강미래부터, ‘우아한 가’의 강강 약약, 아픈 비밀을 밝히기 위해 물러서지 않고 맞서 싸운 재벌 상속녀 모석희까지 시청자들에게 위로와 감동, 시원한 사이다까지 안겨주며 ‘믿고 보는 배우’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렇듯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온 임수향은 이번 ‘내가예’를 통해 또 한 번 인생 캐릭터 경신에 첫발을 내디뎠다. 임수향은 비 오는 날 우산 대신 연꽃잎을 쓴 첫 등장부터 오랜 팬이었던 서환(지수 분), 서진(하석진 분) 형제의 아버지 도예가 서성곤(최종환 분)을 만나 기뻐하는 순수한 모습을 사랑스럽게 선보였다.

그 뿐만 아니라 엄마의 부재로 인한 결핍과 트라우마, 그로 인해 고모 오지영(신이 분)에게 얽매여 살아가야 하는 원망스러운 자신의 인생을 현실감 있게 표현해 냈으며, 곁에서 그녀에게 위로가 되어준 서환과 서진 형제에 대한 마음까지 캐릭터의 다양한 감정을 디테일 하게 보여주며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처럼 임수향은 비극적인 환경에 굴하지 않고 강단 넘치는 오예지의 내면을 진정성 있는 눈빛으로 그려내며 인생캐릭터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 특히 임수향만의 분위기는 ‘내가예’가 가진 섬세한 감정선, 아름다운 영상과 조화를 이루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에 앞으로 임수향이 보여줄 오예지의 모습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는 26일 밤 9시 30분 3회가 방송된다.

[사진 = 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

2020. 08. 18 이서안, ‘도도솔솔라라솔’ 합류, 고아라X이재욱과 호흡

[FN ENT] 200818_이서안_도도솔솔라라솔_캐스팅 확정, 또 다른 연기 변신 예고3

배우 이서안이 KBS2 새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에 출연한다.

이서안의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는 18일 “배우 이서안이 ‘도도솔솔라라솔’ 오영주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극본 오지영, 연출 김민경)은 에너제틱 피아니스트 구라라(고아라 분)와 알바력 만렙 선우준(이재욱 분)의 반짝반짝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극 중 이서안은 차은석(김주헌 분)의 아내 오영주 역으로 겉으로는 도도하고 까칠하며 냉정해보이지만 어딘가 빈틈 있고 허당끼 넘치는 미워할 수 없는 반전 매력 캐릭터를 맡았다.

이서안은 지난해 KBS 드라마 ‘저스티스’에서 성공을 위해 영혼까지 팔 수 있는 야망 가득한 신인 여배우 정해진부터, 한국 영화 100주년 기념, ‘100X100 ‘ 프로젝트 ‘커피루왁’의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를 거쳐, JTBC ‘쌍갑포차’의 난임 때문에 고통스러워 하는 채수경까지 현실감 넘치는 진솔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끌어내 호평을 받아왔다.

이처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매 작품마다 캐릭터와 100% 일치하는 싱크로율을 보이며 완벽 변신을 선보여온 이서안이 이번 작품에서 새롭게 보여줄 모습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KBS2 TV 새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은 오는 8월 26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FN엔터테인먼트]

2020. 08. 13 ‘내가예’ 임수향, 연기부터 스타일까지 인생캐 또 경신 예정.. 비하인드 컷 공개

[FN ENT] 200813_임수향_내가예_비하인드 컷 공개, 연기부터 스타일까지 인생캐 경신 예정

‘내가 가장 예뻤을 때’로 돌아오는 임수향의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소속사 FN 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MBC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연출 오경훈 송연화/극본 조현경/제작 메이퀸픽쳐스)의 주인공 임수향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내가예’는 한 여자를 지켜주고 싶었지만 갈 수 없는 길을 가게 된 형제와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버린 한 여자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그리는 정통 멜로드라마이다.

극 중 임수향은 평범한 삶을 꿈꾸는 세라믹 아티스트 ‘오예지’ 역을 맡아 캐릭터 싱크로율 100%에 도전한다.

‘우아한 가’의 이유 있는 사고뭉치 모석희,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강미래까지 작품마다 변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찰떡 캐릭터를 완성해 온 임수향은 이번 ‘내가예’의 오예지를 통해 아픔이 숨겨진 캐릭터의 성장을 씩씩하고 사랑스럽게 표현하며 또 한 번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 가운데, 공개된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스틸 역시 임수향의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임수향은 서환(지수 분)과는 긴 생머리에 블랙 원피스로 성숙하면서 아련하고 애틋한 분위기를, 서진(하석진 분)과는 단발머리에 화이트 원피스로 발랄하고 싱그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4인 포스터로 공개된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임수향은 순백의 아름다움과 우아함 가득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설레게 하며 드라마의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특히 임수향은 각기 다른 콘셉트에 맞는 캐릭터로 섬세하고 디테일한 감정선을 표현하며 포스터 촬영을 마쳤으며, 서진 서환 형제와 보여줄 각기 다른 케미를 예고했다.

이처럼 완벽한 변신을 선보이며 오예지 그 자체가 된 임수향은, 이번 ‘내가예’를 통해 한 단계 성숙해진 연기로 또 한 번 흥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는 8월 19일 수요일 밤 9시 30분 1회가 방송된다.

[사진 = FN 엔터테인먼트]

2020. 07. 29. ‘위험한 약속’ 박하나, 압도적인 연기력, 완벽한 감정표현 ‘공감100%’

[FN ENT] 200729_박하나_위험한 약속_정점을 뛰어넘은 연기력, 美친 화면장악력

역시 박하나였다.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 연출 김신일 제작 메가몬스터)에서 주인공 차은동 역으로 연기포텐을 터트리고 있는 박하나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박하나는 지난 28일 방송된 83회의 마지막 장면에서 한광훈(길용우 분) 회장에게 누명을 씌워 죄를 모면하려고 하는 최준혁(강성민 분) 앞에서 아버지 차만종(이대연 분) 사망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최준혁의 비서 고상우(노승우 분)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극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오늘 공개될 84회에서도 박하나는 드디어 만난 고비서 앞에서 그동안 참아왔던 울분과 분노를 터트리는 처절하고 고통 어린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 박하나는 촬영 내내 눈빛 하나, 손짓 하나까지 차은동으로 완벽 몰입하고 있었으며, 박하나 특유의 섬세하고 진정성 있는 눈빛 연기와 복수를 향해 멈추지 않는 긴장감으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며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드라마의 후반부를 이끌어 가고 있다.

특히 박하나는 뜨거운 열정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으며, 섬세한 감정 연기로 순식간에 몰입하여 차은동 캐릭터의 급변하는 감정을 표현, 장면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켰다.

빠른 전개와 연이은 사건 속에서 박하나의 하드캐리 열연이 이어지고 있는, ‘위험한 약속’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KBS ‘위험한 약속’은 매주 월~금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 FN 엔터테인먼트]

2020. 06. 05 ‘쌍갑포차’ 이서안, 진정성 100% 공감 부른 캐릭터 소화력

[FN ENT] 200605_이서안_쌍갑포차_진정성 100% 공감 부른 캐릭터 소화력

배우 이서안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JTBC 새 수목드라마 ‘쌍갑포차’(극본 하윤아, 연출 전창근, 제작 삼화네트웍스, JTBC스튜디오)는 신비한 포장마차의 까칠한 이모님과 순수 청년 알바생이 손님들의 꿈속에 들어가 맺힌 한을 풀어주는 판타지 카운슬링 드라마로, 이서안은 갑을마트 커플댄스대회에 출전하는 한강배(육성재 분)와 강여린(정다은 분)의 살사 댄스 선생님 채수경 역을 맡아 6회 에피소드의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이서안은 남편 인호와 함께 2년간 난임 치료를 받으며 임신을 준비해왔지만, 찾아오지 않는 아이로 몸과 마음 모두 지쳐 무너진 수경의 심리를 솔직하고, 섬세하며 디테일한 연기로 표현해냈다.

특히 이서안은 임신하지 못하는 자신을 탓하며 죄인처럼 느끼는 수경의 감정을 폭발시키듯 터트리며 눈물 흘리는 연기로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끌어내 호평을 받았다.

또한 이서안은 살사 댄스 선생님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방송 전부터 살사 학원을 다니며 연습에 매진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 속 진지한 눈빛의 이서안은 처음 접하는 살사 댄스에도 과거 가수 활동의 경험을 살려 첫 수업부터 눈에 띄게 빠른 성장을 보이며 완벽한 살사 댄스 선생님을 소화하여 드라마의 재미를 더했다.

이서안은 ‘저스티스’의 성공을 위해 영혼까지 팔 수 있는 야망 가득한 연예인 지망생부터, ‘커피루왁’의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를 지나 ‘쌍갑포차’의 공감 100%의 현실감 넘치는 연기까지 맡은 역할마다 새로운 매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이며 탄탄한 연기로 눈도장 찍은 이서안의 다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JTBC ‘쌍갑포차’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FN 엔터테인먼트]

2020. 05. 19 ‘쌍갑포차’ 박하나, 특별출연 그 이상의 대체불가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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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나의 연기 변신이 또 한 번 시작된다.

JTBC 새 수목드라마 ‘쌍갑포차’(극본 하윤아, 연출 전창근, 제작 삼화네트웍스, JTBC스튜디오)는 신비한 포장마차의 까칠한 이모님과 순수 청년 알바생이 손님들의 꿈속에 들어가 맺힌 한을 풀어주는 판타지 카운슬링 드라마로, 박하나는 한강배(육성재 분)의 직장 갑을마트에서 근무하는 송미란 역을 맡아 1회 ‘갑질 에피소드’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박하나가 맡은 송미란은 갑을마트 시식코너 계약직 사원으로 정규직을 미끼로 갑질하는 상사 박대리(박주형 분)에 대한 고민을 월주(황정음 분)와 강배에게 털어놓는다.

박하나는 마트 계약직 직원으로서의 불안감과 남모를 고통을 숨기고 살아가는 미란의 감정선을 섬세하고 현실성 있게 표현해냈으며, 특히 박하나의 전매특허인 슬픔 가득한 눈빛 연기와 깊은 절망을 표현하는 내면 연기까지 더해져 특별 출연 그 이상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박하나는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 연출 김신일 제작 메가몬스터)에서 불의에 맞서다 벼랑 끝에 몰린 의리파 트러블메이커 차은동 역을 맡아 장면마다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가며 드라마의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맡은 역할마다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갱신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여온 박하나는 이번 ‘쌍갑포차’ 역시 진정성 있는 연기력으로 박하나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드라마 ‘쌍갑포차’를 기대하게 한다.

한편 JTBC ‘쌍갑포차’는 오는 20일 수요일 밤 9시 30분에 첫 회가 방송된다.

[사진 = FN 엔터테인먼트]

2020. 03. 28 KBS ‘우아한 모녀’ 오채이, "첫 데뷔작 많은 사랑 받아 감사" 종영소감

[FN ENT] 200328_오채이_우아한모녀_“첫 데뷔작 많은 사랑받아 감사” 종영소감

신예 오채이가 마지막까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오채이는 27일 종영된 KBS 2TV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 제작 아이윌미디어)에서 어린 시절 사라진 친언니 한유진(차예련 분)으로 인해 평생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라 애정을 갈구하며 집착하는 악녀 홍세라 역을 맡았다.

마지막 회인 27일 방송에서 오채이는 자신에게 항상 반쪽짜리 사랑만 주었던 엄마 서은하(지수원)의 유일한 외동딸이 되었다. 서은하는 기억을 잃은 척 홍세라만을 찾았고 그런 엄마가 어색하면서도 처음 느껴보는 엄마의 사랑에 악역을 자처했던 오채이 역시 진정한 가족과 사랑을 모두 얻는 해피엔딩을 맞았다.

오채이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당차고 도도한 매력뿐만 아니라 실수투성이 허당 악녀까지 180도 달라지는 캐릭터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선보이며 악역임에도 많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첫 데뷔작을 악역 연기로 시작한 오채이는 “’우아한 모녀’를 마지막까지 시청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첫 드라마라 걸음마 떼는 아이처럼 모든 게 다 낯설고 어렵기만 했는데 감독님과 모든 스태프분들과 선배님들께서 가르쳐 주시고 챙겨 주셔서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 1회부터 끝까지 소중한 시간으로 기억될 것 같다. 다음 작품에서는 더 좋은 연기 보여드리겠다.”라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렇듯 데뷔작부터 본인만의 매력으로 캐릭터를 소화해내고 있는 오채이의 다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FN 엔터테인먼트]

2020. 03. 22 ‘이태원 클라쓰’ 안보현, 완벽한 마무리, 새로운 믿보배의 등장

[FN ENT] 200322_안보현_이태원클라쓰_마지막까지 완벽했던 캐릭터 소화력 甲 1

배우 안보현의 활약에 힘입어 ‘이태원 클라쓰’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

안보현은 22일 오늘 종영된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연출 김성윤/극본 조광진/제작 쇼박스·지음)에서 만병의 근원, 웹툰 싱크로율 100% 악역 장근원 역을 맡아 매회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악역의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안보현은 찌질한 악역, 짠 내 나는 악역, 흑화 된 악역 등 1차원적인 악역에서 그치지 않고 표현해 낼 수 있는 악역의 다양한 모습을 완벽하게 그려냈다.

‘이태원 클라쓰’의 흥행의 일등공신으로 불리며 매회 화제의 중심에 있던 안보현은 극의 첫 회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주목을 받았다.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소화하기 위해 대사 하나, 장면 하나에 고민을 거듭했던 안보현은 캐릭터의 양면성을 시청자들로 하여금 납득할 수 있게 유약한 내면과 강렬한 카리스마, 공허한 눈빛과 스스로를 멈출 수 없는 섬뜩한 존재감을 압도적으로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데뷔이래 처음으로 악역 연기에 도전한 안보현은 “’이태원 클라쓰’를 마지막까지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더불어 ‘장근원’이란 캐릭터에게 보여주신 사랑 역시 너무나 감사하다.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장근원’을 마지막까지 집중해서 연기할 수 있었다. 함께한 감독님과 작가님 그리고 모든 스태프분들과 동료 배우들께 감사하며 좋은 작품으로 또다시 인사드리겠다.”라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렇듯 새로운 믿고 보는 배우로 등극한 안보현의 다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JTBC]

2020. 03. 19 ‘이태원 클라쓰’ 안보현, 입덕 부르는 매력 포인트 셋 ‘강렬 존재감 임팩트 甲’

[FN ENT] 200319_안보현_이태원클라쓰_시청자 사로잡은 킬링포인트 셋

배우 안보현이 자신만의 매력을 더한 장근원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연출 김성윤/극본 조광진/제작 쇼박스·지음)에서 안보현은 만병의 근원, 장근원 역을 맡아 전에 볼 수 없었던 신선하고 매력적인 악역 캐릭터를 완성시키며 연일 화제의 중심에 있다. 드라마 흥행의 일등공신, 안보현만이 가능한 매력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보았다.

# 원작 그 이상, 만찢남 완벽 캐릭터

첫 번째 매력 포인트는 원작 웹툰과 싱크로율 100%의 완벽 캐릭터 소화력이다.

첫 방송부터 원작과의 높은 싱크로율로 화제를 모았던 것 이상으로,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속 안보현은 장근원 그 자체였다. 전작에서 보여주었던 갖고 싶은 남사친 ‘남은기’의 모습은 사라지고, 만병의 근원, ‘장근원’으로 완벽 변신, 회를 거듭할수록 신선한 반전 매력인 악역임에도 짠 내 나는 모습을 선보이며 미워할 수만은 없는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또한 안보현은 장근원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웹툰을 끊임없이 보며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대사 하나, 장면 하나에 고민의 고민을 거듭하며 완벽을 기했다. 그런 안보현의 캐릭터 소화력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 환상의 완급 조절, 완벽 연기

두 번째 매력 포인트는 악역임에도 장근원의 서사를 완성시키는 안보현의 완벽한 연기력이다.

안보현은 캐릭터의 양면성을 표현하기 위해 강렬함과 허무함을 넘나들며 뛰어난 완급조절 연기를 선보였다.

안보현은 교통사고 죄책감에 시달리는 장근원이 닭의 목을 비틀며 불안함과 유약한 내면을 버리고 진정한 장가의 후계자로 거듭나는 모습을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한 눈빛으로 표현해냈다.

특히 10회 아버지의 기자회견 후 장 회장(유재명 분)에게 버림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 순간의 원망과 허무, 공허함과 안타까운 감정이 뒤섞인 눈빛과 모든 것을 체념하고 받아들이며 흘린 눈물은 배우 안보현의 새로운 발견으로 불리며 ‘이태원 클라쓰’의 명장면으로 극찬을 받았다.

# 한국판 조커 완벽 슈트핏

마지막 매력 포인트는 여심뿐만 아니라 남심까지 저격한 완벽 슈트 핏이다.

안보현은 교복부터 슈트, 수의까지 매 회 입고 나오는 모든 패션을 찰떡같이 소화하며 연일 화제가 되었다.

안보현은 187cm의 큰 키와 완벽한 비율로 지금까지 보인 재벌 후계자 패션과는 달리 퍼플, 카키, 오렌지 컬러 등의 과감한 스타일의 슈트 패션을 선보였고 망나니 재벌 후계자 ‘장근원 룩’을 완성하며 한국판 조커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이처럼 안보현은 짠 내 가득 분노 유발 악역 장근원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안방극장을 매료시키고 있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앞두고 있는 ‘이태원 클라쓰’에서 또 한 번 흑화 한 장근원이 보여줄 끝나지 않은 악행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는 3월 20일 밤 10시 50분 15회가 방송된다.

[사진 = JTBC]

2020. 03. 16 신예 고은민, <하이바이, 마마!> 가슴 먹먹한 눈물연기

[FN ENT] 200316_고은민_하이바이마마_가슴 먹먹 X 눈물 왈칵, 명품 연기 선보여

신예 고은민의 먹먹한 눈물 연기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은민은 tvN 새 토일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연출 유제원, 극본 권혜주,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엠아이)에서 차유리(김태희 분)의 딸 조서우(서우진 분)의 어린이집 선생님이자 김기사귀(이대연 분)의 딸 김혜수 역을 맡았다.

지난 방송에서 고은민은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지만 고생만 하고 먼저 떠난 아버지 생각에 마음 편히 기뻐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기사귀는 차유리에게 딸을 향한 마지막 편지를 전달했고, 아버지의 진심이 담긴 편지를 본 고은민의 눈물 연기는 안방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아냈다.

고은민의 섬세하고 밀도 있는 감정 연기가 돋보였다. 특히 평생을 고생하며 자신을 뒷바라지 한 아버지에게 아무것도 해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날을 함께 할 수 없다는 안타까운 마음을 주체할 수 없어 오열을 터트리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몰입을 극대화하며 눈물샘을 자극했다.

또한 고은민은 아버지의 마지막 선물인 편지를 읽는 장면에서는 커다란 눈망울 가득 차오른 눈물을 뚝뚝 흘리다, 결국 굵은 눈물 줄기를 쏟아내며 애처로운 마음을 폭발시켜 표현하며 풍부한 감정과 섬세하고 깊은 눈빛으로 진심이 담긴 연기를 선보였다.

한예종 출신의 고은민은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tvN ‘청일전자 미쓰리’의 문은혜, KBS ‘고백부부’의 최자연 등 맡은 캐릭터 마다 그 자체가 되어 설득력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의 당위성을 탄탄하게 구축하며 진정성 있는 연기를 보여준 고은민의 다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하이바이, 마마!>는 3월 21일 오후 9시 9회가 방송된다.

2020. 03. 05 ‘이태원 클라쓰’ 안보현, 짠내 나고 먹먹한 악역의 새 발견

[FN ENT] 200305_안보현_이태원클라쓰_짠내나고 먹먹한 악역의 새 발견

배우 안보현이 캐릭터의 양면성을 납득시키는 출중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연출 김성윤/극본 조광진/제작 쇼박스·지음)에서 안보현은 장가 그룹의 장남 장근원 역을 맡아 강렬하고 섬세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극찬을 얻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안보현은 평범한 악역이 아니었다. 지난 29일 방송된 10회에서 보여준 공허한 감정 연기는 악역임에도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특히 그룹의 회장으로서가 아닌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것을 알게 된 그 순간의 원망과 허무, 공허함과 안타까움이 모두 뒤섞인 눈빛으로 장 회장과 시선을 마주한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장근원의 감정을 그대로 전달하며 드라마의 몰입도를 한층 더 높였다.

무엇보다 이처럼 입체적인 악역이 생명력을 얻고 시청자를 사로잡을 수 있었던 것은 안보현의 연기력 덕분이다. 절제된 카리스마부터 폭발적인 광기에 이르기까지 강렬한 악역 연기뿐만 아니라 유약하고 불안한 내면을 표현하는 흔들리는 눈빛 연기까지 캐릭터의 양면성의 매력을 폭발시켰다.

이 같은 안보현의 연기에 방송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서는 뜨거운 호평이 쏟아졌으며, 또 한 번 각성할 장근원이 보여줄 장 회장과 박새로이와의 대립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는 3월 6일 밤 10시 50분 11회가 방송된다.

[사진 = FN 엔터테인먼트]

2020. 03. 01 ‘이태원 클라쓰’ 안보현, 악역 + 짠 내,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은 빛나는 캐릭터 소화력

‘이태원 클라쓰’ 안보현이 악역부터 짠 내 넘치는 연기까지 전천후 활약을 펼치고 있다.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연출 김성윤/극본 조광진/제작 쇼박스·지음)에서 안보현은 장가 그룹의 장남 장근원 역을 맡아 단짠을 오가는 열연을 선보이고 있다.

극의 초반부터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 시키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안보현의 악역 연기는 ‘이태원 클라쓰’의 또 다른 매력 포인트로 작용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안보현은 세상 무서울 것 없는 안하무인 후계자의 모습을 완벽하게 그려내는 반면 아버지 장대희(유재명 분) 앞에서의 불안함과 두려움을 섬세한 내면 연기로 표현하며 캐릭터가 가진 상반되는 매력을 배가시켰다.

특히 지난 10회에서 처음으로 부자간의 정을 느끼게 해 준 장 회장이 후계자로서 자신을 버린 사실을 알게 되며 기자회견 장 앞에서 선보인 밀도 높은 감정 연기는 또 다른 장근원의 탄생을 알렸다.

공개된 스틸 속에서도 안보현의 반전 매력이 돋보인다. 안보현은 원망스러운 눈빛으로 참담하고도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배신감과 슬픔이 담긴 그의 표정과 힘 있는 연기는 시청자들의 감정까지 흔들며 극의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이 같은 안보현의 연기에 시청자들은 “장근원 연기 너무 잘한다, 찰떡이다”, “악역 연기만 잘 하는 줄 알았는데 오늘은 짠함 폭발“, “악역이지만 미워할 수만은 없다 매력 넘친다”, “안보현 수트핏 보는 재미도 상당하다”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는 3월 6일 밤 10시 50분 11회가 방송된다.

[사진 = FN 엔터테인먼트]

2020. 02. 29 ‘이태원 클라쓰’ 안보현, 악역 포텐 폭발 ‘몰입감↑’

[FN ENT] 200229_안보현_이태원클라쓰_악역 포텐폭발

차세대 믿보배 안보현의 악역 연기가 빛나고 있다.

소속사 에프앤 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JTBC ‘이태원 클라쓰’(연출 김성윤/극본 조광진/제작 쇼박스·지음)에서 장근원 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는 안보현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안보현은 압도적인 포스로 시선을 강탈한다.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악랄 해지는 연기를 위해 언제 어디서나 대본을 손에서 한시도 놓지 않는 것은 기본, 대본 속 지문을 꼼꼼하게 살피며 연습하는 모습뿐만 아니라 리허설임에도 불구하고 보는 이를 절로 긴장하게 만드는 날카롭고 서늘한 분위기로 시선을 잡아 끈다.

안보현은 아버지에게 인정받지 못한 열등감과 거침없이 폭발하는 안하무인 장가 그룹 후계자 장근원 역을 맡아 매 회 레전드 연기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존재감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상황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심리를 눈빛과 표정으로 고스란히 드러내며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해 나가는 안보현의 장근원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는 오늘 밤 10시 50분 10회가 방송된다.

[사진 = FN 엔터테인먼트]

2020. 02. 26 이도엽, 에프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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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도엽이 에프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에프앤 엔터테인먼트는 “다양한 장르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해온 배우 이도엽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이도엽씨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영화, 드라마, 연극 무대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종횡 무진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준 이도엽은 지난해 tvN ‘60일 지정 생존자’에서 적당한 출세욕으로 가장 정치적이고 이기적인 판단을 내리는 민정수석 안세영 역을 맡아 특유의 지적이고 섬세한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의 큰 공감대를 끌어냈다.

또한 이도엽은 4월 개막 예정인 연극 <데스트랩>에서 한때는 유명했으나 계속되는 실패로 실의에 빠져 아내와 은둔생활을 하고 있는 극작가 시드니 브륄 역에 캐스팅되었다. 출연 작품마다 완벽한 캐릭터 변신을 선보이는 이도엽은 오랜만에 선보이는 연극 무대를 통해 명품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죽음의 덫’이라는 뜻의 연극 <데스트랩>은 히트작을 여러 개 가지고 있는, 한때 잘 나갔던 극작가 시드니 브륄이 자신의 세미나를 들었던 학생 클리포드 앤더슨의 극본 데스트랩을 차지하기 위한 반전 매력의 연극으로 2014년 초연 이후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한편 이도엽이 전속계약을 맺은 에프앤 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코스메틱 기업 에프앤 리퍼블릭의 자회사로 연기자를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매니지먼트는 물론 최근 드라마, 영화 콘텐츠 제작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사진 = FN 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 랑]

2020. 02. 20 신예 고은민, <하이바이, 마마!> 캐스팅, 김태희와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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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고은민이 tvN 새 토일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 출연한다.

tvN 새 토일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연출 유제원, 극본 권혜주,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엠아이)는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김태희 분)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이규형 분)와 딸아이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고스트 엄마의 49일 리얼 환생 스토리를 그린다.

고은민이 맡은 김혜수 역은 차유리의 딸 조서우(서우진 분)이 다니는 어린이집 선생님으로 고은민은 특유의 따뜻하고 다정한 매력을 선보이며 김태희 모녀와의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고은민은 영화 ‘림동미’(감독, 연출 박재영)에서 주인공 함경북도 출신의 북 디자이너 림동미 역을 맡아 차분하고 지적인 이미지와 강렬한 열정이 혼재된 배우라는 극찬을 받았다.

또한 고은민은 KBS 2TV ‘고백부부’에서 철없는 남동생 손호준과의 현실 남매 케미를, tvN ‘청일전자 미쓰리’를 통해 ‘츤데레’ 유부장 유진욱(김상역 분)과 꿀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어왔다.

다수의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탄탄히 다져온 고은민이 이번 <하이바이, 마마!>를 통해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하이바이, 마마!>는 2월 22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 = FN엔터테인먼트]

2020. 02. 18 JTBC ‘이태원 클라쓰’ 안보현, 원작 싱크로율100% 물 만난 연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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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보현의 물 만난 악역 연기가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연출 김성윤/극본 조광진/제작 쇼박스·지음)에서 장가 그룹의 장남 장근원 역을 맡은 안보현은 첫 방송부터 주인공 박새로이(박서준 분)과의 첨예한 대립을 선보이며 끊을 수 없는 악연의 시작을 알렸다.

안보현은 유약한 내면을 가졌지만 진정한 장가의 후계자로 각성한 후 권력의 우위에 서있는 장근원의 감정을 표정과 말투, 제스처로 디테일하게 그러내며 단순한 악역이 아닌 입체적인 캐릭터로 완성했다.

특히 안보현의 상대에 따라 달라지는 눈빛 연기가 호평을 받고 있다. 안보현은 장대희(유재명 분) 앞에서는 아버지에 대한 두려움을 숨기지 못한 불안하고 흔들리는 내면을, 박새로이에게는 무시를 담은 섬뜩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오수아(권나라 분)를 향한 마음을 숨기지 못하는 눈빛 연기까지 선보이며 캐릭터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가고 있다.

이 같은 안보현의 연기에 시청자들은 “한 대 때려주고 싶게 연기를 잘한다”, “원작을 뛰어넘은 악역 같다 앞으로가 기대된다, “장근원 그 자체로 느껴진다”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이처럼 원작 싱크로율 100% 그 이상의 악역 연기를 보여줄 안보현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는 2월 21일 밤 10시 50분 7회가 방송된다.

[사진 = JTBC 이태원 클라쓰]

2020. 02. 02 JTBC ‘이태원 클라쓰’ 안보현, 압도적 악역포스 새로운 악역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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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보현이 강렬한 연기로 새로운 악역 탄생을 알렸다.

JTBC 새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연출 김성윤/극본 조광진/제작 쇼박스·지음)에서 장가 그룹의 장남 장근원 역을 맡은 안보현은 첫 등장부터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재벌 2세 망나니로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31일 방송된 첫 회에서 안보현은 안하무인 망나니 재벌 2세의 모습을 선보였다. 아무 이유 없이 이호준(이다윗 분)을 괴롭히던 안보현은 새로 전학 온 박새로이(박서준 분)와의 대립으로 결국 퇴학을 당하게 되며 악연의 시작을 알렸으며, 박성렬(손현주 분)의 죽음의 진짜 범인이 장근원이라는 것이 밝혀지며 박새로이가 주먹을 휘두르는 모습으로 1회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또한 2회에서 장대희(유재명 분)는 죄책감으로 괴로워하는 장근원에게 “박새로이는 너와 달리 그릇이 크다. 하지만 놈은 가축 너는 사람으로 태어났다. 장가의 후계자라면 돼지나 닭을 먹을 때 미안한 마음 갖지 마라”라고 말했고, 장근원은 닭의 목을 비틀며 죄책감을 떨쳐내고 진정한 장가의 후계자로 거듭났다.

전작 ‘그녀의 사생활’에서 갖고 싶은 남사친, 서글서글한 매력의 남은기 역을 완벽 소화했던 안보현은 이번 ‘이태원 클라쓰’를 통해 180도 달라진 매력과 탄탄하게 쌓아온 연기력으로 첫 악역 연기에 도전했다.

안보현은 장근원의 유약한 내면과 흔들리는 감정선을 방황하는 눈빛으로 섬세하게 표현해냈다. 또한 불안감 속 피어나기 시작한 악랄함을 순간적으로 끓어오른 감정으로 표현하며 시청자들을 집중시켰다. 안보현의 세밀하고도 섬세한 캐릭터 분석 능력과 이를 뒷받침하는 탄탄하고 안정적인 연기는 드라마의 몰입을 더했다.

이 같은 안보현의 연기에 시청자들은 “재수없는 연기를 너무 잘한다”, “순정남에서 악역으로 연기변신 제대로 했다”, “스타일링까지 캐릭터와 찰떡이다”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이에 더욱더 강렬해질 안보현의 활약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을 그린 작품이다. 동명 다음 웹툰을 원작으로, 세계를 압축해 놓은 듯한 이태원. 이 작은 거리, 각자의 가치관으로 자유를 쫓는 그들의 창업 신화가 펼쳐진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는 2월 7일 밤 10시 50분 3회가 방송된다.

[사진 = FN엔터테인먼트

2020. 01. 27 ‘이태원 클라쓰’ 안보현, 싱크로율 100% #만찢남 비하인드 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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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보현이 JTBC 새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연출 김성윤/극본 조광진/제작 쇼박스·지음) 첫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을 그린 작품이다. 동명의 다음 웹툰 ‘이태원 클라쓰’를 원작으로, 세계를 압축해 놓은 듯한 이태원. 이 작은 거리, 각자의 가치관으로 자유를 쫓는 그들의 창업 신화가 펼쳐진다.

극 중 안보현은 장가 그룹의 장남 장근원 역을 맡았다. 장근원은 이기주의자 망나니 후계자로 첫 만남에서부터 박새로이(박서준)와 사사건건 부딪히는 질긴 악연으로, 오수아(권나라 분)을 사이에 둔 삼각관계 라이벌로, 드라마 내내 선과 악의 팽팽한 대립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FN 엔터테인먼트에서 공개한 첫 촬영 비하인드 컷에서 안보현은 지금 막 웹툰에서 나온 만찢남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재벌 2세 망나니 교복 패션을 완벽하게 선보인 안보현은 싱크로율 100% 장근원으로 몰입하다가도 ‘컷’ 소리와 함께 심쿵 미소를 선보이며 즐거운 현장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악연 연기에 도전하는 안보현은 웹툰 속 장근원의 모습을 그대로 재연함과 동시에 시청자들의 연민과 응원을 받을 수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역대급 악역의 모습을 보여줄 안보현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뜨거운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는 1월 31일 금요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FN 엔터테인먼트]

2019. 12. 26 임수향, 코스모폴리탄 1월호 역대급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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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향이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의 2020년 1월 화보를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임수향은 지금까지 어디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고혹적인 눈빛과 분위기로 시선을 집중 시킨다.

화보 속 임수향은 블랙 배경 앞에서 고급스럽고 화려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시크하면서 심플한 의상과 메이크업, 액세사리를 완벽하게 소화한 임수향은 각 콘셉트에 맞는 포즈와 눈빛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새로운 화보 장인의 탄생에 현장 스태프들의 환호를 이끌어 냈다는 후문이다.

화보를 통해 우아한 카리스마를 선보인 임수향은 올 한 해 동안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믿고 보는 배우, 시청률 보장 수표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임수향은 작품 속 캐릭터 그 자체로 변해 완벽 몰입하게 만드는 연기력은 물론 솔직하고 털털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2020년 역시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임수향의 화보는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2020년 1월 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코스모폴리탄]

2019. 12. 18 박하나, ‘2019 휴먼다큐 사랑플러스’ 내레이션 재능 기부 참여

[FN ENT] 191218_박하나_휴먼다큐 사랑플러스_내레이션 재능기부 따뜻한 마음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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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나가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박하나는 MBC 플러스 ‘2019 휴먼다큐 사랑플러스’(이하 ‘휴먼다큐 사랑플러스’) 내레이션 재능 기부에 동참하며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19일 방송되는 MBC 플러스 ‘휴먼다큐 사랑플러스’에서는 작년 ‘휴먼다큐 사랑플러스’를 통해 소개된 버킷림프종으로 투병 중이었던 동해와,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을 앓고 있는 보람이의 1년 후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특히 2018년에 박하나가 직접 소개했던 동해는 현재 항암치료를 마치고 완치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2년째 재능기부를 이어오며 나누는 사랑을 실천하는 박하나는 “동해가 많이 건강해져서 가족들과 함께 씩씩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뜨거워진다. 제 목소리가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해지는 그날까지 함께 마음을 함께 모아 주시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휴먼다큐 사랑플러스’는 오는 19일 오전 11시 20분 MBC 플러스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FN 엔터테인먼트]

2019. 12. 13 박하나, MBC ‘공유의 집’ 요리부터 중고거래까지, 엉뚱하고 신선한 매력 대 공개

[FN ENT] 191213_박하나_공유의집_요리부터 중고거래까지, 엉뚱하고 신선한 매력 대 공개

배우 박하나의 반전 라이프가 공개되었다.

박하나는 지난 11, 12일 방송된 MBC ‘공유의 집’을 통해 앵무새 다섯 마리의 집사에서 홈쇼핑 마니아, 뛰어난 요리 실력까지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주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

박하나는 최초 공개한 집에서 앵무새 다섯 마리의 집사로 주인인 박하나의 말을 알아듣는 반려 조의 개인기를 선보이며 놀라움을 안겼다. 박하나는 반려 조를 통해 즐거움을 얻고, 많은 위로를 받았다며, 반려 조의 매력을 전파했다.

특히 12일 방송에서 박하나는 익숙하게 등갈비 김치찜부터 오징어를 쉽게 자르는 꿀팁까지 공개하며 숨겨둔 요리 실력을 선보였으며, 홈쇼핑으로 구매한 고기 굽는 기계를 파는데 성공, 첫 중고거래 성사하며 더 좋은 물건을 공유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히며 진정한 ‘공유경제’를 실천했다.

섬세한 내면 연기와 우아함 가득한 눈빛으로 흡입력 있는 연기를 보여주었던 박하나는 이번 ‘공유의 집’을 통해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다양한 매력과 진솔한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압도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MBC ‘공유의 집’은 스타들이 한 집에 모여 생활하며, 자신의 물건들을 공유하는 방식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다양한 종류의 공유 방법을 평범한 일상 속에서 보여줌으로써, 최근 세계적으로 큰 화두가 되고 있는 ‘공유경제’에 대해 느껴보는 프로그램이다.

[사진 = MBC 공유의 집]

2019. 10. 23 이서안, 한국 영화 100년 기념 ‘100X100’ 프로젝트 ‘커피루왁’ 강렬X신선X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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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안이 한국 영화 100년 기념, ‘100X100’ 프로젝트 정윤철 감독의 ‘커피루왁’의 주인공으로 참여했다.

한국 영화 100년 기념 ‘100X100’ 프로젝트는 한국 영화 100년 기념사업 추진 위원회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며 1919년부터 2019년까지 탄생 100년을 맞이한 한국 영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명하고자 기획됐다. 한국 영화 100년을 기념해 100인의 한국 영화 감독들이 각각 100초 단편영화를 한 편씩 제작하는 방식으로, 여성 감독 50인과 남성 감독 50인이 참여한다.

영화 ‘대립군’, ‘좋지 아니한가’, ‘말아톤’의 정윤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커피루왁’은 강남 부유층에 판매하기 위해 서울대생이 직접 커피콩을 먹어 만드는 루왁커피를 채취하기 위해 임상실험에 참가한 서울대생 김새롬 역을 맡았다.

이서안은 전작 ‘저스티스’에서 성공을 위해 영혼까지 팔 수 있는 야망 가득한 연예인 지망생을 비롯하여, ‘크리미널 마인드’, ‘착한마녀전’, ‘미스 마:복수의 여신’을 통해 법의학자, 스튜어디스, 연쇄살인마까지 매 작품마다 다양한 캐릭터를 탁월한 완급조절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신인답지 않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왔다.

이번 ‘커피루왁’에서도 역시 이서안의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캐릭터를 생동감 있게 그려내며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로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이서안은 당황 가득한 루왁커피 제조과정을 능청스러우면서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표현해내며 영화 ‘커피루왁’의 즐거움과 매력을 완성해냈다.

이처럼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연기로 충무로에 신선한 충격을 전해주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서안의 차기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커피루왁’은 ‘한국 영화 100년 기념사업’ 공식 유튜브 채널 공식 홈페이지를 포함 올레tv, 올레tv모바일, 홈초이스 VOD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 =한국영화 100년 기념영화 100X100 커피루왁 캡쳐]

2019. 10. 18 MBN-드라맥스 ‘우아한 가’ 임수향, 연기력X시청률 믿보배 그 이상의 믿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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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완벽하게 우아했던 임수향의 활약에 힘입어 ‘우아한 가’가 MBN 개국이래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MBN-드라맥스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극본 권민수/연출 한철수, 육정용/제작 삼화네트웍스)는 지난 16회 시청률 MBN 8.5%(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 드라맥스 1.6%(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로 도합 10.1%를 달성하며 완벽한 막을 내렸다.

극 중 15년 전 ‘살인사건의 진실’을 두고 재벌 상속녀 모석희역을 맡아 전에 볼 수 없었던 신선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탄생시킨 드라마 흥행의 일등공신, 임수향만이 가능했던 세 가지 포인트를 살펴봤다.

#임수향 is 모석희 : 찰떡 캐릭터의 탄생

타이틀롤을 맡은 임수향은 경찰, 킬러부터 풋풋한 대학생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변화무쌍한 캐릭터들을 연기해왔다. 이번 ‘우아한 가’에서도 역시 재벌가 상속녀 모석희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표현해 내기 위해 장면 하나, 대사 하나에 고민의 고민을 거듭하며 완벽을 기했다.

역대 가장 어려운 캐릭터였다고 말했던 임수향은 섬세한 눈빛, 정확한 딕션, 완벽한 애티튜드의 완벽한 삼박자로 역대 최고의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매력을 100% 그 이상 극대화했다.

특히 임수향은 15년 전 살인사건으로 인해 마음속 깊이 간직해온 외로움과 슬픔을 섬세한 감정연기로, 한제국(배종옥 분)에게 맞서 진실을 파헤치는 당당함을 임수향만의 강렬한 걸크러쉬로, 한 팀인 허윤도(이장우 분)와의 케미 역시 코믹과 진지함을 넘나드는 뛰어난 완급조절 연기로 표현해냈다.

그로 인해 시청자들은 임수향이 짜릿하고 통쾌한 복수를 날릴 때는 응원을, 극도의 분노와 상처로 눈물을 터트리는 장면에는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며 ‘우아한 가 앓이’를 시작했다.

#임수향 is 모석희 : 짜릿한 사이다 어록, 명장면 제조기

임수향은 매 회 강렬하고 짜릿한 어록과 명장면으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 냈다.

임수향은 ‘우아한 가’ 3회에서 ‘마약의 덫’에 빠트려 사과를 받아내려는 검사 주태형(현우성 분)에게 굽히지 않으며 “내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감옥 가보는 거였어. 그래서 너무 기대돼”라고 당당히 맞선 뒤, “게다가 물 빠진 옥색 쿨톤 수의가 엄청 잘 받을걸? 난 예쁘니까!”라는 여유까지 내비친다. 이렇게 품격 있고 우아하게 부패한 권력에 맞서는 모석희지만, 호송차 안에서 두렵고 무서운 마음을 혼자 이겨내는 모석희의 숨겨진 모습 역시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또한 10회에서 모석희는 위자료를 아끼기 위해 기획된 ‘스캔들 치부 기획’에 당해 쫓겨나기 직전인 백수진(공현주 분)을 유일하게 변호했다. 모석희는 남편이자 방관자인 MC차남 모완준(김진우 분)을 향해 “염치가 없으면 최소한 매너라도 있어야 할 거 아니야. 올케가 모욕 받으면 오빠가 모욕 받는 거랑 같은 거야. 그게 공감능력이지. 하다못해 바퀴벌레랑도 6년을 살면 감정이 생기는 거 아니야? 아니, 사람은 맞니?”라며 일갈해 공감 100%의 시원한 쾌감을 선사하며 드라마 시청률 경신의 일등공신으로 활약했다.

#임수향 is 모석희 : 보는 재미까지 더한 패션의 완성은 임수향

‘우아한 가’의 또 다른 볼거리였던 임수향의 패션과 스타일링 역시 연일 화제가 되었다.

임수향은 비비드 컬러의 과감하고 화려한 ‘재벌 상속녀 룩’을 시작으로, 시그니처인 레드 컬러의 시폰 원피스로 ‘피카소의 장례식’을 최고 명장면으로 만들어내며 ‘모석희 룩’의 정점을 찍었다.

특히 임수향은 수의, 한복, 캐주얼부터 클럽룩까지 모든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임수향의 모든 스타일이 찰떡이다”, “임수향이 입은 패션이 궁금하다”, “따라 입고 싶은 워너비 스타일이다”라는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내며 ‘워너비 비주얼 끝판왕’을 완성했다.

이처럼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과 완벽한 연기력으로 다시 한번 돋보이는 존재감을 선보인 임수향은 ‘우아한 가’를 통해 진정성과 공감성 가득한 연기, 믿고 보는 시청률 제조기, 모든 스타일을 소화할 수 있는 배우로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임수향의 다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FN 엔터테인먼트]

2019. 10. 16 tvN ‘위대한 쇼’ 박하나, 종영소감 "좋은 추억으로 기억될 작품"

[FN ENT] 191016_박하나_위대한쇼_3연속 완벽한 캐릭터 변신 성공

tvN ‘위대한 쇼’를 통해 또 한 번의 연기변신을 성공적으로 마친 박하나가 종영 소감을 밝혔다.

15일 종영한 ‘위대한 쇼’에서 박하나는 마지막까지 당당하고 주체적인 김혜진 역을 연기해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마지막 회 방송에서는 강준호(임주환 분)과 보수 후보 단일화를 선언하며 강준호의 당선을 위해 선거운동을 성공으로 이끄는 모습이 방송되었다.

앵커부터 정치인까지 매 회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박하나는 ‘슬플 때 사랑한다’의 여리지만 용기 있게 현실에서 탈출한 윤마리 역을, 처음으로 시대극에 도전했던 ‘이몽’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신 여성 캐릭터 차정임 역을, 마지막으로 ‘위대한 쇼’에서 능력과 야망으로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직진녀 김혜진 역의 다채롭고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박하나에게 온전히 빠져들게 만들었다.

특히 박하나는 방송 전부터 완벽한 싱크로율을 선보이기 위해 아나운싱 수업을 받아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캐릭터와의 찰떡궁합으로 더 큰 시너지를 발휘했다. 박하나는 특유의 숨길 수 없는 사랑스러운 매력과 더해져 미워할 수 없는, 공감할 수 있는 김혜진을 탄생시키며 캐릭터를 완성도 있게 소화해 내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박하나는 “먼저 드라마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도전이 어렵기도 했지만, 혜진이와의 만남은 언제나 즐겁고 설렜습니다. 감독님과 모든 스태프분들, 선후배 배우님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오래도록 기분 좋게 추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작품을 통해 더 열심히 노력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또 한 번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또 좋은 작품으로 발전하는 연기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사진 = FN 엔터테인먼트]

2019. 10. 15 ‘우아한 가’ 임수향, 우아한 패션의 완성은 임수향

[FN ENT] 191015_임수향_우아한가_우아한 패션의 완성은 임수향

배우 임수향의 재벌 상속녀룩을 완벽 소화하며, 인생 캐릭터와 시청률을 연일 경신하고 있다.

MBN-드라맥스 ‘우아한 가’(극본 권민수/연출 한철수, 육정용/제작 삼화네트웍스)는 14회 시청률 8.2%에 도달, 지상파-종편 종합 1위를 수성하며 MBN 역대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일곱 번째 경신했다.

무엇보다 극중 재벌 상속녀 모석희 역을 맡은 임수향의 화려한 패션을 보는 것도 ‘우아한 가’의 꿀잼 포인트로 손꼽히고 있다. MC그룹 상속녀이자, 불의를 참지 않는 사이다 어록 제조기 ‘모석희 룩’을 정리해봤다.

#비비드X모석희 – 재벌 상속녀의 정석

‘우아한 가’에서 임수향은 비비드 컬러의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쨍한 노란 베레모 룩을 비롯하여 민트 오버핏 쟈켓, 클럽용 블루 미니 쟈켓 원피스까지. 거기다 대비되는 컬러의 미니백, 시선을 잡아 끄는 쥬얼리를 매치하여 재벌 상속녀 모석희 룩을 완성한다. 이러한 비비드 컬러 의상들은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당당하고 강한 의지의 모석희 캐릭터를 완성시키며 여심 저격 아우라를 내뿜었다.

#레드X모석희 – 모석희의 시그니처

하영서(문희경 분)의 애완용 물고기 ‘피카소의 장례식’에서 임수향은 시선 강탈 레드 시폰 원피스로 강렬하면서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사상 초유의 물고기 장례식이라는 아이러니한 상황 속 임수향만의 당당한 에티튜드로 장례식장의 조문객을 우아하게 조롱하며 빨간 장미 한 송이를 던진 후 내뱉은 “아듀~ 물고기!”는 임수향과 시청자가 꼽은 명장면의 하나가 되었다.

#블랙앤화이트X모석희 – 임팩트 갑X결정적 순간의 시선집중

화려한 모습만 보였던 모석희의 슬픔과 아픔이, 내면 연기가 폭발할 때는 언제나 블랙 앤 화이트 의상이 함께했다. 한제국(배종옥 분)의 계략으로 마약 불법 소지죄로 중앙지검에 끌려가 조사를 받을때도, 하영서가 돌아가신 엄마의 그림을 흠쳐 가짜 화가인 척을 하는 사실을 알았을 때에도 임수향은 블랙앤 화이트 의상으로 섬세한 내면 연기에 무게를 더했다.

또한 임수향은 클럽룩부터 한복, 수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황 속 적재적소에 맞는 의상을 선보이며 드라마의 재미를 선보인 임수향은 전작의 대학교 신입생 패션부터 재벌 상속녀 패션까지 ‘워너비 비주얼’을 완성하며 드라마의 마지막까지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MBN-드라맥스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는 16일 밤 11시 15회가 방송된다.

[사진 = 삼화네트웍스]

2019. 10. 09 MBN-드라맥스 ‘우아한 가’ 임수향, 연기력X존재감 다 잡은 믿보배

[FN ENT] 191009_임수향_우아한가_역대급 캐릭터+미친 연기력 시너지 폭발

배우 임수향이 역대급 캐릭터와 미친 연기력을 선보이며 드라마 시청률을 매 회 경신하고 있다.

‘우아한 가’ 첫 회부터 임수향은 180도 상반된 매력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를 안겼다. 속 시원한 초강력 사이다 독설과 숨겨진 슬픔을 표현하는 내면의 심리를 섬세한 연기력으로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이목을 집중 시킨 임수향은 회를 거듭할수록 모석희 그 자체가 되어 빈틈없는 열연을 선보이고 있다.

임수향은 ‘엄마의 살인사건’ 진범을 찾기 위해 한제국(배종옥 분)과의 대립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허윤도(이장우 분), 김부기(박절민 분), 오광미(김윤서 분), 오형사(나인규 분)와 함께 팀 모석희로 걸크러시 매력을 뿜어냈다.

또한 ‘우아한 가’ 13회에서 임수향은 TOP팀의 계략에 빠져 공금횡령의 누명을 쓰게 된 허윤도를 구하기 위해 흩어져있던 부기, 광미, 오형사를 하나로 모으는 동시에 한제국에게 역습을 가하기 위해 주형일(정호빈 분)과 주태형(현우성 분) 부자를 이용하는 카리스마 가득한 모습이 방송된다. 특히 한제국과의 팽팽하고 짜릿한 신경전과 모완수(이규한 분)를 자극해 모철희(정원중 분)와 한제국의 분열을 시작하게 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한 번 더 높이며 레전드회차가 탄생될 예정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아들인 윤도를 위해 한제국과 거래하지 않는 허장수(박상면 분)를 위로하는 장면은 임수향 특유의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눈빛 연기와 극에 100% 몰입한 폭발적 감정연기로 안방극장을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 예정이다.

이처럼 임수향은 카리스마와 부드러움, 유쾌한 사이다와 두근거리는 설렘까지 능숙하게 감정을 오가는 연기로 시청자들을 매 회 사로잡고 있다. 임수향은 캐릭터가 가진 감정을 그대로 전달하는 명품 연기력으로 역할 그 자체가 된 모습을 보여주며 보는 시청자들을 매료시킨다.

특히 엄마의 죽음과 관련된 비밀을 캐내며 그 가운데에 한제국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질수록 충격과 분노에 휩싸이는 장면이나, 윤도와 서툴지만 한 팀으로 서로를 의지하는 마음을 대사 없이 눈빛만으로도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캐릭터의 감정을 최대치로 끌어내며, 감정이 극에 달하는 장면에서는 폭발하는 에너지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과 연기력으로 ‘우아한 가’ 흥행의 일등 ‘믿고 보는 배우’ 임수향이 보여줄 강렬한 재미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MBN-드라맥스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는 9일 밤 11시 13회가 방송된다.

[사진 = 삼화네트웍스]

2019. 09. 27 MBN-드라맥스 ‘우아한 가’ 임수향, 믿보배 입증, 역대급 인생캐

[FN ENT] 190927_임수향_우아한가_인생 캐릭터 경신! 또 다시 최고 시청률 갱신!

배우 임수향이 대체 불가한 연기력으로 눈을 뗄 수 없는 명품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MBN-드라맥스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극본 권민수/연출 한철수, 육정용/제작 삼화네트웍스) 10회 최고 시청률 6.4%(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기준)까지 치솟으며 또 한 번 최고 시청률 기록을 세우고 있다.

지난 9, 10회 방송에서 임수향은 최나리(오승은 분)을 비롯해, 하영서(문희경 분), 모완수(이규한 분), 모완준(김진우), 백수진(공현주 분)까지 한제국(배종옥 분)과 TOP이 예상치 못한 묘수를 선보이며 가족들과 한제국의 심리를 교묘하게 자극하고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 넘치는 팽팽한 신경전과 불꽃 튀는 대결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TOP의 덫에 빠진 백수진을 위로하는 장면은 임수향 특유의 섬세하고 진정성 있는 연기로 표현해냈으며, 산부인과 서류와 부부클리닉 기록을 증거로 준비해 TOP에게 우아하게 한방을 날리는 모습은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매 회 짜릿한 사이다 연기와 레전드 명대사로 완벽하게 모석희 캐릭터를 표현해내는 임수향은 시청자들에게 캐릭터가 가진 감정을 그대로 전달하며, 또 한 번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임수향은 한제국과 허윤도, 내 편과 적을 대할 때의 눈빛의 차이, 몰입을 높이는 섬세한 감정 연기, 디테일한 연기 포인트들로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이처럼 임수향은 생활 연기는 물론, 강렬한 카리스마, 코믹하고 똘끼 넘치는 모습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시선을 뗄 수 없는 임수향만의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임수향의 하드캐리로 ‘우아한 가’는 끝없는 시청률 상승 기류를 탔으며, 믿고 보는 연기 잘하는 배우에서 시청률 보증수표로 거듭난 임수향의 활약이 기대된다.

한편, MBN-드라맥스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는 다음 달 2일 밤 11시 11회가 방송된다.

[사진 = MBN-드라맥스 우아한 가]

2019. 09. 06 MBN-드라맥스 ‘우아한 가’ 임수향, 시청자 사로잡는 안정적 연기력X탁월한 캐릭터 소화력

[FN ENT] 190906_임수향_우아한가_한계없는 캐릭터 소화력 임팩트 甲

배우 임수향이 MBN-드라맥스 ‘우아한 가’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며 또 한번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했다.

이번 주 방송된 5회에서 모석희(임수향 분)가 자신의 엄마 안재림(박혜나 분)을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복역 중인 임순(조경순 분)이 허윤도(이장우 분)의 친엄마였다는 사실과 허윤도의 과거를 알고, 엄마의 살인사건에 ‘진범’이 따로 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된다.

또한 지난 5일 방송된 6회에서는 시작된 한제국(배종옥 분)의 계략으로 왕 회장이 죽음에 이르고, 윤도를 TOP의 정예요원으로, 모석희의 유일한 편이었던 윤 변호사와 정 집사(박현숙)까지 모두가 모석희 곁을 떠나게 된다. 그리고 한제국은 마지막까지 왕 회장 죽음의 이유로 모석희에게 충격을 주어 경영권 포기 각서를 쓰게 만들었다.

어떤 배역이든100% 몰입해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생성하며 믿고 보는 배우라는 평을 받고 있는 임수향은 이번 ‘우아한 가(家)’ 역시 회를 거듭할수록 몰입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15년 동안 미국에서 홀로 외롭게 살아온 슬픔을 강한 자존심으로 애써 숨기려 하는 안타까운 모습부터 진짜 살인범을 찾기 위해 모든 역경을 견디는 집념 어린 모습까지 쉽지 않은 감정들을 압축한 섬세한 눈빛 연기는 시청자들의 가슴에 깊이 스며들어 호평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흔하게 보일 수 있는 진상 재벌녀 캐릭터를 완급을 조절하는 디테일한 연기로 풀어내며 사이다 연기를 극대화해 시청자들을 흡입력 있게 끌어당기며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임수향은 자신이 유일하게 믿었고 의지했던 왕 회장의 죽음으로 곁에 아무도 없는 것을 표현할 때는 대사 없이 눈빛과 행동만으로 캐릭터의 감정을 최대치로 이끌어 내는가 하면, 감정이 극에 달해 보여준 폭발하는 듯한 오열 연기는 시청자들에게 그대로 전해져 감동을 안겼다.

‘우아한 가’를 이끌어 가는 주역 임수향은 이처럼 폭발적인 이야기의 전개에도 중심을 잡고 완급 조절을 선보이며 돋보이는 연기 내공으로 드라마의 몰입감을 한 층 높이며 앞으로 그가 보여줄 활약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우아한 가'(극본 권민수/연출 한철수, 육정용/제작 삼화네트웍스)는15년 전 살인사건으로 엄마를 잃은 대기업 상속녀와 돈은 없어도 근성은 최고인 진국 변호사가 만나’그날’의 진실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 끔찍한 비밀과 뭉클한 사랑이 뒤엉키는 미스테리 멜로드라마로, 방송 사상 최초로 물밑에서 은밀히 재벌 일가의 사건사고를 수습하는 자들, 일명’오너리스크’ 팀이 그려진다는 점에서 호기심을 더하고 있다.

한편MBN-드라맥스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는 추석 연휴 휴방으로 인해 오는 18일 밤 11시에 7회가 방송된다.

[사진= MBN 우아한 가]

2019. 09. 04 ‘개똥이네 철학관’, ‘우아한 가’ 드라마와 예능, 두 마리 토끼 다 잡은 믿고 보는 임수향

[FN ENT] 190904_임수향_개똥이네 철학관_드라마와 예능, 두 마리 토끼 다 잡은 믿고 보는 임수향

배우 임수향이 tvN ‘개똥이네 철학관’을 통해 드라마뿐만 아니라 예능까지 섭렵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3일 마지막 방송을 마친 tvN ‘개똥이네 철학관’은 자신만의 개똥철학이 확고한4명의 철학자들이 안동 고택에 철학관을 운영하며 매회 그들을 찾아오는 고수 손님들과 인생철학을 이야기하는 ‘개똥철학 리얼리티 토크쇼’이다.

엉뚱 철학가로 첫 회 ‘자존감의 철학’을 시작한 임수향은 이후, ‘대충의 철학’, ‘반백 살의 철학’, ‘쉼표의 철학’, ‘인싸의 철학’, ‘비혼의 철학’, ‘생존의 철학’, ‘을의 철학’까지8회 동안 조곤조곤한 말투와 센스 가득한 예능감, 그리고 게스트를 배려하는 성품까지 방송 곳곳에 묻어나며 마지막 회를 따뜻하게 마무리 지었다.

특히 첫 회 ‘자존감의 철학’에서 스스로에게 엄격한 편이라 대중에게 평가받는 의견들로 항상 고민하며 자신을 불안하게 만들어 자존감이 낮아진 것 같다고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놓았던 임수향은 나와 남을 더 사랑하고 칭찬하는 방법으로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는 자신만의 철학을 소신 있게 공개했다.

또한 ‘비혼의 철학’ 편에서는 비혼의 고수들의 솔직한 철학을 듣고 “비혼으로 생각이 바뀐 것은 아니지만, 주변에 휩쓸리는 결혼이 것이 아닌, 좀 더 나 자신을 돌아보고 나 자신이 더 단단해졌을 때 결혼을 하고 싶다.”라는 자기만의 철학을 밝히며 게스트의 철학에 공감하고, 이해하고, 때로는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며 시청자들과 같은 마음으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임수향은 “많이 듣고, 배우고, 깊어지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선택했다. ‘개똥이네 철학관’을 통해 스스로 성장한 기분이 든다. 좋은 시간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우리 모두 우리 삶의 철학가로 행복한 삶을 함께 만들어가면 좋겠다“라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개똥이네 철학관’을 통해 자연스럽게 묻어 나오는 사랑스러움과 뛰어난 공감 능력,편안하고 유쾌한 매력을 발산하며 보는 이들에게 위로와 힐링을 안겨 준 임수향은 MBN-드라맥스‘우아한 가’를 통해 전작과는180도 다른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또 한 번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이끌며 믿고 보는 배우로 예능과 드라마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임수향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임수향이 주연을 맡은 MBN-드라맥스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는 오늘4일밤11시에5부가 방송된다.

[사진= tvN 개똥이네 철학관]

2019. 08. 27 tvN ‘위대한 쇼’ 박하나, 능력X야망X미모 삼박자 모두 갖춘 #아나운서 변신

[FN ENT] 190827_박하나_위대한쇼_능력X야망X미모 삼박자 모두 갖춘 #아나운서 변신

새로운 캐릭터로 돌아온 배우 박하나가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박하나는 지난 26일 첫 방송된 tvN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연출 신용휘, 김정욱/극본 설준석/제작 화이브라더스코리아, 롯데컬처윅스/기획 스튜디오드래곤)를 통해 또 한 번 연기 변신에 성공,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드라마 ‘위대한 쇼’에서 위대한(송승헌 분)의 전 여자친구이자 프로그램 ‘논쟁’의 간판 아나운서 김혜진 역을 맡은 박하나는 출중한 미모와 상냥한 성격, 뛰어난 능력은 물론 차세대 퍼스트레이디를 꿈꾸는 야망까지 가진 완벽한 커리어 우먼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출연작마다 100% 그 이상의 몰입을 보여주며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연기를 보여온 박하나는 이번 드라마 ‘위대한 쇼’ 역시 아나운서라는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촬영 전부터 특별 교육을 받으며 준비해왔다.

박하나는 첫 등장부터 국회의원 선거 개표방송을 진행하는 아나운서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위대한의 잠재력에 끌려 비밀연애 중이었지만, 선거에서 낙선하자 냉정하게 이별을 고하는 모습을 도도한 눈빛으로 표현해내며 그동안 보여준 적 없던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첫 방송에서부터 야망 가득한 도전적인 눈빛, 이지적이며 당당한 존재감, 머리부터 발끝까지 싱크로율 100%로 아나운서의 모습을 표현해내며 완벽 삼박자를 선보인 박하나의 연기 변신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위대한 쇼’는 전 국회의원 위대한이 국회 재입성을 위해 문제투성이 사남매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며 벌어지는 이야기.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는 오늘27일 밤 9시30분 2회가 방송된다.

[사진= tvN 위대한 쇼]

2019. 08. 23 MBN-드라맥스 ‘우아한 가’ 임수향, 찰떡 캐릭터 완벽 소화

[FN ENT] 190823_임수향_우아한가_찰떡 캐릭터 완벽 소화

배우 임수향이 지금껏 본적 없는 반전 매력 사이다 진상 재벌 상속녀를 완벽히 소화하며, 안방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드라마 ‘우아한 가’의 히로인 임수향은 외모, 두뇌,그리고 재력까지 모두 갖춘 완벽한 재벌가의 외동딸이지만 예측불허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이유 있는 문제아 모석희 역을 맡아 완벽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임수향은 첫 회 어디서든 당당하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이유 있는 진상 재벌 상속녀의 모습부터 15년간 혼자 외롭게 비밀을 밝히려 애써온 모습까지 모석희 그 자체가 되어 드라마의 시작과 끝을 이끌어 갔다.

또한 22일 방송된 2회에서도 역시 15년 전 은폐 당한 살인사건의 연결고리를 하나씩 찾아내기 위해 주태형(현우성 분)과의 맞선에서 모석희표 완벽 말발로 깔아뭉갰으며, 그로 인해 시작된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며 드라마의 기대감을 높였다.

섬세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여온 임수향은 이번 ‘우아한 가’에서도 역시 안정적인 발성과 정확한 딕션, 감정을 완벽하게 표현하는 눈빛, 재벌 상속녀 캐릭터에 100% 부합하는 화려한 패션까지 더해 모석희를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소화해내고 있다.

이처럼 완벽한 시청자들에게 믿고 보는 배우라는 신뢰를 준 임수향이 보여줄 비교불가 재벌 상속녀 모석희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우아한 가'(극본 권민수/연출 한철수, 육정용/제작 삼화네트웍스)는15년 전 살인사건으로 엄마를 잃은 대기업 상속녀와 돈은 없어도 근성은 최고인 진국 변호사가 만나’그날’의 진실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 끔찍한 비밀과 뭉클한 사랑이 뒤엉키는 미스테리 멜로드라마로, 방송 사상 최초로 물밑에서 은밀히 재벌 일가의 사건사고를 수습하는 자들, 일명’오너리스크’ 팀이 그려진다는 점에서 호기심을 더하고 있다.

한편 MBN-드라맥스 새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는 오는 수요일 밤 11시 3회가 방송된다.

[사진= MBN 우아한 가]

2019. 08. 22 MBN-드라맥스 ‘우아한 가’ 첫 방송부터 터져 나온 매력 부자, 역시 임수향!

[FN ENT] 190822_임수향_우아한가_첫 방송부터 터져 나온 매력 부자, 역시 임수향

배우 임수향의 저력이 다시한번 시작된다.

21일 첫 방송된 MBN-드라맥스 새 수목드라마’우아한 가’는2.7%(닐슨코리아 유로방송가구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임수향은 외모, 두뇌, 그리고 재력까지 모두 갖춘 완벽한 재벌가의 외동딸 모석희 역을 맡았다. 늘 예측불허의 반전 행동으로 판을 엎어버리는 안하무인 진상녀로 MC그룹 최고의 문제아의 모습을 보여주지만, 15년 전 벌어진 엄마의 죽음을 둘러싸고 진실을 밝혀 내기 위해 허윤도(이장우 분)와 멋진 파트너쉽을 결성, 평생을 걸쳐 품어온 의문을 하나씩 풀어나갈 전망이다.

첫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은 점은 임수향의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 뛰어난 완급 조절 연기다. 임수향은 이유 있는 진상 재벌 상속녀의 모습을 진지함과 코믹함, 화끈한 사이다까지 더한 연기로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공감 가득한 표현력을 가진 임수향은 상대 배우와 각기 다른 찰떡궁합을 보여주었다. 극 중 최나리(오승은 분)과의 코믹하지만 사랑스러운 액션 케미를, 한제국(배종옥 분)과의 한마디도 놓칠 수 없는 불꽃 눈빛 케미를, 마지막으로 허윤도와 투닥투닥 파트너 케미까지 더해져 첫 방송에 큰 재미를 더했다.

앞서 어떤 배역이든 완벽하게 소화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등극한 임수향이 보여줄 또 하나인생 캐릭터 ‘우아한 가’의 모석희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우아한 가'(극본 권민수/연출 한철수, 육정용/제작 삼화네트웍스)는15년 전 살인사건으로 엄마를 잃은 대기업 상속녀와 돈은 없어도 근성은 최고인 진국 변호사가 만나’그날’의 진실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 끔찍한 비밀과 뭉클한 사랑이 뒤엉키는 미스테리 멜로드라마로, 방송 사상 최초로 물밑에서 은밀히 재벌 일가의 사건사고를 수습하는 자들, 일명’오너리스크’ 팀이 그려진다는 점에서 호기심을 더하고 있다.

한편MBN-드라맥스 새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는 오늘(22일) 밤 11시 2회가 방송된다.

[사진= MBN 우아한 가]

2019. 08. 22 안보현, JTBC ‘이태원 클라쓰’ 캐스팅 확정, #이기주의자 #망나니 #재벌2세

[FN ENT] 190822_안보현_이태원클라쓰_캐스팅 확정, 박서준과 #악연 #대립 #라이벌2

배우 안보현이 JTBC ‘이태원 클라쓰’(연출 김성윤/극본 조광진/제작 쇼박스·지음/원작 다음웹툰 ‘이태원 클라쓰’)에 최종 캐스팅되었다.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을 그린 작품이다. 동명 다음웹툰을 원작으로, 세계를 압축해 놓은 듯한 이태원. 이 작은 거리, 각자의 가치관으로 자유를 쫓는 그들의 창업 신화가 펼쳐진다.

극 중 안보현은 장가그룹의 장남 장근원 역을 맡았다. 장근원은 이기주의자 망나니 후계자로 첫 만남에서부터 박새로이(박서준)와 사사건건 부딪히는 질긴 악연으로, 오수아(권나라 분)을 사이에 둔 삼각관계 라이벌로, 드라마 내내 선과 악의 팽팽한 대립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작 ‘그녀의 사생활’에서 주위에 있을 것 같지만 찾아볼 수 없던, 갖고 싶은 남사친, 서글서글한 매력의 남은기 역을 완벽 소화했던 안보현은 이번 ‘이태원 클라쓰’를 통해 180도 달라진 매력과 탄탄하게 쌓아온 연기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안보현은 데뷔 후 처음으로 악역 연기에 도전한다. 악역이지만 연민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악역 캐릭터를 선보이며 또 한번 연기 포텐을 터트릴 안보현의 행보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이태원 클라쓰’는 ‘초콜릿’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사진= FN 엔터테인먼트]

2019. 08. 16 임수향, MBN-드라맥스 ‘우아한 가’ #완벽싱크로율 #초재벌상속녀 비하인드 컷 공개

[FN ENT] 190816_임수향_우아한가_완벽싱크로율 비하인드 컷 공개

배우 임수향의 완벽 싱크로율 변신이 또 다시 시작됐다.

MBN-드라맥스 새 수목드라마’우아한 가(家)’의 주인공 임수향이 상위0.001% 재벌가의 외동딸 모석희로 완벽히 변신한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우아한 가(家)'(극본 권민수/연출 한철수, 육정용/제작 삼화네트웍스)는15년 전 살인사건으로 엄마를 잃은 대기업 상속녀와 돈은 없어도 근성은 최고인 진국 변호사가 만나’그날’의 진실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 끔찍한 비밀과 뭉클한 사랑이 뒤엉키는 미스테리 멜로드라마로, 방송 사상 최초로 물밑에서 은밀히 재벌 일가의 사건사고를 수습하는 자들, 일명’오너리스크’ 팀이 그려진다는 점에서 호기심을 더하고 있다.

임수향은 외모, 두뇌, 그리고 재력까지 모두 갖춘 완벽한 재벌가의 외동딸 모석희 역을 맡았다. 늘 예측불허의 반전 행동으로 판을 엎어버리는 안하무인 진상녀로 MC그룹 최고의 문제아의 모습을 보여주지만, 15년 전 벌어진 엄마의 죽음을 둘러싸고 진실을 밝혀 내기 위해 허윤도(이장우 분)와 멋진 파트너쉽을 결성, 평생을 걸쳐 품어온 의문을 하나씩 풀어나갈 전망이다.

특히 임수향은 전작’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소심한 강미래를 연기하며 시청자의 공감대를 끌어냈던 바, 오는21일 첫 방송될 ‘우아한 가(家)’에서는 변화무쌍하면서도 입체적인 캐릭터를 열연한다. 당당하고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실은 마음 깊은 곳에 아픔과 슬픔을 숨기고 있는 모석희를 연기하는 것. 임수향은 모석희 역을 통해 한층 더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더욱이 임수향은 앞서 공개된 촬영 비하인드를 통해 완급을 조절하는 연기를 예고,캐릭터를 생동감 있게 그려내는 완벽한 감정선 표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임수향은 재벌 상속녀 모석희의 치명적인 매력을 다양한 스타일링을 통해 뿜어내고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선을 잡아 끄는 과감한 패션, 당당한 애티튜드로 재벌녀 모석희를100% 표현한 상태. 촬영을 거듭할수록 더욱 다양해질 임수향의 패션 역시 관심이 쏠릴 예정이다.

한편MBN-드라맥스 새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家)’는 오는8월21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 FN 엔터테인먼트]

2019. 08. 16 KBS 2TV 수목드라마 ‘저스티스’ 이서안의 강렬 존재감

[FN ENT] 190816_이서안_저스티스_강렬 존재감

배우 이서안의 욕망이 활활 타올랐다.

이서안은 어릴 적부터 지독한 가난을 경험하며 연예인으로 성공하기 위해 자신의 욕망을 위해 자존심, 자존감, 영혼까지 바치는 배우 지망생 정해진 역을 맡아 청순하면서도 치명적인 팜므파탈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4일 수요일 방송된 ‘저스티스’ 17~18회에서 이서안은 납치된 장영미(지혜원 분)를 찾기 위해 찾아온 이태경(최진혁 분)과 송우용(송현주 분) 사이를 저울질하며 연예인으로 성공하기 위해 송회장을 찾아가 장영미의 일기장을 건네며 욕망의 거래를 제안했다.

특히 이서안은 송회장을 찾아가 “침묵의 대가를 주셨으면 합니다. 성공하고 싶어요.”라고 자신의 욕망을 솔직하게 표출하는 장면을 담담하면서도 깊은 눈빛 연기로 표현해내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어냈다.

또한 이서안은 목요일 방송된 19~20회에서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 서연아(나나 분)을 찾아가 서연아의 아버지 서동석(이호재 분)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게 성상납을 했다고 고백하며 드라마를 새로운 국면으로 이끌며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서안은 신인답지 않은 탄탄하고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이며 비밀이 숨겨진 눈빛,욕망을 숨기지 않는 매력과 완벽 싱크로율의 비주얼,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으로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저스티스’(극본 정찬미/연출 조웅, 황승기/제작 프로덕션 H, 에프앤 엔터테인먼트)는 2017년 장호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복수를 위해 악마와 거래한 타락한 변호사 이태경과 가족을 위해 스스로 악이 된 남자 송우용이 여배우 연쇄 실종 사건의 한 가운데서 부딪히며 대한민국 VVIP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파헤치는 소셜 스릴러 드라마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저스티스’는 8월 21일 21회가 방송된다.

[사진= KBS 저스티스]

2019. 08. 13 고은민, tvN ‘청일전자 미쓰리’ 캐스팅 확정

[FN ENT] 190813_고은민_미쓰리_캐스팅 확정, 혜리·김상경과 호흡2

신예 고은민이 tvN 새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극본 박정화, 연출 한동화,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에 캐스팅되었다.

‘청일전자 미쓰리’(극본 박정화, 연출 한동화)는 위기의 중소기업 ‘청일전자’ 직원들이 삶을 버텨내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휴먼 오피스 드라마다.

고은민은 위기에 놓인 회사의 대표이사가 된 이선심(이혜리 분)을 돕는 ‘츤데레’ 유부장, 유진욱(김상경 분)의 부인 문은혜 역으로 출연한다. 고은민은 유진욱 곁에서 다시 열정을 불타오를 수 있게 격려하며 ‘츤데레’ 유부장 김상경과 꿀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고은민은 북한 실향민과 탈북민을 소재로 한 영화 ‘림동미’(감독,연출 박재영)의 주인공 함경북도 출신의 프리랜서 북 디자이너 림동미 역을 맡아 차분하고 지적인 이미지와 매혹적인 열정이 묘하게 혼재된 배우라는 극찬을 받았다.

또한 고은민은 2017년 KBS 2TV ‘고백부부’에서 철없는 남동생 손호준과의 현실 남매 케미를 선보이며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한 현실 연기를 선보이며 안방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청일전자 미쓰리’는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후속으로9월 첫 방송된다.

[사진= FN 엔터테인먼트]

2019. 08. 02 MBN-드라맥스 ‘우아한 가’ 임수향의 #러블리 #카리스마 #섹시 3색 매력 대 공개

[FN ENT] 190802_임수향_우아한가_3색 매력 대 공개

배우 임수향의 MBN-드라맥스 새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극본 권민수, 박민경/연출 한철수/제작 삼화네트웍스)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임수향은 겉으로는 안하무인 진상 재벌 딸이지만, 15년 전 일어난 엄마의 죽음을 둘러싸고 와신상담하는 반전의 인물로 외모, 두뇌, 재력을 모두 갖춘 MC그룹 외동딸 모석희 역을 맡았다. 임수향은 당당한 외면과 숨겨진 슬픔을 동시에 발현하는 섬세한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 속 임수향은 바비인형 같은 사랑스러운 모습과, 스타일리시한 카리스마, 그리고 우아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등 세 가지 매력을 거침없이 보여주며 임수향이 맡은 모석희에 대한 기대감을 한 층 높인다.

임수향은 전작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강미래 역을 맡아 탄탄하고 진정성 가득한 연기력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 시켜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은 바 있다. 이번 ‘우아한 가’ 에서 임수향은180도 연기 변신에 나설 것으로 보여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MBN-드라맥스 새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는 15년 전 살인사건으로 엄마를 잃은 대기업 상속녀와 돈은 없어도 근성은 최고인 진국 변호사가 만나 ‘그날’의 진실을 파헤쳐 가는 미스테리 멜로드라마. 대한민국 상위1% 재벌가에 숨겨진 은밀한 비밀과 거대한 기업의 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물밑의 킹메이커 오너리스크 팀을 그려낸다는 점에서 호기심을 더하고 있다.

한편, MBN-드라맥스 새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는 오는8월21일(수) 밤11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 FN 엔터테인먼트]

2019. 07. 31 임수향, tvN ‘개똥이네 철학관’ 섬세+엉뚱+발랄 매력 넘치는 예능 요정

[FN ENT] 190731_임수향_개똥이네 철학관_섬세+엉뚱+발랄 매력 넘치는 예능요정

배우 임수향이 tvN ‘개똥이네 철학관’을 통해 새롭고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개똥이네 철학관’ 첫 회부터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이며 공감100% 완벽 리액션 완벽 호스트의 모습을 보여준 임수향은 솔직하고 센스 넘치는 말투와 예능감으로 재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30일 방송된 tvN ‘개똥이네 철학관’ 3회에서도 임수향은 게스트로 출연한 안내상, 우현, 김광식에게 반백살의 철학을 들으며 섬세한 리액션과 사려 깊은 질문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특히 임수향은 전작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아빠와 딸로 호흡 맞춘 우현과의 허벅지 씨름에서 흔들림없이 우현을 제압하며 발랄한 매력을 다시한번 선보였다.

임수향은 꼰대 테스트에서도 조언과 꼰대질을 구별하는 방법을 정확하고 쉽게 설명하며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스스럼없이 행동하는 후배들을 볼 때 꼰대같은 마음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고백하며 새싹 꼰대라는 귀여운 별명을 얻었다.

이처럼 임수향의 말과 행동에서 나오는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는 배려와 솔직한 리액션은 보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며 힐링을 주고 있다. 이번 ‘개똥이네 철학관’을 통해 또 한번 솔직하고 친근한 매력을 보여준 임수향이 또 다른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tvN ‘개똥이네 철학관’은 화요일 밤8시10분에 방송된다.

[사진= tvN 개똥이네 철학관]

2019. 07. 17 임수향, tvN ‘개똥이네 철학관’, 사랑스러운 엉뚱 철학가의 등장!

[FN ENT] 190717_임수향_개똥이네 철학관_사랑스러운 엉뚱 철학가의 등장

배우 임수향이 사랑스러움을 더한 예능 여신으로 다시 돌아왔다.

지난16일 첫 방송한 tvN 새 예능 ‘개똥이네 철학관’은 자신만의 개똥철학이 확고한4명의 철학자들이 안동 고택에 철학관을 운영하며 매회 그들을 찾아오는 고수 손님들과 인생철학을 이야기하는 ‘개똥철학 리얼리티 토크쇼’이다. ‘자존감의 철학’을 주제로 한 첫 방송에서는 션, 스윙스, 최현석이 출연해 다양한 자신만의 철학을 펼쳤다.

임수향은 ‘개똥이네 철학관’의 첫 회부터 엉뚱 철학가로 변신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기 시작했는데, 정일훈이 추천한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인 무선 헤드폰 쓰고 댄스타임을 안동의 시골 마을 한복판에서 선보이며 당당하고 사랑스러운 철학가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스스로에게 엄격한 편으로, 배우로서 받게 되는 객관적인 의견들로 항상 고민하면서 자신을 불안하게 만들어 자존감이 낮아진 것 같다고 고백한 임수향은 나와 남을 더 사랑하고 칭찬하며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자신만의 철학을 소신 있게 공개했다.

또한 게스트와 철학가들에게 센스 있는 칭찬을 하며 프로그램의 재미와 깊이를 더한 임수향의 활약에 시청자들은 “언제나 열심히 하는 모습이 매력적이다”, “이번 예능에서 또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된다”라는 평을 받았다.

한편, tvN ‘개똥이네 철학관’은 화요일 밤8시10분에 방송된다.

[사진= tvN 개똥이네 철학관]

2019. 07. 07 박하나, MBC ‘이몽’, 마지막까지 빛난 열연

[FN ENT] 190707_박하나_이몽_마지막까지 빛난 열연5

배우 박하나의 마지막 열연이 시청자의 마음을 울렸다.

박하나는MBC 특별기획 ‘이몽’(극본 조규원, 연출 윤상호)에서 양장점 주인이자 의열단 단원 ‘차정임’ 역을 맡아 새로운 이미지 변신을 선보였다.

첫 시대극에 도전한 박하나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는 신 여성 캐릭터로 변신하며 전작 ‘슬플 때 사랑한다’에서 보여주었던 깊고 섬세한 슬픔을 지닌 캐릭터에서 당차고 용기 있는 신여성의 모습을 표현해냈다.

지난 6일 방송된 35-36회에서는 마쓰우라(허성태 분)의 추격단에게 의열단의 본거지를 발각 당하고, 김원봉(유지태 분)에게 알리기 위해 목숨 건 추격전을 선보이며, 추격대에 둘러싸여 죽음을 맞는 모습을 가슴 시리게 아픈 눈빛 연기로 표현해내 시청자들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박하나는 차정임을 마음에 둔 김남옥(조복래 분)의 눈앞에서 총에 맞으면서도 김남옥 만은 살아남길 바라는 안타깝고 애틋한 마음을 마지막까지 보여주며 드라마의 몰입도를 한층 높여 역시 “믿고 보는 박하나”, “마지막 장면에 눈물이 나서 혼났다”등의 호평을 받았다.

MBC 특별기획 ‘이몽’은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의사 이영진(이요원 분)과 무장한 비밀결사 의열단장 김원봉이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100주년 기념 드라마 ‘이몽’은 다음주13일 밤9시5분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사진= FN 엔터테인먼트]

2019. 07. 02 신예 이서안,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저스티스’ 캐스팅 확정

[FN ENT] 190703_이서안_저스티스_치명적 팜므파탈 여배우로 변신 예고_3

신예 이서안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저스티스’(극본 정찬미, 연출 조웅, 황승기, 제작 프로덕션 H, 에프앤 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 되었다.

‘저스티스’는 2017년 장호 작가의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복수를 위해 악마와 거래한 타락한 변호사 이태경(최진혁 분)과 가족을 위해 스스로 악이 된 남자 송우용(손현주 분)이 여배우 연쇄 실종 사건의 한 가운데서 부딪히며 대한민국VVIP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파헤치는 소셜 스릴러 드라마다.

이서안은 어릴 적부터 지독한 가난을 경험하며 연예인으로 성공하기 위해 자신의 욕망을 숨기고 자존심, 자존감, 영혼까지 바치는 정해진 역을 맡아 청순하면서도 치명적인 팜므파탈의 매력을 선보인다.

‘크리미널 마인드’, ‘착한마녀전’, ‘미스 마:복수의 여신’을 통해 법의학자, 스튜어디스, 연쇄살인마까지 인상적이며 몰입도 높은 눈빛 연기로 매 드라마마다 변신을 시도한 이서안은 이번 KBS 새 수목드라마 ‘저스티스’를 통해 또 한번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저스티스’는7월1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 FN 엔터테인먼트]

2019. 05. 31 tvN ’그녀의 사생활, 끝까지 빛난 안보현의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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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원하는 워너비 남사친, 배우 안보현이 유종의 미를 거뒀다.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극본 김혜영, 연출 홍종찬, 원작 누나팬닷컴, 제작 본팩토리,스튜디오 드래곤)’에서 갖고 싶은 남사친, 모두가 꿈꾸는 남사친 남은기 역으로 열연한 안보현은 마지막까지 성덕미(박민영 분), 이선주(박진주 분)와의 개구쟁이같은 모습부터 엄마인 남편집장(박명신 분)에게는 듬직한 아들, 그리고 건우(정시율 분)에게는 멋진 유도체육관 관장님의 모습까지 완벽3박자의 모습을 보여주며 감동을 선사했다.

안보현은 ‘그녀의 사생활’을 통해 갖고 싶은 남사친, 워너비 남사친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으며, 187cm의 키에 한 없이 넓은 어깨, 완벽 피지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며 차세대 남사친으로 떠올랐다.

또한 안보현은 기존의 남성적인 이미지에서 서글서글하고 친근한 매력을 선보이며 매 회 진정성 있는 연기를 보여주며‘그녀의 사생활’의 완성도를 더했다

특히 안보현은 어제30일 방송된 마지막16회에서 남편집장과 함께 절에서 나오며 표현은 서툴었지만 진심으로 엄마를 생각하는 아들의 모습을 따스한 눈빛연기로 보여주었으며, 최다인(홍서영 분)과의 마지막 인사 역시 남은기다운 편안함과 털털함으로, 돌아온 덕미를 환영하며 선주와 함께하는 삼총사의 마지막 장면은 실제 대본인지 애드립인지를 알 수 없는 세 사람의 완벽한 조화로 드라마의 마지막을 완벽하게 완성했다.

안보현은 “봄부터 시작된 드라마가 드디어 끝났다. 감독님, 스탭들, 배우들 모두 고생하셨고 은기새끼로 사는 동안 행복했다.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빨리 찾아뵙겠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차세대 남사친으로 떠오른 안보현의 다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FN 엔터테인먼트]

2019. 05. 28 tvN ‘그녀의 사생활’ 안보현, 그에게 눈을 뗄 수 없는 공감 포인트

[FN ENT] 190528_안보현_그녀의 사생활_지금 이 순간 안보현에게 주목한다

배우 안보현이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극본 김혜영, 연출 홍종찬, 원작 누나팬닷컴, 제작 본팩토리,스튜디오 드래곤)’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더한 갖고 싶은 남사친, 모두가 꿈꾸는 남사친 남은기 캐릭터 그 자체를 완성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안보현이 만들어낸 완벽한 남사친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 봤다.

#1. 극에 진심을 불어 넣는 공감100% “남은기= 안보현”

첫번째 포인트는 배우 안보현의 연기에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진정성이다.

안보현은 첫 회에서부터 평생을 가족처럼, 남매처럼 지내온 성덕미(박민영 분)에 대한 감정을 사랑인지 우정인지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부터 사랑임을 점차 깨닫게 되는 과정까지 남은기 그 자체가 되어 표현해냈다. 안보현은 철 없는 남동생같은 모습부터 기쁘고 슬픈 일을 나눌 수 있는 친구, 그리고 주인공 덕미가 필요할 때 언제나 곁에 묵묵히 있어주는 오빠같은 모습까지 완벽3박자의 역할을 보여준다. 특히 안보현은 보통의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보여주는 비현실적인 서브남의 모습이 아닌 인간적이며 사람 냄새 나는, 우리 주위에 있을 것만 같은 남사친의 모습들을 보여주며 사랑인 줄 모르던 은기새끼에서,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도망치지 않는 한판 승부를 보여주는 은기, 마지막으로 덕미의 사랑을 존중하며 다시 가족으로, 친구로 돌아가는 남은기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이 함께 아파하고 안타까워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동질감과 깊은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2. 우리 모두가 원하는 남사친 싱크로율100% “남은기= 안보현”

두번째 포인트는 안보현이 보여주는 심쿵 남사친, 갖고 싶은 남사친 모먼트 그 자체이다.

안보현은 완벽 비율을 자랑하며 최강 유도체육관 관장을 맡아 실제 유도 선수를 방불케 하는 현실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지난8회 방송에서 보여준 샤워신은 안보현의 남성미 넘치는 강렬한 매력을 보여주며 수 많은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또한 안보현은 서글서글한 눈매에 대형견 모먼트를 아낌없이 뽐내며 우리 주위에 있을 것 같지만 절대 없는 유니콘 남사친의 모습을100%로 표현해내며 모두가 갖고 싶은 남사친, 나만 없는 남사친으로 떠오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3. 환상의 케미스트리, 미워할 수 없는 “남은기= 안보현”

마지막 포인트는 ‘그녀의 사생활’ 배우 모두와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는 안보현만의 케미스트리이다.

안보현은 주인공 성덕미와의 남매케미, 친구케미를 시작으로 이선주(박진주 분)와의 학부모케미, 삼총사케미, 고영숙(김미경 분), 성근호(맹상훈 분), 남세연(박명신 분)과의 아들케미, 가족케미, 최다인(홍서영 분)과 실연남녀케미까지 보여주며 완벽 호흡 케미왕 안보현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안보현은 선주의 아들인 건우(정시율 분)과의 꿀케미, 간장님케미를, 라이벌인 라이언골드(김재욱 분)와는 브로맨스 케미까지 선보이며 드라마의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배우 안보현의 현실감100% 캐릭터 표현과, 진정성100% 연기로 보여줄 ‘그녀의 사생활’ 남은기의 매력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tvN ‘그녀의 사생활;은 내일 29일 밤9시30분15회가 방송된다.

[사진= tvN 그녀의 사생활]

2019. 05. 17 박하나, MBC ‘이몽’ 고혹적인 자태 첫 등장 비하인드 컷 공개

[FN ENT] 190517_박하나_이몽_고혹적인 자태 첫 등장 비하인드컷 공개 2

배우 박하나의 첫 등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되었다.

박하나는MBC ‘이몽’(극본 조규원, 연출 윤상호)에서 양장점 주인이자 의열단 단원 ‘차정임’ 역을 맡아 이미지 변신에 도전한다.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에서 박하나는 비밀을 숨긴 고혹적인 양장점 주인 차정임의 매력을 100% 보여주며 드라마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박하나는 드라마 ‘이몽’을 통해 첫 시대극에 도전하며, 주인공 김원봉(유지태 분)을 도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는 신 여성 캐릭터로 변신한다.

특히 김원봉을 짝사랑하는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연기를 박하나 특유의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기로 표현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박하나는 전작 MBC ‘슬플 때 사랑한다’를 통해 특별출연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우아한 아름다움, 슬픔 가득한 눈빛, 깊은 절망을 표현한 섬세한 감정연기로 완벽한3박자를 이루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번 드라마 ‘이몽’을 통해 또 한번 안방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MBC ‘이몽’은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의사 이영진(이요원 분)과 무장한 비밀결사 의열단장 김원봉이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100주년 기념 드라마 ‘이몽’은 내일18일 밤9시5분 방송된다.

[사진= 이몽 스튜디오 문화전문회사, FN 엔터테인먼트]

2019. 05. 15 tvN ‘그녀의 사생활’, 안보현 친구에서 남자로 진심 100% 고백 예고

[FN ENT] 190515_안보현_그녀의 사생활_친구에서 남자로 진심 100% 고백 예고

배우 안보현의 진심 가득한 고백이 시작된다.

안보현은 tvN ‘그녀의 사생활(극본 김혜영, 연출 홍종찬, 원작 누나팬닷컴,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 드래곤)’에서 성덕미(박민영)의 소꿉친구 이자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출신의 유도 체육관 관장 ‘남은기’ 역을 맡아 듬직하고 든든한 대형견 남사친의 모습을 싱크로율100%로 소화하며 시청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주 ‘그녀의 사생활’ 10회에서 안보현은 덕미에게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거울 앞에서 “금메달은 못 따고 은퇴했지만, 너를 위한 경기에 은퇴는 없어! 널 좋아해!”라며 고백 연습을 하는 모습을 공감100%의 솔직하고 진솔한 눈빛으로 표현해냈다.

또한 덕미의 집 앞으로 찾아온 라이언(김재욱 분)에게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내가 필요하다는데! 지금 덕미가 누굴 더 믿는지, 모르겠습니까”라며 그동안 숨겨왔던 덕미에 대한 마음을 터트리며 드라마의 재미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오늘 방송될 ‘그녀의 사생활’ 11회에서는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안보현의 한판 승부가 방송될 예정으로, 가족이 아닌 남자 남은기로 봐주길 바라는 진심100% 고백이 방송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또 한 번 설레게 할 예정이다.

모두가 원하는 남사친, 갖고 싶은 남사친의 안보현의 모습은 오늘15일 밤9시30분 방송되는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tvN 그녀의 사생활]

2019. 04. 24 tvN ‘그녀의 사생활’ 안보현, 100% 남은기 완벽변신 비하인드컷 공개

[FN ENT] 190425_안보현_그녀의 사생활_100% 남은기 완벽변신 비하인드컷 공개4

배우 안보현의 ‘100% 남은기’ 완벽 싱크로율 비하인드 컷이 공개되었다.

안보현은 tvN ‘그녀의 사생활(극본 김혜영, 연출 홍종찬, 원작 누나팬닷컴,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 드래곤)’에서 성덕미(박민영 분)의 소꿉친구이자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출신의 유도 체육관 관장 ‘남은기’ 역을 맡아 츤데레 대형견 남사친의 모습을 완벽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 안보현은 유도 체육관 관장으로 완벽 변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안보현은187cm의 훤칠한 키에 완벽한 바디라인으로 실제 유도선수 그 이상의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너무 듬직하다”, “은기가 내 친구였으면 좋겠다”, “은기같은 남사친 너무 부럽다”라는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드라마의 재미를 한층 더하고 있다.

특히 안보현은 모든 배우들과 환상의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데, 지난 방송에서 건우(정시율 분)와의 간장님 케미를 보여준 이후 오늘 방송될5회에서는 덕미를 오해하고 있는 라이언과의 유도 한판 승부를 펼치며, 새로운 케미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오늘24일 밤9시30분5회가 방송된다.

[사진= FN엔터테인먼트]

2019. 04. 22 박하나 tvN ‘위대한 쇼’ 캐스팅 확정, 뉴스 앵커로 연기 변신 도전

[FN ENT] 190422_박하나_위대한쇼_캐스팅 확정, 또 한번의 인생연기 예고2

배우 박하나가 또 한번 연기변신을 시작한다.

2019년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새 드라마 ‘위대한 쇼(극본 설준석, 연출 신용휘)’는 前 국회위원 위대한이 문제투성이4남매를 받아들이고 국회 재입성을 위해 위대한 쇼를 펼치는 드라마다.

박하나는 선배들을 제치고 메인 뉴스 앵커가 되었지만,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려는 강한 권력의지를 보여주는 캐릭터 김혜진 역을 맡았다. 구 남친인 위대한(송승헌 분)과 강준호(임주환 분) 사이에서 차갑고 도도한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박하나는 ‘슬플 때 사랑한다’에서, 우아한 아름다움, 슬픔 가득한 눈빛 연기, 깊은 정말을 표현한 섬세한 감정 연기의3박자를 완벽하게 보여주며 특별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믿고 보는 배우 박하나라는 평을 받았다.

또한 다음달 방송될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100주년 기념 드라마‘이몽’에서는 조선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내던지는 의열단 단원 차정임 역을 맡아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을 보여줄 예정이다.

맡은 작품마다 캐릭터 그 자체로 완벽 변신하며 드라마의 몰입도를 끌어올려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박하나는 이번 tvN ‘위대한 쇼’를 통해 지금껏 보여주었던 캐릭터와 전혀 다른 새로운 연기에 도전하며 또 한번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tvN ‘위대한 쇼’는 전체 대본리딩을 마쳤으며,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

[사진= FN 엔터테인먼트]

2019. 04. 19 tvN ‘그녀의 사생활’ 안보현, 갖고 싶은 남사친

[FN ENT] 190419_안보현_그녀의 사생활_완벽한 몸매의 워너비 남사친 그 자체!

배우 안보현이 본격적으로 워너비 남사친의 무한 매력을 뽐내기 시작했다.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극본 김혜영, 연출 홍종찬, 원작 누나팬닷컴, 제작 본팩토리,스튜디오 드래곤)’은 직장에선 완벽한 큐레이터지만 알고 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박민영 분)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김재욱 분)과 만나며 벌어지는 본격 덕질 로맨스이다.

안보현은 지난 17일 방송된 3회에서 모두가 원하는 남사친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차시안(정제원 분)과의 스캔들로 인해 신상 정보가 노출되어 팬들에게 공격받는 덕미를 감싸 안아 보호하며 대신 계란 세례를 맞는가 하면, 팬들의 마음을 이해하며 용서하는 덕미를 이해하지 못하면서도 언제나처럼 묵묵히 덕미의 상처를 치료해주는 든든한 남사친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안보현은 어제 방송된 4회에서 완벽한 싱크로율의 유도 은메달리스트 남은기 캐릭터를 완벽하게 선보였다.

안보현은 최강유도체육관에서 선미(박진주 분)의 아들 건우(정시율 분)와 완벽 간장님 케미를 보여주며 드라마의 재미를 더했으며, 덕미를 좋아하냐는 선주의 날카로운 질문에 애써 모른 척하고 있던 자신의 진심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을 현실감 있는 연기로 표현해냈다.

특히 안보현은 훤칠한 키와 넓은 어깨, 완벽한 피지컬로 실제 유도선수를 방불케 하는 유도 기술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츤데레 짝사랑꾼 안보현이 보여줄 워너비 남사친의 모습이 기대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오는 24일 밤9시30분 5회가 방송된다.

[사진= tvN 그녀의 사생활]

2019. 04. 12 tvN‘ 그녀의 사생활’ 안보현, 워너비 남사친의 등장

[FN ENT] 190412 안보현_그녀의 사생활_워너비 남사친의 등장

배우 안보현의 마음 설레게 하는 남사친 연기가 시작되었다.

이번 주 첫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극본 김혜영, 연출 홍종찬,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 드래곤)’은 직장에선 완벽한 큐레이터지만 알고 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박민영 분)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김재욱 분)과 만나며 벌어지는 본격 덕질 로맨스이다.

안보현은 박민영의 소꿉친구이자 올림픽 메달리스트 출신의 유도 체육관 관장 ‘남은기’ 역을 맡았다. 남은기는 어릴 적부터 함께 자란 소꿉친구로 겉으로는 츤데레 인척 하지만, 속으로는 덕미만을 바라보는 짝사랑꾼. 오랜 짝사랑을 우정이라는 이름으로 숨기며 각성하지 못하고 있던 중 라이언의 등장으로 라이벌 의식을 드러내며 우정과 사랑 사이의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안보현은 첫 회부터 무뚝뚝하고 장난기 가득하지만, 혼자 사는 덕미의 집에 자신의 신발을 벗어 놓고 오는 모두가 꿈꿔온 섬세한 남사친의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어제 방송된 2회 역시 겉으로는 덕후인 덕미를 이해할 수 없다 말하지만, 언제나 한결같이 덕미 곁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미술관에서 해고당하고, 부모님의 싸움으로 속상한 마음에 눈물 흘리는 덕미를 위해 선주(박진주 분)와 함께 노래방에서 덕미를 위로하는 장면은 어릴 적부터 함께한 남매 그 이상의 소꿉친구 케미를 보여주며, 새로운 워너비 남사친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안보현의 이런 서글서글한 외모와 우월한 기럭지, 안정적인 연기는 “나도 저런 남사친이 있었으면 좋겠다.”, “훈훈한 비주얼과 훌륭한 기럭지라니 보는 재미가 있다.”, “대형견 같은 남사친, 너무 부럽다.”라는 시청자의 호평을 받으며, 드라마의 재미와 기대감을 한층 더했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오는17일 밤9시30분3회가 방송된다.

[사진= tvN 그녀의 사생활]

2019. 03. 23 임수향, SBS ‘미추리2’ 마지막까지 무한 긍정, 무한 매력

[FN ENT] 190323_임수향_미추리_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털털한 무한 매력

배우 임수향이SBS ‘미추리2’의 마지막까지 대 활약을 펼쳤다.

22일 종영한 SBS ‘미추리2’는 임수향, 유재석을 비롯한 7인의 스타들과 매 회 다른 게스트가 ‘미스터리 추적 마을’ 미추리에서 예측불허 상황에 놓이게 되며 펼쳐지는 ‘24시간 시골 미스터리 스릴러’예능이다.

임수향은 작년 ‘미추리’ 시즌1부터 원년멤버로 첫 회부터 시즌2의 마지막 회까지 한 회도 빼놓지 않고 예리한 추리력을 보여주며 가장 유력한 상금의 주인공 후보로 올라 많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아왔다.

특히 22일 방송된 마지막 회의 액션 훈민정음 코너에서 임수향은 또 한번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다. 임수향은 여배우 임에도 불구하고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게임에 참여하며 망가짐도 개의치 않는 털털한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임수향의 새로운 매력을 또 한번 보여주었다.

또한 임수향은 요리면 요리, 퀴즈면 퀴즈, 추리면 추리, 몸개그면 몸개그까지 발랄하면서 거침없는 매력과 솔직하면서 사랑스러운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임수향은 “추운 겨울에 촬영했지만,추위가 안 느껴 질 정도로 즐겁고 힐링 되는 시간이었다. 상금의 주인공은 되지 못했지만, 함께한 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서 상금보다 더 기분 좋은 추억을 만들어 행복했다.”고 마지막 종영 소감을 밝혔다.

[사진= SBS 미추리2]

2019. 03. 09 SBS ‘미추리2’ 아쉽게 놓쳐버린 상금의 주인공, 임수향

[FN ENT] 190309_임수향_미추리_아쉽게 놓쳐버린 상금의 주인공 임수향

배우 임수향이 눈 앞에서 안타깝게 상금을 놓쳤다.

임수향은 지난 8일 방송된 SBS ‘미추리2’에서 상금을 찾아냈으나, 상금의 주인공으로 지목을 당하며 최종 획득에 실패했다.

임수향은 방송 시작부터 힌트를 찾아내며 상금의 주인공에 한걸음 가까이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임수향은 액션 훈민정음 코너에서 동물묘사의 1인자로 거침없는 몸개그와 분장까지 불사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임수향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시즌 1부터 가장 유력한 상금의 주인공으로 거론되었던 임수향은 손담비와 함께 상금의 주인공이 되었지만, 최종 결정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아 아쉽게 다 잡은 상금을 놓치게 되었다.

임수향은 “끝나기 전까지 임수향이 꼭 상금을 찾았으면 좋겠다”, “눈 앞에서 놓쳐서 정말 아쉽다”, “몸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 호감이다”라는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미추리2’는 유재석을 비롯한 8인의 스타들이 ‘미스터리 추적 마을’미추리에서 예측불허 상황에 놓이게 되며 펼쳐지는 ‘24시간 시골 미스터리 스릴러’ 예능이다.

한편, SBS ‘미추리2’는 오는 3월 15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 SBS 미추리2]

2019. 03. 03 MBC ‘슬플 때 사랑한다’ 박하나, 美친 존재감 폭발

[FN ENT] 190303_박하나_슬플때사랑한다_美친 존재감 폭발

배우 박하나가 또 한번 대체불가 존재감을 입증했다.

2일 방송된MBC 주말 특별 기획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극본 송정림, 연출 최이섭/유범상, 제작 DK E&M)에서 박하나는 촉망받던 미술학도에서 류수영(강인욱 역)과 결혼하며 재벌가의 안주인이 되는 윤마리 역을 맡아 특별 출연 임에도 불구하고 섬세하고 깊은 내면 연기를 선보이며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샀다.

특히 박하나는 강인욱의 집착에서 도망쳐 살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목숨을 건 탈출을 몸을 아끼지 않는 연기로 보여주며 드라마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박하나는 완벽한 아름다움 속에 숨겨진 고통을 박하나 특유의 눈빛연기와 호소력 짙은 눈물연기로 표현해내며 “역시 믿고 보는 박하나”, “박하나의 연기변신이 놀랍다.”, “박하나가 울면 따라 울게 된다”, “특별출연이라니 너무 아쉽다, 계속 보고 싶다”등의 반응을 얻으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4회까지 고통스러운 상황의 심경을 완벽에 가까운 눈물연기로 윤마리 그 자체가 되어, “역시 믿고 보는 박하나”, “특별출연 차원을 넘어섰다”, “박하나가 눈물 흘릴 때 같이 울게 된다”는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다음주 방송까지 이어질 박하나의 완벽한 인생연기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슬플 때 사랑한다’는 사랑은 흔하나 진짜 사랑은 힘든 시대에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남녀의 격정 멜로드라마로 사랑에 실패한 사람들의 두 번째 사랑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진짜 사랑의 의미를 전하며 비밀스러운 욕망을 가진 사람들의 쫓고 쫓기는 아슬아슬한 관계를 통해 짜릿한 극적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박하나는 5월 방송될MBC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드라마‘이몽’에서 독립 투사 차정임 역을 맡아 또 한번 연기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 = MBC 슬플 때 사랑한다]

2019. 02. 24 MBC ‘슬플 때 사랑한다’ 박하나, 완벽한 연기력 + 비주얼 = 시간순삭! 몰입 100%

[FN ENT] 190224_박하나_슬플때사랑한다_완벽한 연기력 + 비주얼 = 시간 순삭! 몰입 100%

배우 박하나의 인생연기가 시작되었다.

23일 방송된 MBC 주말 특별 기획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극본 송정림, 연출 최이섭/유범상, 제작 DK E&M)는 첫 회부터 박하나의 열연으로 성공적인 드라마의 시작을 알렸다.

박하나는 촉망받던 미술학도에서 류수영(강인욱 역)과 결혼하며 재벌가의 안주인이 되는 윤마리 역을 맡아 특별 출연 임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존재감으로 드라마 시작전부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박하나는 특유의 우아한 아름다움, 슬픔 가득한 눈빛연기,깊은 절망을 표현한 섬세한 감정연기까지 완벽 3박자를 이루며 드라마를 이끌어 나갔다.

특히 박하나는 남편인 강인욱의 광기 어린 집착으로 느끼는 공포감과 두려움, 궁지로 몰려 자신을 버리고 새로 태어나고 싶은 숨겨진 뜨거운 열정과 진정한 자유를 원하는 호소력 짙은 내면연기로 표현해내며 배우 박하나가 가진 연기 내공을 압도적인 흡입력으로 보여주며 완벽한 인생연기를 펼쳤다.

또한 박하나는 4회까지 고통스러운 상황의 심경을 완벽에 가까운 눈물연기로 윤마리 그 자체가 되어, “역시 믿고 보는 박하나”, “특별출연 차원을 넘어섰다”, “박하나가 눈물 흘릴 때 같이 울게 된다”는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다음주 방송까지 이어질 박하나의 완벽한 인생연기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슬플 때 사랑한다’는 사랑은 흔하나 진짜 사랑은 힘든 시대에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남녀의 격정 멜로드라마로 사랑에 실패한 사람들의 두 번째 사랑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진짜 사랑의 의미를 전하며 비밀스러운 욕망을 가진 사람들의 쫓고 쫓기는 아슬아슬한 관계를 통해 짜릿한 극적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MBC 주말 특별 기획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는 오는 2일 밤 9시 5분 5회가 방송된다.

[사진 = MBC 슬플 때 사랑한다]

2019. 02. 23 SBS ‘미추리2’ 미추리 뇌섹녀 임수향, 이번엔 몸개그까지! 사랑스러움의 결정체

[FN ENT] 190223_임수향_미추리_이번엔 몸개그까지! 사랑스러움의 결정체!

배우 임수향이 안타깝게 상금을 놓쳤다.

임수향은 지난 22일 방송된 SBS ‘미추리2’에서 상금 주인공 0순위로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뛰어난 추리실력을 선보이며 도전했으나 안타깝게 상금을 획득하지 못했다.

임수향의 활약은 게임에서부터 드러나기 시작했다. 특히 임수향은 액션 훈민정음 코너에서 모기, 물개, 경극,공룡에 이르기까지 망가짐을 개의치 않는 다양한 몸개그를 선보였으며, 문장 만들기와 아침 미션까지 넘치는 센스와 몸을 아끼지 않는 열정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전달했다.

또한 임수향은 시즌1부터 주인공 후보0순위 답게 마지막 상금의 주인공으로 유력했지만, 아쉽게 한발 늦게 상금을 발견하여 아쉬움을 자아냈다.

‘미추리2’는 유재석을 비롯한 8인의 스타들이 ‘미스터리 추적 마을’ 미추리에서 예측불허 상황에 놓이게 되며 펼쳐지는 ‘24시간 시골 미스터리 스릴러’예능이다.

한편, SBS ‘미추리2’는 오는 3월 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 SBS 미추리2]

2019. 02. 22 박하나, MBC ‘슬플 때 사랑한다’ 첫 회부터 비교불가 명품연기 선보일 예정

190222

배우 박하나의 명품 연기가 시작된다.

오는 23일 MBC 주말 특별 기획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극본 송정림, 연출 최이섭/유범상, 제작 DK E&M)의 첫 방송부터 박하나의 완벽한 열연이 펼쳐진다.

박하나는 촉망받던 미술학도에서 류수영(강인욱 역)과 결혼하며 재벌가의 안주인이 되는 윤마리 역을 맡아 잘못된 선택이었던 결혼과, 남편의 지독한 사랑 앞에 영혼마저 지쳐가는 한 여자의 가슴 시린 내면을 밀도 있게 그려낼 예정으로, 지금까지 공개된 티저와 메인 포스터만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연기를 보여주며, 차원이 다른 격정 멜로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박하나는 섬세한 내면 연기와 우아함 가득한 눈빛으로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연기 스펙트럼에서 한 차원 깊어진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흡입력 있는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박하나는 특별출연이라는 표현이 무색할 정도로 압도적인 존재감과 흡입력으로 드라마의 첫 문을 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슬플 때 사랑한다’는 사랑은 흔하나 진짜 사랑은 힘든 시대에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남녀의 격정 멜로드라마로 사랑에 실패한 사람들의 두 번째 사랑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진짜 사랑의 의미를 전하며 비밀스러운 욕망을 가진 사람들의 쫓고 쫓기는 아슬아슬한 관계를 통해 짜릿한 극적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MBC 주말 특별 기획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는 내일 23일 밤 9시 5분 첫 방송된다.

[사진 = FN엔터테인먼트]

2019. 02. 21 SBS ‘미추리2’ 임수향, 퀴즈부터 추리까지 완벽 예능 대세!

[FN ENT] 190221_임수향_미추리_퀴즈부터 추리까지, 완벽 예능 대세!

배우 임수향의 상금 주인공을 향한 추리 레이스가 시작된다.

임수향은 지난 15일 방송된 SBS ‘미추리2’의 첫 회부터 다른 출연자들의 견제1순위, 상금의 주인공 1순위 후보로 시청자들의 많은 응원을 받았다.

특히 임수향은 ‘미추리2’를 위해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등장하여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임수향은 요리면 요리,퀴즈면 퀴즈, 추리면 추리까지 몸을 아끼지 않는 솔직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예능 여신의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오는 21일 방송될 ‘미추리2’에서 최종 상금의 주인공을 향한 임수향의 불꽃 추리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으로 시즌2의 첫번째 우승자가 누구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미추리2’는 유재석을 비롯한 8인의 스타들이 ‘미스터리 추적 마을’ 미추리에서 예측불허 상황에 놓이게 되며 펼쳐지는 ‘24시간 시골 미스터리 스릴러’예능이다.

한편, SBS ‘미추리2’는 오는 2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 SBS 미추리2]

2019. 02. 14 임수향, SBS ‘미추리2’ 새 시즌으로 돌아온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추리 천재

[FN ENT] 190214_임수향_미추리_사랑스러운 추리천재로 컴백 무한 매력 예고_3

배우 임수향이 또 한번 추리 천재의 면모를 드러낼 예정이다.

임수향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SBS ‘미추리8-1000’ 시즌1의 첫 회부터 마지막 회까지 예리한 추리력을 보여주며 가장 유력한 상금의 주인공 후보로 시청자들의 많은 응원을 받았다.

임수향은 오는 15일 새롭게 방송될 ‘미추리2’에서 지난 시즌1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더욱 센스 넘치고 예리한 추리력을 뽐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특히 임수향은 특유의 사랑스럽고 발랄한 매력과 거침없는 입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게임과 추리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또 한번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미추리2’는 유재석을 비롯한 8인의 스타들이 ‘미스터리 추적 마을’ 미추리에서 예측불허 상황에 놓이게 되며 펼쳐지는 ‘24시간 시골 미스터리 스릴러’ 예능이다.

한편, SBS ‘미추리2’는 오는 15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 SBS 미추리2]

2019. 02. 10 JTBC ‘뭉쳐야 뜬다2’, 사랑스럽게 빛난 모로코의 별, 임수향!

[FN ENT] 190210_임수향_뭉쳐야뜬다2_사랑스러운 막내동생으로 완벽한 여행 마무리

배우 임수향의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또 한번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임수향은 지난 9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2’ 모로코 편에서 무한 긍정 요정으로 변신하며 싹싹한 막내 동생으로 활약했다. 특히 모로코 사하라 사막 투어를 통해 배우 임수향이 가진 사랑스럽고 에너제틱한 매력을 보여주며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임수향은 9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2’에서 낙타체험을 무서워하고 겁내 하면서도 언니들을 위해 사진과 영상을 놓치지 않고 찍으며 막내 노릇을 톡톡히 해냈다

또한 임수향은 생소할 수 있는 모로코 현지식을 여행 내내 두려움없이 선뜻 도전하며 마지막까지 먹방 요정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JTBC ‘뭉쳐야 뜬다2’ 모로코 편 마지막까지 임수향은 모로코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요리까지 섭렵하며 진정한 여행, 가족의 소중함, 연기자로서의 임수향의 한 부분을 채우며 완벽한 여행을 마무리했다.

한편 임수향은 오는 2월 15일 금요일 밤 11시 10분 SBS ‘미추리 8-1000’ 시즌2로 또 한번 추리여왕의 센스를 뽐내며 예능여신의 귀환을 알릴 예정이다.

[사진 = JTBC 뭉쳐야 뜬다2]

2019. 02. 02 박하나, MBC ‘슬플 때 사랑한다’ 티저 공개, 한층 깊어진 연기, 아름다운 연기 변신 예고

[FN ENT] 190202박하나_슬플때사랑한다_티저 공개, 한층 깊어진 연기, 아름다운 연기 변신 예고

배우 박하나의 새롭고 색다른 모습이 공개되었다.

오늘 2일 MBC 주말 특별 기획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극본 송정림, 연출 최이섭/유범상, 제작 DK E&M)의 2차 티저가 공개 되며 1차 티저에 이어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더 증폭시키며 관심을 끌어 올렸다.

박하나는 지난 30일 공개된 1차 티저에서 슬픔이 가득한 눈빛으로 지현우(서정원 분)을 바라보며 “살려주세요. 나는 내일 죽습니다”라는 파격 대사를 내뱉으며 격정 멜로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오늘 공개된 2차 티저에서는 비 오는 밤 지현우의 차로 뛰어든 박하나의 불안하고 위태로운 모습과 “어느 날 갑자기 내 인생으로 뛰어든 여자, 그 여자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라는 지현우 나레이션의 주인공이 바로 박하나임을 보여주며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촉망받던 미술학도에서 류수영(강인욱 역)과 결혼하며 재벌가의 안주인이 되는 윤마리 역을 맡은 박하나는 운명이라 믿었던 결혼에서 받은 고통에 몸부림 치는 처절하고 슬픈 내면 연기와, 모든 것을 내던지며 폭발하는 감정 연기까지 폭 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슬플 때 사랑한다’는 사랑은 흔하나 진짜 사랑은 힘든 시대에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남녀의 격정 멜로드라마로 사랑에 실패한 사람들의 두 번째 사랑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진짜 사랑의 의미를 전하며 비밀스러운 욕망을 가진 사람들의 쫓고 쫓기는 아슬아슬한 관계를 통해 짜릿한 극적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MBC 주말 특별 기획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는 오는 2월 23일 밤 9시 5분 첫 방송된다.

[사진 = MBC 슬플 때 사랑한다]

2019. 01. 26 로코퀸 임수향, JTBC ‘뭉쳐야 뜬다2’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먹방 요정의 탄생!

[FN ENT] 190126_임수향_뭉쳐야뜬다2_반전매력 + 먹방요정 예능천재 임수향!

배우 임수향의 반전 매력이 또 한번 빛을 발한다.

임수향은 지난 19일 방송된 ‘뭉쳐야 뜬다2’ 모로코 첫 편부터 싹싹하고 애교 넘치는 막내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최고 시청률 갱신의 주역으로 활약했으며, 26일 방송될 ‘뭉처야 뜬다2’ 모로코 두번째 편 역시 임수향만이 가능한 털털한 반전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임수향은 거부감을 느낄 수 있는 현지 음식에 편견없이 도전했다. 지난 첫 방송에서 도전한 낙타 버거 먹방에 이어 이번주 방송에서는 달팽이 요리 먹방까지 선보이며 새로운 먹방 요정으로 등극할 예정이다.

특히 오늘 방송될 JTBC ‘뭉쳐야 뜬다2’에서는 모로코 현지 음식인 타진을 소개하며 강한 향신료로 인해 입맛에 맞지 않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문화를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두려움 없는 용감한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JTBC ‘뭉쳐야 뜬다2’는 새로운 트렌드에 맞춰 예능 대세들과 함께 떠나는 현지 패키지 여행 프로그램으로, 여배우 특집을 맞아 고두심, 오연수, 이혜영, 임수향이 출연하는 모로코 편 2탄은 오늘 26일 저녁 6시에 방송된다.

[사진 = JTBC 뭉쳐야뜬다2]

2019. 01. 25 안보현,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19 ‘반야’ 짧은 머리부터 교복까지 완벽 소화 훈훈 비주얼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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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보현의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19 ‘반야’ 속 훈훈한 비주얼을 담은 스틸이 공개되었다.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19 ‘반야’는 4년전, 치기 어린 선택으로 어긋나기 시작한 우정을 통하여 소년에서 어른이 되어가는 청춘들의 지독한 성장을 담은 이야기로, 안보현은 경찰공무원 준비생 유승봉 역을 맡았다.

안보현은 이번 tvN ‘반야’를 통해 비겁한 자신의 과거를 후회하며 죄책감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탄탄한 연기로 보여줄 예정으로 특히 고등학생 역할에 완전히 몰입하기 위해 머리를 짧게 자르며 열정을 드러냈다.

또한 안보현은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19 ‘반야’에서 이전과는 다른 어둡고 죄책감 가득한 모습에서 희망을 찾고 새롭게 태어나려는 강한 의지의 캐릭터를 선보이며 2019년도 역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19 ‘반야’는 내일 1월 26일 밤12시 방송 예정이다.

[사진 = FN엔터테인먼트]

2019. 01. 19 JTBC ‘뭉쳐야 뜬다2’, 사랑스러운 막둥이로 매력 뿜뿜!

[FN ENT] 190119_임수향_뭉쳐야뜬다2_싹싹함 국가대표 예능여신 임수향

배우 임수향의 사랑스러운 싹싹함으로 무장한 막내미가 공개된다.

임수향은 대 선배들과 함께하는 여행의 막둥이로 다양한 현지 음식을 섭렵하는 모습을 보이며 연기천재, 예능천재에 이은 먹방천재의 모습까지 보일 예정이다.

특히 임수향은 대 선배들과 함께하는 여행 내내 싹싹하고 애교 넘치는 모습을 보이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어색할 수 있던 첫 만남부터 피곤할 때도, 당황스러운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으며 활기찬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이며 모로코 여행의 즐거움을 높였다.

JTBC ‘뭉쳐야 뜬다2’는 새로운 트렌드에 맞춰 예능 대세들과 함께 떠나는 현지 패키지 여행 프로그램으로, 여배우 특집을 맞아 고두심, 오연수, 이혜영, 임수향이 출연하는 모로코 편은 19일부터 4주간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JTBC ‘뭉쳐야 뜬다2’는 오늘 19일 저녁 6시에 방송된다.

[사진 = JTBC 뭉쳐야뜬다2]

2019. 01. 04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19 ‘반야’ 안보현 캐스팅 확정

[FN ENT] 190104_안보현_반야_캐스팅 확정

배우 안보현이 2019년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19 ‘반야’는 4년전, 치기 어린 선택으로 어긋나기 시작한 우정으로 소년에서 어른이 되어가는 청춘들의 지독한 성장을 담은 이야기로, 안보현은 4년전 일을 계기로 책임질 수 있는 삶을 살려 노력하는 경찰공무원 준비생 유승봉 역을 맡았다.

안보현은 MBC 주말 특별 기획 드라마 ‘숨바꼭질’을 통해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강렬한 모습에서 다정하고 섬세한 순정남의 모습을 넘나들며 새로운 키다리 아저씨를 보여주었으며, 이번 tvN ‘반야’를 통해 비겁한 자신의 과거를 후회하며 죄책감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깊은 내면 연기와 진정성 있는 눈빛 연기로 보여줄 예정이다.

안보현은 “2019년의 시작인 1월에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 즐겁게 촬영했으니 재미있게 봐주시고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19 ‘반야’는 1월 26일 밤12시 방송 예정이다.

[사진 = FN엔터테인먼트]

2018. 12. 30 박하나, SBS ‘런닝맨’ 사랑스러운 예능여신 등극!

[FN ENT] 181230_박하나_런닝맨_예능여신 박하나, 이보다 더 사랑스러울 순 없다!

배우 박하나가 사랑스러운 예능여신에 또 한번 도전한다.

다양한 예능에서 뛰어난 예능감을 선보여왔던 박하나는 지난 23일 방송된 431회 크리스마스 특집 ‘크리스마스의 기적’편에서 이광수 삼행시로 실검1위에 오르며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박하나는 “이 사람 참 괜찮네 / 광수 너, 마음에 든다 / 수작 좀 부려줄래?”라는 사랑스럽고 센스 넘치는 삼행시를 선보이며 이광수의 마음을 설레게 해 파트너로 선정되었다.

또한 오늘 방송될 432회에서는 숨겨왔던 댄스 실력까지 공개하며 마지막 송년회 특집 역시 예능 여신의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박하나는 “오랜만에 런닝맨에 출연하게 되어 기쁘게 촬영을 마쳤다. 한 해의 마지막에 시청자분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다행이다. 2019년에도 다양한 예능으로 다양한 드라마로 많이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SBS ‘런닝맨’은 오늘 30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432회가 방송된다.

[사진 = SBS 런닝맨]

2018. 12. 28 JTBC ‘스카이캐슬’ 신예 이태구, FN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FN ENT] 181228_이태구_FN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체결 본격 활동 시작

배우 이태구가 FN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FN엔터테인먼트 28일 “배우 이태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새 식구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태구는 2015년 연극 ‘뷰티풀선데이로’ 데뷔하여, ‘히스토리 보이즈’, ‘두개의 방’, ‘수탉들의 싸움 COCK’, ‘밀레니엄 소년단’까지 대학로를 종횡무진하며 선한 눈빛부터 강렬한 남성적인 분위기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연일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는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의 신경외과 레지던트 이태우 역으로 출연하며 배우인생 제 2막을 시작하였다. 앞으로 섬세하면서 진정성 있는 연기를 보여줄 배우, 이태구의 행보가 기대된다.

[사진 = FN엔터테인먼트]

2018. 12. 25 배우 박하나, 대한결핵협회 ‘크리스마스 씰 모금 캠페인’ 참여, 응원 메세지 전달

[FN ENT] 181225_박하나_크리스마스 씰 모금캠페인_대한결핵협회 ‘크리스마스 씰 모금 캠페인’ 참여, 따뜻한 마음까지 1위!_3

배우 박하나가 대한결핵협회 ‘크리스마스 씰 모금 캠페인’에 참여했다.

결핵 퇴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련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발행되는 ‘크리스마스 씰 모금 캠페인’은 결핵의 위험성을 환기시키고 기부의 소중한 의미를 전달하며, 결핵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없는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평소 나눔과 기부에 관심이 많았던 배우 박하나는 지난 10월 MBC플러스 ‘휴먼다큐 사랑’의 내레이션 재능기부를 통해 소중한 경험을 했으며, 앞으로 기회가 되는 대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박하나는 “크리스마스 씰을 통한 따뜻한 온정이 결핵으로 힘들어하는 이웃에게 큰 힘이 되어 주길 바란다”며 “결핵으로 고통받는 분들이 희망을 놓지 않고 이겨낼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크리스마스 씰은 DMZ에 살고 있는 ‘멸종 위기 동물이야기’로 선정하고 크리스마스 씰 외에도 북마크, 머그컵, 열쇠고리, 무릎담요 등 다양한 굿즈를 통해 모금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크리스마스 씰 모금은 전국 우체국 창구 및 크리스마스 씰 온라인 쇼핑몰, 네이버 쇼핑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한편 박하나는 지난 23일 SBS ‘런닝맨’ 크리스마스 특집에 출연과 동시에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으며, 오는 30일 SBS ‘런닝맨’을 통해 다시한번 박하나만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 = FN엔터테인먼트]

2018. 12. 21 임수향, SBS ’미추리8-1000’ 마지막 상금 획득을 위한 도전 시작!

[FN ENT] 181221_임수향_미추리_추리천재 임수향의 마지막 도전!

배우 임수향의 마지막 도전이 시작되었다.

임수향은 지난 14일 방송된 5회 중 스피드 퀴즈에서 활약하며 역전승을 거둬 힌트 도구를 획득했다. 특히 액션 훈민정음 코너에서 온몸을 아끼지 않고 지진과 관종, 인연 세 단어를 신박하게 표현력으로 설명해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또한 지난 5회 방송에서 밝혀내지 못한 상금의 주인공 후보로 가장 강력하게 떠오른 임수향은 오늘 방송될 6회 역시 지난 첫 회부터 보여준 뛰어난 추리실력을 바탕으로 모든 출연자들의 경계 1순위 우승후보로 등극하며 다시한번 추리천재의 면모를 가감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임수향은 “끝까지 상금의 주인공을 알 수 없는 미추리에 출연해서 너무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나도 모르던 내 추리 실력을 알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 오늘밤 방송되는 마지막회까지 응원해주시고 지켜 봐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남겼다.

‘미추리8-1000’은 유재석을 비롯한 8인의 스타들이 ‘미스터리 추적 마을’ 미추리에서 예측불허 상황에 놓이게 되며 펼쳐지는 ‘24시간 시골 미스터리 스릴러’ 예능이다.

한편, SBS ‘미추리8-1000’은 오는 21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파이널 6회가 방송된다.

[사진 = SBS 미추리8-1000]

2018. 12.09 임수향, JTBC ‘뭉쳐야 뜬다2’ 합류! 여배우 특집의 특급막내!

[FN ENT] 181209_임수향_뭉쳐야뜬다_여배우 특집, 임수향 막내로 합류_4

배우 임수향이 JTBC ‘뭉쳐야 뜬다2’로 또 한번 숨길 수 없는 매력을 공개할 예정이다.

임수향은 JTBC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통해 연기 천재라 불리며 드라마의 흥행을 이끌어왔다. 또한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예능천재라는 수식어까지 얻으며, 연기와 예능 두 마리 토끼를 잡아왔다. 특히 이번 ‘뭉쳐야 뜬다2’는 고두심, 오연수, 이혜영과 함께 떠나는 여배우 특집으로 배우 임수향이 보여줄 사랑스럽고 엉뚱한 막내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임수향은 “선배님들과 함께 여행을 떠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여행지 역시 처음가보는 나라라 설레고 기대된다. 선배님들과 좋은 추억 만들고 올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여배우 특집 많이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JTBC ‘뭉쳐야 뜬다2’는 새로운 트렌드에 맞춰 예능 대세들과 함께 떠나는 현지 패키지 여행 프로그램으로, 여배우 특집을 맞아 고두심, 오연수, 이혜영, 임수향이 모로코로 떠날 예정이다.

임수향과 함께 떠나는 ‘뭉쳐야 뜬다2’ 모로코 편은 오는 10일 출국해 내년 1월 방송예정이다.

[사진 = FN엔터테인먼트]

2018. 12. 08 임수향, SBS ‘미추리8-1000’ 추리 우등생 등극

[FN ENT] 181208_임수향_미추리_추리 우등생 등극

배우 임수향의 사랑스러운 추리천재의 모습을 뽐냈다.

임수향은 지난 7일 방송된 4회 중 표정으로 말해요 코너에서 의외의 예능감을 뽐내며 속담을 맞춰 천만대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또한 추리 우등생의 면모를 가감없이 보여주며 8인의 스타들 중 가장 먼저 사라진 상금의 행방을 찾아다니는 모습이 방송되었다.

특히 오늘 방송된 4회에서는 상금을 이월한 주인공이 나타나며 한층 더 추리의 세계로 빠져들게 만들었다. 임수향은 추리의 처음부터 끝까지 앞서 나가며 상금을 찾아다니며 지난회에 이어 추리천재의 모습을 이어갔다.

임수향은 “마지막까지 상금의 주인공을 알 수 없는 미추리를 함께 추리하며 즐겨 주셨으면 좋겠다. 마지막의 주인공이 임수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는 소감을 남겼다.

‘미추리8-1000’은 유재석을 비롯한 8인의 스타들이 ‘미스터리 추적 마을’ 미추리에서 예측불허 상황에 놓이게 되며 펼쳐지는 ‘24시간 시골 미스터리 스릴러’ 예능이다.

한편, SBS ‘미추리8-1000’은 오는 14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 = SBS 미추리8-1000]

2018. 12. 05 박하나, tvN ‘수미네 반찬’, 김장 특집 특별 게스트로 출연, 2000포기 김장 이벤트 진행

[FN ENT] 181205_박하나_수미네반찬_김장 특집 특별 게스트 박하나, 김장 배우러 왔습니다!

배우 박하나가 tvN ‘수미네 반찬’ 김장 이벤트에 특별게스트로 참여했다.

박하나는 지난 11월 전라남도 신안에서 촬영한 tvN ‘수미네 반찬’ 김장 특집 특별 게스트로 참여하여 독거노인, 시청자를 위한 2000포기 김장 이벤트를 끝마쳤다.

특히 박하나는 새벽부터 열정 가득한 모습으로 2000포기 김장을 시작하며 김수미 선생님께 김장의 모든 것을 배워 가겠다는 열정을 보이면서도, 신선한 신안의 재료 맛보기에 열중하는 엉뚱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박하나는 “이렇게 많은 양의 김장을 하는 것은 처음이었다. 김수미 선생님과 셰프님들, 특별 게스트님들께 많이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시청자분들과 독거노인분들께 드릴 김치인 만큼 정말 맛있는 김치를 만들 수 있게 최선을 다했으니, 맛을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tvN ‘수미네 반찬’ 김장 특집 편은 오늘 5일 수요일 밤 8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 FN엔터테인먼트]

2018. 11. 30 SBS ‘미추리8-1000’ 연기천재 임수향, 이번에는 추리천재

[FN ENT] 181130임수향_미추리_연기천재! 추리천재!

배우 임수향의 연기천재에서 추리천재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임수향은 지난 23일 방송된 2회에서 8인의 스타들 중 가장 많은 힌트를 찾아내 상금에 가장 먼저 다가갔지만 양세형에게 한발 늦어 아쉽게 놓친 모습이 방송되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임수향, 연기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추리까지 잘한다”, “추리하는 모습도 너무 귀엽다”, “임수향이 꼭 상금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이며 임수향을 응원했다.

특히 오늘 방송될 3회에서는 새롭게 시작되는 미션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모두 찾아내겠다는 열혈 추리천재 임수향의 모습과 사랑스러운 게임 허당 임수향의 모습이 공개되며 또 한번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임수향은 “첫 상금을 놓쳐서 무척 아쉬웠다. 앞으로 방송될 ‘미추리8-1000’에서는 지난주보다 더 스릴 넘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추리8-1000’은 유재석을 비롯한 8인의 스타들이 ‘미스터리 추적 마을’ 미추리에서 예측불허 상황에 놓이게 되며 펼쳐지는 ‘24시간 시골 미스터리 스릴러’ 예능이다.

한편, SBS ‘미추리8-1000’은 오늘 30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 = SBS 미추리8-1000]

2018. 11. 18 MBC 주말 특별 기획 드라마 ‘숨바꼭질’ 안보현, "처음 맡은 변호사 역할, 더 다양한 모습 보여주고파"

[FN ENT] 181118_안보현_숨바꼭질_종영소감

배우 안보현이 MBC 주말 특별 기획 드라마 ‘숨바꼭질(극본 설경은, 연출 신용휘)’의 첫 방송부터 마지막 방송까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안보현은 지난 17일 마지막 방송된 드라마 ‘숨바꼭질’에서 열혈 변호사 백도훈 역을 맡아 민채린(이유리 분)이 메이크 퍼시픽의 사장으로 취임할 수 있게 도왔을 뿐만 아니라, 어린 시절부터 지켜온 첫사랑 민수아(엄현경 분)과 함께 외국으로 떠나며 끝까지 곁을 지키겠다는 새로운 키다리 아저씨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안보현은 드라마 방영 내내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며 부드러운 모습과 강렬한 남성적인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호감을 샀다.

안보현은 종영소감으로 “선배님들과 스탭들과 함께 무사히 끝낼 수 있어 영광이었다.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 더 다양한 캐릭터로 찾아 뵐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숨바꼭질’은 대한민국 유수의 화장품 기업의 상속녀와 그녀의 인생을 대신 살아야만 했던 또 다른 여자에게 주어진 운명, 그리고 이를 둘러싼 욕망과 비밀을 그린 드라마다. ‘터널’과 ‘크로스’ 등을 연출한 신용휘 PD와 ‘두 여자의 방’, ‘사랑해 아줌마’ 등을 집필한 설경은 작가가 의기투합해 주목을 받는 작품이다.

MBC 주말 특별 기획 드라마 ‘숨바꼭질’을 통해 새로운 키다리 아저씨로 나타난 안보현, 다음 행보가 주목된다.

[사진 = MBC 숨바꼭질]

2018. 10. 26 박하나, KBS ‘얼큰한 여자들’로 30대 술꾼들의 공감 이끌어 내며 성공적인 첫 방송 마쳐

[FN ENT] 181026_박하나_얼큰한 여자들_신개념 예능 ‘얼큰한 여자들’ 新 예능 여신의 탄생!

배우 박하나가 또 한번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新 예능 여신으로 등극했다.

KBS Joy ‘얼큰한 여자들’은 인생의 해답이 필요한 알코올 사피엔스들을 위한 드라마타이즈 형식의 술방 예능이다. 배우 박하나, 개그우먼 김지민, 김민경, 모델 송해나의 진솔한 취중 토크를 통해 30대 여성들의 바람 잘 날 없는 일상을 여과 없이 드러내며 본격 공감 저격, 취향 만족에 나선다.

박하나는 4명의 주인공들 중 일일 연속극 여신인 여배우 박하나로 출연하며 그동안 보여줬던 세련되고 우아한 도회적인 모습에서 능청스럽고 내추럴한 코믹연기까지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매력으로 즐거움을 전달했다.

특히 박하나의 실감나는 취중연기로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으며, 솔직하면서도 담백한 여배우의 실제 같은 모습을 선보이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이끌며 재미를 더했다.

한편 현실을 리얼하게 반영한 출연자들의 캐릭터 쇼를 통한 웃음과 공감을 저격하는 KBS Joy ‘얼큰한 여자들’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 KBS Joy 얼큰한 여자들]

2018. 10. 24 박하나, MBC ‘이몽’ 캐스팅 확정, 양장점 주인 ‘차정임’役 매혹적인 신여성

[FN ENT] 181024_박하나_이몽_캐스팅 확정, 양장점 주인 ‘차정임’ 役, 매혹적인 신여성_3

배우 박하나가 2019년 5월 초 MBC로 편성을 최종 확정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드라마 ‘이몽’ (극본 조규원/연출 윤상호/제작 이몽 스튜디오 문화전문회사)에 출연한다.

‘이몽’은 일제강점기 경성과 만주 그리고 중국 상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첩보 멜로 드라마로, 일본인에게 양육된 조선인 외과의사 이영진(이요원 분)과 독립투쟁의 최선봉이었던 비밀결사 ‘의열단’ 단장 약산 김원봉(유지태 분)이 상해임시정부 첩보 요원이 되어 태평양 전쟁의 회오리 속에서 활약하는 블록버스터 시대극이다.

첫 시대극에 도전하는 박하나는 양장점 주인이자 의열단의 한 명으로 주인공 김원봉을 도와 조국 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는 신 여성 캐릭터를 맡아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 뿐만 아니라 김원봉을 짝사랑하는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을 섬세하면서도 깊이 있는 연기로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박하나는 그 동안 ‘압구정 백야’, ‘천상의 약속’, ‘인형의 집’ 등에서 진정성 있고 세밀한 캐릭터 분석을 통한 인상적인 연기로 안방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 온 배우 박하나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드라마 ‘이몽’은 오는 2019년 5월 초 MBC에서 방송 예정이다.

[사진 = FN엔터테인먼트]

2018. 10. 12 박하나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깜짝 카메오 등장 예고, 시청률 갱신 예고!

[FN ENT] 181012_박하나_하나뿐인 내편_깜짝 카메오 등장, 이장우 유이와 삼각관계 예고_3

배우 박하나가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 제작 DK E&M)’의 카메오로 등장해 최고 시청률 갱신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KBS 2TV ‘하나뿐인 내편’은 28년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박하나는 오는 13일에 방송될 18회에 제약회사의 딸 수현 역을 맡아 왕대륙(이장우 분)의 맞선 상대로 등장할 예정이다. 특히 박하나는 전매특허인 사랑스럽고 상큼한 모습과 섬세한 연기로 주인공 김도란(유이 분)과는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수현-왕대륙-김도란’ 삼각관계를 만들어가는 주인공으로 드라마의 재미를 한 층 더할 예정이다.

박하나는 “지난 여름 ‘인형의 집’을 끝내고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게 되어 정말 기쁘다. 좋은 작품에 카메오로 출연할 수 있어 즐겁게 촬영을 마쳤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우 박하나가 카메오로 출연하는 KBS 2TV ‘하나뿐인 내편’은 오는 10월 13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다.

[사진 = FN엔터테인먼트]

2018. 10. 11 배우 임수향, ‘잭앤질 슈즈’ 모델 발탁, 가을에 어울리는 화보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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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향이 스타일리시 슈즈 브랜드 잭앤질 코리아의 ‘잭앤질(JACK&JILL)’ 슈즈 라인의 새로운 모델로 활동한다.

잭앤질 코리아 관계자는 “배우 임수향이 ‘잭앤질’이 추구하는 자신만이 갖고 있는 생각, 멋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패션과 스타일에 적합하여 모델로 발탁했다. 앞으로 ‘잭앤질’ 슈즈와 임수향이 보여줄 자유롭고 감성적인 모습이 브랜드의 주요 타깃 층에 자연스럽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임수향은 성황리에 종영한 JTBC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극본 최수영, 연출 최성범)의 타이틀 롤 강미래 역을 맡아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은 트라우마를 현실감 있는 에피소드 들을 통해 한걸음 씩 극복해 나가며 당당하게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표현해내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특히 진정성 있는 연기와 세심한 눈빛연기, 깊은 감정연기는 많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얻어 드라마를 연일 화제의 정점에 올려 드라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 올렸다.

또한 임수향은 기존의 단아한 이미지에서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세심한 감성연기, 사랑스러움을 겸비한 상큼한 매력을 보여주며 차세대 로코여신, 연기천재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한편 임수향은 SBS ‘런닝맨’, ‘미추리’로 예능여신의 자리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사진 = 잭앤질 코리아]

2018. 10. 03 박하나 ‘휴먼다큐 사랑+’ 7살 진짜 사나이 동해를 위한 내레이션 재능 기부

[FN ENT] 181003_박하나_휴먼다큐 사랑플러스_7살 진짜 사아나이 동해를 위한 내레이션 재능 기부_3

배우 박하나가 MBC 플러스 국내위기아동지원 특집방송 ‘휴먼다큐 사랑+’에 내레이션에 재능기부로 동참했다.

‘휴먼다큐 사랑+’는 굿네이버스와 MBC 플러스가 도움이 필요한 국내 아동들의 사연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부터 ‘2018 휴먼다큐 사랑+’를 연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배우 이순재와 김재원이 나눔 릴레이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었다.

오는 4일에 방송될 ‘휴먼다큐 사랑+’는 7살 혈액 암으로 투병중이지만 엄마를 위해 웃음을 잃지 않는 진짜 사나이 동해의 사연이 소개될 예정이다.

박하나는 “내레이션을 녹음하는 동안 아직 어린 아이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아팠다. 제 목소리가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방송을 보시는 시청자분들께서 함께 나눔에 동참하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작은 관심과 마음이라도 함께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우 박하나의 목소리가 담긴 ‘휴먼다큐 사랑+’는 오는 10월 4일 오전 10시 30분 MBC 플러스 채널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 FN엔터테인먼트]

2018. 10. 01. ‘ANA DRONE’ 화보 속 안보현, 섹시함과 강렬함의 공존 팔색조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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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보현만의 매력이 가득한 화보가 공개되었다.

1일 안보현은 아나드론(ANA DRONE Magazine)과 함께 한 화보 촬영 사진과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안보현은 차분하고 자연스럽게 5가지 장면에 스며들며,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단단하고 믿음직스러운 모습부터 캠핑을 좋아하는 정겹고 친근한 모습까지 안보현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이번 화보에서 안보현은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진솔하고 솔직한 인터뷰들과 다양한 모습들을 선보이며 팔색조 매력을 공개했다.

또한 안보현은 큰 키와 다부진 몸을 강조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고급스럽고 유니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MBC 주말 특별 기획 드라마 ‘숨바꼭질’에서 변호사 ‘백도훈’역을 맡아 냉철한 변호사로서의 모습과 민수아(엄현경 분)의 다정한 키다리 아저씨 역할까지 보여주며 강렬한 남성적인 모습뿐만 아니라 부드럽고 섬세한 연기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안보현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아나드론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ANA DRONE]

2018. 09. 16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임수향의 재발견,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 거둬

[FN ENT] 180916_임수향_내아이디는강남미인_믿보배 임수향, 연기+인기=대체불가 존재감

배우 임수향이 연기와 인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타이틀 롤을 맡아 사랑스러운 소심쟁이 강미래 역으로 열연한 임수향은 자신을 소극적인 겁쟁이로 만들었던 트라우마를 이겨내며 행복한 캠퍼스 생활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임수향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 연기천재, 차세대 로코여신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으며, 탄탄한 연기력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라마의 첫 회부터 마지막회까지 마음껏 보여주며 드라마를 연일 화제의 정점에 올려 두었다.

특히 임수향은 기존의 단아한 이미지에서 사랑스러움을 겸비한 상큼한 매력을 선보이며 매 회마다 시청자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임수향은 진정성 있는 연기와 세심한 눈빛 연기, 깊은 감정 연기로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임수향은 “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미래로 살 수 있는 시간이 모두 행복했고 감사하다. 이번 여름 동안 저와 미래가 함께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소중한 기회를 주신 스태프분들과 함께 고생한 동료 배우분들, 그리고 미래의 성장을 함께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세상의 모든 미래들이 꼭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소심하지만 사랑스러운 ‘강미래’를, 그리고 ‘임수향’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러한 임수향의 활약에 힘입어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마지막 회 시청률 5.8%를 기록, 1%가 상승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채 유종의 미를 거두며 종영했다.

한편 차세대 로코퀸 자리에 오른 임수향의 다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FN엔터테인먼트]

2018. 09. 15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로코여신 임수향, 멜로여신 임수향

[FN ENT] 180915_임수향_내아이디는강남미인_임수향, 달콤 로맨스 연기천재 ‘로코장인’ 등극

배우 임수향의 설렘가득 연애 초보 커플데이트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임수향은 도경석(차은우 분)과의 연애를 공개하며 함께 교복 데이트를 즐겼다.

임수향은 패스트푸드점, 함께 다녔던 중학교를 거닐며 학창시절 트라우마로 인해 해보지 못했던 소박하고 평범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현실감 넘치는 연기와 세심한 감정표현으로 표현해내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또한 임수향은 소심하고 위축된 성격에서, 성장과 연애를 통해 한걸음 나아가며 감정을 주눅들지 않고 당당하게 표현해내는 모습을 보여 큰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특히 남학생 들과의 농구대결에서 열정적으로 도경석을 응원하는 모습은 그동안 감추고 숨겨왔던 주인공 강미래의 밝고 활발한 실제 모습을 친근감 있게 표현해내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과 응원을 사며 마지막 회까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임수향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타이틀 롤을 맡아 드라마의 첫 회부터 15회까지 한결같은 호흡과 탄탄한 연기력, 세심한 감성 연기의 3박자를 갖추며 드라마를 이끌어 왔다. 이어서 오늘 방송될 마지막회에서는 지금까지 한걸음씩 성장해온 임수향의 트라우마 극복이 완성되며, 드라마의 마지막회까지 “믿보배 임수향”의 저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극본 최수영, 연출 최성범)은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미래’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 드라마. 성형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며, 네이버에서 인기리에 완결된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오늘 15일 밤 11시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사진 =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2018. 09. 14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출구 없는 매력, 연기 천재 임수향

[FN ENT] 180914_임수향_내아이디는강남미인_출구 없는 매력, 연기 천재 임수향

배우 임수향의 마지막 성장이 바로 오늘 시작된다.

임수향은 소심한 모태솔로 강미래 역을 맡아 첫 회부터 탄탄한 연기 내공과 세밀한 캐릭터 분석으로 몰입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며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타이틀 롤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왔다. 특히 오늘 14일 방송될 15회에서는 임수향이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크게 한 걸음 내딛는 모습이 방송될 예정이다.

임수향은 그동안 주위 사람들의 시선이 신경 쓰여 남자친구인 도경석(차은우 분)과의 연애 사실을 비밀로 숨겨왔지만, 오현정(도희 분), 연우영(곽동연 분), 나혜성(박주미 분)의 응원과 믿음에 용기를 내어 친구들에게 연인임을 공개한다. 또한 학창시절 해보지 못했던 소소한 교복 데이트를 즐기는 케미스트리 100% 도래커플의 모습이 방송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또 한번 설레게 할 예정이다.

특히 임수향은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새내기 커플의 짜릿하고 두근거리는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사랑스러움의 결정체”, “사랑에 빠진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한다”, “임수향의 연기력에 놀라고 있다”, “임수향의 연기에 울고 웃고 있다”, “연기 천재 임수향”이라는 평을 받고 있으며, 드라마의 마지막까지 흔들림 없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끌어내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극본 최수영, 연출 최성범)은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미래’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 드라마. 성형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며, 네이버에서 인기리에 완결된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오늘 밤 11시 15회가 방송된다.

[사진 =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2018. 09. 13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연기 천재 임수향의 미친 존재감

[FN ENT] 180913_임수향_내아이디는강남미인_연기천재 임수향의 美친 존재감

배우 임수향이 탄탄하고 현실감 넘치는 연기가 드라마의 마지막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극본 최수영, 연출 최성범)은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미래’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 드라마. 성형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며, 네이버에서 인기리에 완결된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임수향은 외모 트라우마 때문에 자신감 없고 소심한 강미래 역을 맡아 첫 회부터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자들의 공감대와 응원을 받아 왔다. 특히 이번주 방송 분에서 알에서 깨어나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드디어 정상의 고지에 선, 성장 완료 임수향의 깊고 진정성 있는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지금까지 임수향은 몸을 아끼지 않고 다양한 캐릭터를 맡아 작품마다 완벽한 변신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이번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통해 로맨틱 코미디 장르까지 소화하며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다양한 매력들을 선보이며 “대체불가 여배우”, “차세대 로코퀸”, “공감 100% 연기력” 등의 평가를 받으며 풍부한 감정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렇듯 임수향은 탄탄하게 쌓아온 연기내공으로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타이틀롤을 맡아 드라마의 첫 회부터 마지막 회를 남겨둔 지금까지 독보적인 존재감과 호소력 있는 연기를 보여주며 드라마를 화제의 중심에 올려놓았다. 이에 종영을 앞둔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히로인, 임수향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오는 14일 밤 11시 15회가 방송된다.

[사진 =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2018. 09. 12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연기천재 임수향, 로코천재 임수향!

[FN ENT] 180912_임수향_내아이디는강남미인_연기천재 임수향, 로코천재 임수향!

배우 임수향이 차세대 로코여신으로 등극했다.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통해 모태솔로 강미래 역으로 출연중인 임수향은 지난주 방송에서 도경석(차은우 분)에게 고백을 하며 도래커플의 시작을 알렸다. 그 후 임수향은 모태솔로의 첫 연애를 섬세하고 현실감 넘치게 표현해내며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과 응원을 얻었다.

특히 임수향은 연애에 서툴어 매 순간 떨려 하고 수줍어하는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해 냈으며, 사랑에 빠진 새내기 커플의 손끝만 닿아도 찌릿찌릿한 감정선을 안방 시청자들에게 그대로 전달하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임수향은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통해 “차세대 로코여신” 타이틀을 얻었으며, 사랑스러움, 지켜주고 싶은 보호 본능, 사랑에 도망치지 않는 솔직 함까지 3박자 모두 갖춘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단순히 로맨틱 코미디만이 아닌 주인공의 성장 역시 진정성 있는 깊은 감정연기와 눈빛연기로 표현하고 있어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극본 최수영, 연출 최성범)은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미래’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 드라마. 성형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며, 네이버에서 인기리에 완결된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오늘 14일 밤 11시 15회가 방송된다.

[사진 = FN엔터테인먼트]

2018. 09. 09.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이보다 더 사랑스러울 수는 없다 임수향!

[FN ENT] 180909_임수향_내아이디는강남미인_임수향, 연기와 사랑스러움 두 마리 토끼 잡아

배우 임수향의 사랑스러움이 또 한번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임수향은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소심하고 매사 조심스럽지만 사랑할 수밖에 없는 강미래 역을 맡아 트라우마에서 조금씩 벗어나며 한 단계씩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공감할 수 있는 섬세하고 디테일한 내면 연기로 표현해 내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얻고 있다.

임수향은 지난 14회 방송에서 드디어 도경석(차은우 분)의 마음을 받아들이며 수줍고 두근거리는 연애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짜릿하고 설레는 007 검정 마스크 비밀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남자친구를 위해 향수를 구입하고, 절친인 현정에게 연애 사실을 털어놓는 장면은 그 동안 트라우마 때문에 숨겨졌던 미래의 밝고 사랑스러운 성격을 보여주며 안방 시청자들의 응원을 얻었다.

또한 임수향은 남자친구인 도경석을 집으로 초대해 숨막히게 두근거리는 장면을 현실감 있게 표현해 내며 “연기 천재 임수향”, “사랑스러움의 끝판왕”, “소심한 모습까지 너무 사랑스럽다”, “임수향의 강미래 완벽하다”, “임수향이 아니었으면 이렇게 몰입하기 어려웠을 듯”의 반응들을 이끌어 내며 드라마의 인기와 시청률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이러한 임수향의 활약에 힘입어 앞으로 한 주 남은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임수향의 섬세하고 디테일한 연기가 한층 더 빛을 발할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극본 최수영, 연출 최성범)은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미래’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 드라마. 성형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며, 네이버에서 인기리에 완결된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오는 14일 밤 11시 15회가 방송된다.

[사진 =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2018. 09. 08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연기천재 임수향, 러블리의 인간화

[FN ENT] 180908_임수향_내아이디는강남미인_연기천재 임수향, 러블리의 인간화

배우 임수향의 진심 어린 고백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임수향은 자신을 믿고 기다려준 도경석(차은우 분)에게 애써 숨기고 눌러왔던 자신의 마음을 수줍게 고백하며 환상의 케미스트리, ‘도래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임수향은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커플의 수줍음과 풋풋함을 표현하며 서툰 손잡기, 함께 등교하기 등 심장을 간지럽게 만드는 사랑스러운 모습을 현실감 있게 표현해 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임수향은 자신이 좋아하는 도경석을 현수아(조우리 분)가 이용하려 들자, 그동안 애써 모르는 척 해왔던 사실들을 하나씩 터트리며 “너 지금 나 처음으로 솔직하게 대한 거 아니야? 예쁜 현수아 말고 진짜 현수아. 처음 본 거 같애”라고 시원한 사이다를 날렸다.

또한 임수향은 사람들의 시선이 무서워 비밀연애를 제안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현수아에게 “우리 사겨”라고 성장을 끝내고 새로 태어난 모습을 보여주며, 마지막까지 드라마의 즐거움을 이끌어 갔다.

이어서 오늘 방송될 14회에서는 도래커플의 007 뺨치는 특급 비밀 데이트가 방송될 예정이며, 임수향의 한층 더 사랑스럽고 상큼한 매력이 드라마의 재미를 더하고 몰입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극본 최수영, 연출 최성범)은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미래’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 드라마. 성형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며, 네이버에서 인기리에 완결된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오는 8일 밤 11시 14회가 방송된다.

[사진 =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2018. 09. 07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임수향 사이다 시작, 강렬한 연기 예고

[FN ENT] 180907_임수향_내아이디는강남미인_연기력 甲 몰입도 甲 연기천재 임수향!

배우 임수향의 연기력이 바로 오늘 폭발한다.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극본 최수영, 연출 최성범)은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미래’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 드라마. 성형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며, 네이버에서 인기리에 완결된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임수향은 소심한 모태솔로 강미래 역을 맡아 첫 회부터 지금까지 몰입도 높은 현실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드라마를 이끌어 왔다. 특히 오늘 7일 방송될 13회에서는 임수향의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탄탄하고 섬세한 감정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지금까지 임수향은 작품마다 세심한 캐릭터 분석을 통해 깊은 내면연기를 보여주며 성숙하고 단아한 이미지를 쌓아 왔다. 이번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통해 사랑스럽고 상큼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또한 임수향은 모든 상대 배우와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드라마의 즐거움을 한 층 더하고 있다.

이렇듯 임수향은 탄탄하게 쌓아온 연기와 환상의 케미로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이며 “연기천재 임수향”, “믿보배 임수향”이라 불리고 있다. 이에 종영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폭발적인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임수향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오늘 밤 11시 13회가 방송된다.

[사진 =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2018. 09. 06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임수향, 촬영장의 비타민 러블리 여신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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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향의 사랑스러운 매력은 촬영장에서 더 빛을 발했다.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통해 모태솔로 강미래 역으로 출연중인 임수향은 생방에 가까운 타이트한 촬영 일정 속에도 드라마 속 강미래, 드라마 밖 임수향으로 사랑스러움 매력을 뽐내며 자꾸만 보고싶은 러블리 여신으로 등극했다.

임수향은 촬영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로 지친 스탭들에게 비타민이 되어주며, 존재 자체만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밝은 에너지를 보여주고 있다.

임수향은 지난 1일 방송된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연우영(곽동연 분)의 고백을 받고, 거절하는 순간에도 진심 어린 눈물 연기로 러블리 여신과 눈물의 여신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 특히 임수향은 촬영 현장에서 밝은 분위기를 이끌어 가면서도 컷 소리와 동시에 집중하며 감정을 끌어내며 연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줘 역시 연기천재라는 평을 받고 있다.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극본 최수영, 연출 최성범)은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미래’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 드라마. 성형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며, 네이버에서 인기리에 완결된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오늘 7일 밤 11시 13회가 방송된다.

[사진 = FN엔터테인먼트]

2018. 09. 05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물오른 연기력, 믿보배 연기천재 임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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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향의 연기력에 물이 올랐다.

임수향은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타이틀롤을 맡아 첫 회부터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드라마를 연일 화제의 중심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 임수향은 누구보다 섬세하고 현실적인 연기를 보여주었으며, 동시대 시청자들이 함께 웃고 웃을 수 있는 진정한 공감대를 형성해내고 있다.

특히 임수향은 트라우마로 인해 자존감이 낮아진 강미래역을 맡아, 사람을 대하는 것이 서툴고 사람들의 말을 무서워하며 소심한 모습을 누구보다 실감나게 표현하며 안방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 주 방송에서 임수향은 시원한 사이다의 전초전을 알렸으며 이번주 방송될 방영 분 역시 임수향만의 매력과 깊은 감성 연기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임수향의 재발견, 연기천재 임수향이 만들어갈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마지막까지 귀추가 주목된다.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극본 최수영, 연출 최성범)은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미래’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 드라마. 성형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며, 네이버에서 인기리에 완결된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오는 7일 밤 11시 13회가 방송된다.

[사진 =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2018. 09. 02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임수향, 연기 + 인기 두 마리 토끼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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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향이 연기와 인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통해 사랑스러운 소심 쟁이 강미래 역으로 출연중인 임수향은 트라우마로 인한 두려움으로 도경석(차은우 분)을 좋아하지만 쉽게 시작하지 못하고 애써 마음을 숨기는 모습을 누구나가 공감할 수 있는 섬세하고 디테일한 내면 연기로 표현해 내 시청자들의 큰 공감과 응원을 얻었다.

특히 직구로 날아온 도경석의 고백에 “학교 다니는 내내 못 생겼다고 놀림 받았어. 그리고 지금은 사람들이 강남미인이라고 수군대고 … 남들이 뭐라 그러는 게 중요하다고! 그저 내가 얼굴에 집착하는 애로 밖에 안 보이지? 그치만 넌 몰라.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너랑 나랑 다니면… 내 인생이 너무 힘들어진다고”하는 모습은 연기천재라는 타이틀에 어울리는 임수향만이 할 수 있는 눈물 연기의 진수를 볼 수 있는 장면으로 안방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리며 뭉클하게 만들었다.

또한 임수향은 연우영(곽동연 분)의 고백과 위로에 감동받아 조금씩 용기를 내려는 모습을 보여주며 앞으로 펼쳐질 강미래의 성장에 마지막 한 걸음을 내딛을 예정이다.

이러한 임수향의 활약에 힘입어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시청률 5.4를% 기록, 1.2% 상승했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앞으로 임수향의 연기와 인기 두 마리 토끼를 잡을 모습이 기대된다.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극본 최수영, 연출 최성범)은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미래’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 드라마. 성형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며, 네이버에서 인기리에 완결된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오는 7일 밤 11시 13회가 방송된다.

[사진 =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2018. 09. 01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순도100% 러블리 임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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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향의 순도 100% 공감 100% 러블리한 매력이 폭발하기 시작했다.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통해 모태솔로 강미래 역으로 출연중인 임수향은 도경석(차은우 분)의 적극적인 관심에 어색하면서도 행복해하는 미래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표현해 내 여성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임수향은 지난 31일 방송에서 도경석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며 상처받는 것이 두려워 포기하려고 하는 미래의 마음을 섬세하고 디테일하게 표현해 드라마의 재미를 한층 더했다.

특히 미래를 위해 남자 아르바이트 생과 주먹다짐을 한 도경석 앞에서 상처를 받은 마음을 꺼내 보이며 눈물을 흘리는 장면은 임수향만이 보여줄 수 있는 지켜주고 싶은 사랑스러움과 보호해주고 싶은 안쓰러운 내면연기로 안방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또한 임수향은 미래 걱정으로 화가 난다며 “너는 혹시 나 조금 안 좋아하냐?”라는 도경석의 고백을 받는 순간의 두근거리는 감정을 생생하게 표현해내 시청자들 역시 함께 공감하며 설레고 떨리게 만들었다.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극본 최수영, 연출 최성범)은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미래’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 드라마. 성형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며, 네이버에서 인기리에 완결된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오늘 1일 밤 11시 12회가 방송된다.

[사진 =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2018. 08. 31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100% 공감 연기 천재 임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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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향의 사이다가 드디어 시작된다.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통해 트라우마에 갇혀 소심하고 위축된 성격의 강미래 역으로 출연중인 임수향의 사이다가 드디어 시작된다.

임수향은 지난 10회의 마지막 장면에서 현수아(조우리 분)에게 “넌 날 싫어했구나, 처음부터”라고 말하며 그동안 이상했지만 친구라 생각해 이해했던 점들이 모두 착각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오늘 방송될 11회에서는 그동안 주변 사람들 앞에서 은근히 미래를 깎아내리는 것을 알면서도 친구이기 때문에 애써 모르는 척 해왔던 진실을 마주하고, 앞으로 더 이상 바보취급 당하지 않겠다고 결심하며 사이다의 시작을 알리는 미래의 모습이 방송될 예정이다.

임수향은 지금까지 트라우마와 상처로 인해 소심하고 위축된 성격의 강미래를 완벽하게 표현해 내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며 드라마의 메시지를 전달해왔다. 또한 앞으로 보여줄 사이다 강미래 역시 연기 천재라 불리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임수향만이 할 수 있는 현실감 넘치는 연기와 깊은 진정성에서 나오는 섬세한 디테일들이 더해져 미래의 성장에 시청자들의 응원을 더할 예정이다.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극본 최수영, 연출 최성범)은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미래’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 드라마. 성형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며, 네이버에서 인기리에 완결된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오늘 밤 11시 11회가 방송된다.

[사진 =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2018. 08. 30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임수향, 사랑스러움의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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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향이 새로운 로코퀸으로 등극했다.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통해 모태솔로 강미래 역으로 출연중인 임수향은 사랑에 서툰 강미래의 수줍고 설레는 순간의 두근거림을 눈빛으로 표현하며 본격적인 차세대 로코퀸의 활약을 예고했다.

임수향은 도경석(차은우 분)과의 짜릿한 영화관 데이트부터 썸아닌 썸같은 매순간들 마다 현실감 넘치는 사랑스러운 연기를 보여주며 드라마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특히 사랑에 서툴고, 시작을 두려워 하는 임수향의 연기는 보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같은 여자가 봐도 사랑스럽다.”, “두근거리는 설레임이 그대로 전해진다.”, “나도 이런 썸 타고 싶다.”, “차세대 로코여신 임수향”이라는 평을 받으며 시청자들의 밤을 설레게 만들었다.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극본 최수영, 연출 최성범)은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미래’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 드라마. 성형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며, 네이버에서 인기리에 완결된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오는 31일 밤 11시 11회가 방송된다.

[사진 =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2018. 08. 26 임수향,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연기력 + 비주얼 다 갖춘 연기천재

[FN ENT] 180829_임수향_내아이디는강남미인_연기력 + 비주얼 다 갖춘 연기천재

배우 임수향의 설렘과 공감을 자아내는 연기력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임수향은 첫 회부터 지난 25일 방송된 10회까지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자들이 주인공 미래에게 몰입하여 함께 웃고 웃을 수 있는 연기를 보여주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임수향은 드라마의 타이틀 롤을 맡아 드라마를 이끌어가며 트라우마에 갇혔던 소심한 주인공 강미래의 서툰 모습부터, 알을 깨고 한발 내딛어 시원한 사이다를 날리는 모습까지 보여주며 ‘믿고 보는 배우’임을 증명했다. 특히 임수향의 탄탄한 연기력과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은 “임수향의 재발견이다.”, “연기 천재 임수향”,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 임수향”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극본 최수영, 연출 최성범)은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미래’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 드라마. 성형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며, 네이버에서 인기리에 완결된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오는 31일 밤 11시 11회가 방송된다.

[사진 =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2018. 08. 26 안보현,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숨바꼭질’ 새로운 키다리 아저씨의 등장

[FN ENT] 180826_안보현_숨바꼭질_새로운 키다리 아저씨의 등장

배우 안보현이 MBC 주말 특별 기획 드라마 ‘숨바꼭질’의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안보현은 지난 25일 첫 방송된 MBC 주말 특별 기획 드라마 ‘숨바꼭질(극본 설경은, 연출 신용휘)’에서 변호사 ‘백도훈’ 역을 맡아 친동생처럼 여겼던 첫 사랑 수아의 납치에 대한 죄책감을 가지고 수아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안보현은 냉철한 변호사의 모습과 함께 감옥에서 출소한 수아의 유괴범 조필두(이원종 분)를 끝까지 쫒는 남성적인 모습을 선보여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숨바꼭질’은 대한민국 유수의 화장품 기업의 상속녀와 그녀의 인생을 대신 살아야만 했던 또 다른 여자에게 주어진 운명, 그리고 이를 둘러싼 욕망과 비밀을 그린 드라마다. ‘터널’과 ‘크로스’ 등을 연출한 신용휘 PD와 ‘두 여자의 방’, ‘사랑해 아줌마’ 등을 집필한 설경은 작가가 의기투합해 주목을 받는 작품이다.

한편 MBC 주말 특별 기획 드라마 ‘숨바꼭질’은 오는 9월 1일 밤 8시 45분 5회가 방송된다.

[사진 = FN엔터테인먼트]

2018. 08. 23 임수향,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지금 이 순간, 그녀에게 주목한다

[FN ENT] 180823_임수향_내아이디는강남미인_지금 이 순간 그녀에게 주목한다

배우 임수향이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최수영 극본, 최성범 연출)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더한 강미래 캐릭터 그 자체를 완성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내고 있다. 임수향이기에 가능한 강미래의 공감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 봤다.

#1. 극에 진심을 불어넣는 진정성, ‘임수향 = 강미래’

첫번째 포인트는 배우 임수향의 연기에 묻어나는 깊은 진정성이다.
임수향은 첫 화에서부터 어릴 적 ‘못생김’으로 인한 트라우마때문에 예뻐진 외모에도 소심하고 자신감 없는 강미래의 모습을 솔직하고 섬세하게 표현해냈다. 임수향은 첫 방송 전 제작발표회와 ‘앞터V’를 통해, “어떻게 생긴 게 못생긴 거다 라고 규정하고 싶지 않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진정한 아름다움에 관한 메시지를 시청자분들께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연기를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말하며 드라마의 타이틀 롤로써 누구보다 진지하게 임하고 있다. 특히 임수향은 보통의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보여주는 예쁘고 사랑스러운 여자 주인공과는 다른 소심하고 서툰 모습들을 보여준다. 서툰 모습들로 인해 13학번 진상 선배에게 휘둘려 곤욕을 치르고, 멱살을 잡히는 등의 곤란한 상황들은 드라마를 시청하는 시청자 자신이나 그들의 친구 또는 선후배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본 익숙한 상황이다. 임수향은 여배우로서 표현하기 힘들 수 있는 캐릭터임에도 몸을 사리지 않으며, 시청자들이 함께 그 상황을 경험하며 같이 아파하고 때로는 화를 낼 수 있도록 동질감을 이끌어 내며 응원과 공감을 얻고 있다.

#2. 주인공과 함께하는 성장, ‘임수향 = 강미래’

두번째 포인트는 임수향과 함께 변화해 나가는 주인공 강미래의 성장이다.
싸이의 뉴페이스에 맞춰 멋진 춤을 선보여 친구들에게 큰 환호와 응원을 받는 장면은 소심하고 자신감 없는 미래가 꿈꿔왔던 새로운 모습을 향한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임수향은 엄마와의 전화통화에서 처음 경험하는 관심과 사랑에 행복한 눈물을 흘리는 아직은 모든 것이 낯설고 서툰 미래의 모습을 과장되지 않으면서도 섬세한 감정선으로 표현하여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과 찬사를 받았다.

#3. 환상의 케미스트리, 사랑스러움 ‘임수향 = 강미래’

마지막 포인트는 임수향만의 스타일로 표현되는 강미래의 사랑스러움이다.
지난주 8화에서 보여준 도경석(차은우 분)과의 설레는 장면들은 보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미래가 된 듯한 기분이 들 정도로 리얼하게 두근거림을 표현해냈다. 특히 영화관 데이트 장면에서는 미래의 엉뚱하고 연애에 서툰 모습들이 보여졌는데, 이 모습마저 주인공 미래는 물론, 배우 임수향까지도 사랑스럽게 만들었다. 또한 이번주부터 시작될 달콤한 로맨스 역시 임수향만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배우 임수향의 섬세한 캐릭터 표현과 진정성 있는 연기로 보여줄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강미래의 성장과 로맨스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내일 24일 밤 11시 9화가 방송된다.

[사진 =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2018. 08. 09 안보현, MBC ‘라디오스타’ 거침없는 솔직함, 반전매력 안보현!

[FN ENT] 180809_안보현_라디오스타_거침없는 솔직함, 반전매력 안보현!

배우 안보현의 예능감이 제대로 활약했다.

안보현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강인한 외모와는 다른 꾸밈없고 순수한 소년 같은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했다.

안보현은 예능고수 MC들의 짓궂은 질문에 당황하면서도 솔직하고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직접 권투 글로브를 끼고 복싱선수 출신다운 완벽한 복싱 포즈를 선보였을 뿐 아니라 맨손으로 수박을 한번에 격파하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안보현은 MBC 주말 특별 기획 드라마 ‘숨바꼭질’에서 부잣집 도련님이었던 어린 시절부터 메이크퍼시픽의 고문변호사인 현재까지 민수아의 다정한 키다리 아저씨 역할을 수행하는 백도훈 역을 맡아 기존의 선이 굵고 남성적인 모습과는 다른 섬세하고 부드러운 모습까지 보여줄 예정이다.

‘숨바꼭질’은 대한민국 유수의 화장품 기업의 상속녀와 그녀의 인생을 대신 살아야만 했던 또 다른 여자에게 주어진 운명, 그리고 이를 둘러싼 욕망과 비밀을 그린 드라마다. ‘터널’과 ‘크로스’ 등을 연출한 신용휘 PD와 ‘두 여자의 방’, ‘사랑해 아줌마’ 등을 집필한 설경은 작가가 의기투합해 주목을 받는 작품이다.

또한 안보현은 강렬한 액션을 선보일 모바일 무비 ‘독고 리와인드’와 요시모토 바나나 원작의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막다른 골목의 추억’의 태규 역을 맡아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어 드라마와 영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예정이다.

한편, MBC 주말 특별 기획 드라마 ‘숨바꼭질’은 8월 25일 토요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 = MBC 예능연구소]

2018. 07. 28 임수향, JTBC 새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첫방부터 시청자를 사로잡은 강미래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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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향이 JTBC 새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임수향은 지난 27일 첫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최수영 극본, 최성범 연출)의 여주인공 ‘강미래’ 역을 맡아 첫 화부터 현실감 넘치는 섬세한 연기를 보여주며 안방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임수향은 첫 화에서 ‘못생김’으로 인한 트라우마때문에 예뻐진 외모에도 소심하고 자신감 없는 강미래의 모습을 솔직하게 그려내며 앞으로 성장하며 변화할 미래의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싸이의 뉴페이스에 맞춰 멋진 춤을 선보이며 친구들에게 큰 환호와 응원을 받는 장면에서는 주인공 미래의 행복한 감정이 그대로 드러났다. 이어진 엄마와의 전화통화에서 처음 경험하는 관심과 사랑에 행복한 눈물을 흘리는 미래의 모습은 많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또한 임수향은 미래의 불안하고 복잡한 심리부터 18학번 신입생의 모든 것이 서툴고 낯선 모습까지 특유의 섬세하고 깊은 감정선으로 그려내어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임수향은 앞선 26일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제작발표회에서 “성형만을 다루는 것이 아닌, 캐릭터들이 각자의 아픔을 극복하고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이 드라마의 진정한 주제다. 이를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게 표현하는 것이 목표이다.” 라고 각오를 밝혔듯 1화부터 한없이 소심하고 서툰 강미래의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안방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어 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극본 최수영, 연출 최성범)은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미래’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 드라마. 성형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며, 네이버에서 인기리에 완결된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오늘 28일 밤 11시 2화가 방송된다.

[사진 =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2018. 07. 21 임수향, JTBC ‘아는형님’ 예능감 폭발! 또 한번의 대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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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향이 또 한번 폭발적인 예능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임수향은 지난 2016년 8월에 이어 두번째로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하여 특유의 발랄함과 꾸밈없는 솔직한 입담으로 재미를 더했다.

임수향은 이미 지난 1월말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하여 진솔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 최고 시청률을 달성한 바 있으며, 이번 ‘아는형님’ 역시 촬영 내내 파트너 차은우와의 환상 호흡을 보이며 또 한번 얼굴천재에 이어 예능천재의 모습을 보여줘 현장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아는 형님’에서 임수향은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아이리스2’부터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까지 촬영 현장에서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극본 최수영, 연출 최성범)은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강미래’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드라마로 오는 27일 첫 방송을 앞두로 있다.

한편, JTBC ‘아는형님’ 임수향, 차은우 편은 오늘 21일 밤 9시에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 FN엔터테인먼트]

2018. 07. 21 박하나, KBS 2TV ‘인형의집’ 종영소감 “행복했던 작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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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나가 KBS 2TV 저녁 일일 드라마 ‘인형의 집’ 종영 소감을 밝혔다.

KBS 2TV 저녁 일일 드라마 ‘인형의 집(연출 김상휘/극본 김예나, 이정대/제작 숨은그림미디어)’은 재벌가 집사로 이중생활을 하는 금영숙(최명길 분)의 애끓는 모정으로 뒤틀어진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배신을 담은 드라마다. 가족과 자신의 꿈을 위해 돌진하는 명품 캔디 퍼스널쇼퍼 홍세연(박하나 분)이 표독함만 남은 쇼핑중독 재벌3세 은경혜(왕빛나 분)와의 악연 속에서 복수를 감행하며 진실을 찾는 이야기다.

박하나는 “추운 겨울부터 더운 여름까지 그동안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장편 드라마를 건강하게 마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좋은 선배님들과 스탭분들, 배우분들과 함께 만든 행복한 작품이었다. 그동안 시청해 주셨던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새로운 작품으로 인사드릴 때도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하나는 ‘인형의 집’을 통해 눈물의 여왕이라는 평을 받으며, 매 회 몸을 사리지 않고 열정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을 드라마에 몰입 시켰다. 박하나는 특유의 섬세하고 세밀한 감정 연기로 역시 믿고 보는 배우라는 호평을 받았으며, 악역 연기 전문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한층 깊어진 진정성 있는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박하나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FN엔터테인먼트]

2018. 07. 10 박하나, KBS 2TV ‘인형의 집’ 연기력 폭발! 안방극장 눈물샘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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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나의 호소력 짙은 연기가 안방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일일 드라마 ‘인형의 집’(연출 김상휘/극본 김예나, 이정대/제작 숨은그림미디어)의 주인공 홍세연(박하나 분)은 엄마 박수란(이현숙 분)이 숨겨 왔던 죽음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동안 함께 하지 못했던 추억들을 만들며 마지막 이별을 준비했다.

특히 자신을 두고 가지 말라며 눈물 흘리는 박하나의 호소력 짙은 감정 연기는 안방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대를 끌어내며 명장면을 만들었다.

박하나는 눈물의 여왕이라는 평을 받으며, 매 회 열정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을 드라마에 몰입시키며 이끌어 가고 있다. 마지막 방송까지 얼마 남지 않은 드라마 ‘인형의 집’의 배우 박하나가 보여줄 섬세하고 진정성 있는 연기가 기대된다.

‘인형의 집’은 재벌가 집사로 이중생활을 하는 금영숙(최명길 분)의 애끓는 모정으로 뒤틀어진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배신을 담은 드라마다. 가족과 자신의 꿈을 위해 돌진하는 명품 캔디 퍼스널 쇼퍼 홍세연이 표독함만 남은 쇼핑중독 재벌3세 은경혜와의 악연 속에서 복수를 감행하며 진실을 찾는 이야기다.

한편, KBS 2TV 저녁 일일 드라마 ‘인형의 집’은 오늘 오후 7시 50분 95회가 방송된다.

[사진 = KBS 인형의 집]

2018. 07. 03. 안보현 MBC 주말특별 기획 드라마 ‘숨바꼭질’ 캐스팅 확정 이유리, 송창의와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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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보현이 MBC 주말 특별 기획 드라마 ‘숨바꼭질’(극본 설경은, 연출 신용휘)의 백도훈 역으로 출연한다.

‘숨바꼭질’은 대한민국 유수의 화장품 기업의 상속녀와 그녀의 인생을 대신 살아야만 했던 또 다른 여자에게 주어진 운명, 그리고 이를 둘러싼 욕망과 비밀을 그린 드라마다. ‘터널’과 ‘크로스’ 등을 연출한 신용휘 PD와 ‘두 여자의 방’, ‘사랑해 아줌마’ 등을 집필한 설경은 작가가 의기투합해 주목을 받는 작품이다.

극 중 안보현은 부잣집 도련님이었던 어린 시절부터 메이크퍼시픽의 고문변호사인 현재까지 민수아의 다정한 키다리 아저씨의 역할을 수행하는 백도훈 역을 맡았다.

안보현은 “대 선배님들과 함께 연기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많이 배우고 좋은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유리 선배님, 엄현경씨와 환상의 케미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캐스팅 소감을 밝혔다.

선이 굵고 남성적인 역할들을 주로 맡아온 안보현은 이번 MBC 주말 특별 기획 드라마 ‘숨바꼭질’을 통해 부드럽고 섬세한 연기를 보여줄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MBC 주말 특별 기획 드라마 ‘숨바꼭질’은 ‘이별이 떠났다’에 이어 오는 8월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 = FN엔터테인먼트]

2018. 06. 22 임수향,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첫 대본리딩부터 첫 촬영까지 스틸컷 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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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새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주인공 배우 임수향의 스틸컷이 공개되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극본 최수영, 연출 최성범)은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미래’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 드라마. 인기리에 완결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임수향이 연기할 강미래는 못생긴 외모 때문에 각종 별명으로 놀림을 당하는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고, 그래서 가장 절친한 친구와 찍은 사진조차 없을 만큼 외모에 자신감이 없던 소녀. 결국, 오랜 고민 끝에 의학의 힘을 빌려 갖게 된 아름다운 얼굴로 새로운 삶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게 된다.

오늘 22일 소속사를 통해 공개 된 대본 리딩 현장 비하인드 사진에서는 처음 만나 자칫 서먹할 수 있을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고 역할에 몰입하여 이미 강미래 자체가 된 배우 임수향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첫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사진에서는 두렵지만 설레는 마음이 가득한 신입생의 모습을 경쾌한 의상과 임수향 특유의 표정연기로 표현해 내 앞으로 펼쳐질 캠퍼스 생활에 대한 기대를 보여주며 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한층 끌어올렸다.

임수향은 “첫 대본 리딩에 이어 첫 촬영까지 현장의 분위기가 좋아서 즐겁게 미래에 몰입할 수 있었다. 이제부터 시작이니 최선을 다해서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미래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매 작품마다 시청자들을 몰입시키는 강한 흡입력을 가진 임수향이 보여줄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강미래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스케치’ 후속으로 오는 7월 중 방송 예정이다.

[사진 = JTBC]

2018. 06. 14 박하나, KBS 2TV ‘인형의 집’ 180도 변신! 아찔한 매력! 지금부터 복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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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나가 180도 변신한 아찔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일일 드라마 ‘인형의 집’(연출 김상휘/극본 김예나, 이정대/제작 숨은그림미디어)의 주인공 홍세연(박하나 분)은 이재준(이은형 분)의 도움으로 피에르장의 비밀을 알게되며 은기태 회장의 유작 디자인과 콜라보를 맺게 되었다.

특히 피에르 장을 설득하기 위해 이재준이 준비해 준 드레스를 입은 홍세연은 지금껏 보여주었던 단아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벗고 검정 드레스의 우아하고 고혹적인 자태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복수의 시작을 알렸다.

오늘 방송될 78회에서는 은경혜(왕빛나 분)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구사라(서혜진 분)와 사차순(이아린 분)과 함께 은송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힘을 합치는 모습이 방송될 예정이다.

박하나는 KBS 2TV ‘인형의 집’을 통해 매회 섬세하고 진정성 있는 연기를 보여줘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본격적인 복수가 시작됨에 따라 깊은 내면연기뿐만 강인한 모습을 보여주는 스타일링으로 절제된 아름다움까지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또 한번 사로잡을 예정이다.

‘인형의 집’은 재벌가 집사로 이중생활을 하는 금영숙(최명길 분)의 애끓는 모정으로 뒤틀어진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배신을 담은 드라마다. 가족과 자신의 꿈을 위해 돌진하는 명품 캔디 퍼스널 쇼퍼 홍세연이 표독함만 남은 쇼핑중독 재벌3세 은경혜와의 악연 속에서 복수를 감행하며 진실을 찾는 이야기다.

한편, KBS 2TV 저녁 일일 드라마 ‘인형의 집’은 오늘 오후 7시 50분 78회가 방송된다.

[사진 = KBS 인형의 집]

2018. 05. 28 임수향, JTBC 새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여주인공 발탁, 진정성 있는 연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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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향이 JTBC 새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임수향은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최수영 극본, 최성범 연출)의 여주인공 ‘강미래’ 역을 맡아 깊이 있고, 진정성있는 내면 연기와 지금껏 공개 되지 않았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극본 최수영, 연출 최성범)은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미래’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 드라마. 성형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며, 네이버에서 인기리에 완결된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배우 임수향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단순히 성형은 나쁘다, 외모지상주의인 세상을 비판해야 한다는 이유만으로 만들어진 작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주인공 ‘미래’는 행복하고 싶은 한 사람일 뿐이다. 꿈이 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미래’가 멋있고 용기 있는 사람이기에 출연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출연을 결정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또한 임수향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주인공 ‘미래’가 용기를 얻을 수 있게 되고, 내면과 외면 모두 당당하고 아름다울 수 있게 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미래’가 자신의 트라우마를 극복하며 한발 성장해 행복해지기를 바란다. 이런 마음을 시청자 분들이 함께 공감하고 즐겨 주셨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스케치’ 후속으로 오는 7월 중 방송 예정이다.

[사진 = FN엔터테인먼트]

2018. 05. 25 박하나, KBS 2TV ‘인형의 집’ 회를 거듭할수록 빛나는 박하나의 존재감, 깊은 연기 내공 뽐내

[FN ENT] 180525_박하나_인형의집_회를 거듭할수록 빛나는 박하나의 존재감, 깊은 연기 내공 뽐내

배우 박하나의 진정성 있는 연기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일일 드라마 ‘인형의 집’(연출 김상휘/극본 김예나, 이정대/제작 숨은그림미디어)의 주인공 홍세연(박하나 분)은 이재준(이은형 분)의 도움과 은경혜(왕빛나 분)에게 준 마지막 기회로 드디어 친 엄마 박수란(박현숙 분)을 정신병원에서 구출해 30년만의 첫 포옹을 했다.

특히 30년만에 처음으로 친 엄마와 포옹을 하며 그동안의 혼란스러웠던 아픔을 달래는 마지막 장면은 박하나의 깊은 감정선과 섬세한 눈빛연기가 그대로 표현되어 시청자들의 마음을 또 한번 울렸다.

오늘 방송될 65회에서는 해임 안에 관한 사안이 다시 수면위로 올라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어 본격적인 갈등의 시작이 방송될 예정이다.

박하나는 KBS 2TV ‘인형의 집’을 통해 안방극장의 명품연기자라는 수식어를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 새롭게 복수의 화신으로 변신할 모습과 호소력 짙은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또 한번 사로잡을 예정이다.

‘인형의 집’은 재벌가 집사로 이중생활을 하는 금영숙(최명길 분)의 애끓는 모정으로 뒤틀어진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배신을 담은 드라마다. 가족과 자신의 꿈을 위해 돌진하는 명품 캔디 퍼스널 쇼퍼 홍세연이 표독함만 남은 쇼핑중독 재벌3세 은경혜와의 악연 속에서 복수를 감행하며 진실을 찾는 이야기다.

한편, KBS 2TV 저녁 일일 드라마 ‘인형의 집’은 오늘 오후 7시 50분 65회가 방송된다.

[사진 = KBS 인형의 집]

2018. 05. 18 박하나, KBS 2TV ‘인형의 집’ 폭발적인 눈물연기로 시청자들의 눈물샘 자극

[FN ENT] 180518_박하나_인형의집_충격의 분노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물샘 자극

배우 박하나의 연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지난 17일 KBS 2TV 저녁 일일 드라마 ‘인형의 집’(연출 김상휘/극본 김예나, 이정대/제작 숨은그림미디어)의 주인공 홍세연(박하나 분)은 언약식에 나타나지 않은 이재준(이은형 분)에 대한 배신감과 금영숙(최명길 분)의 고백으로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어 큰 충격에 휩싸이며 괴로워하는 모습을 깊이 있는 연기로 표현해냈다.

박하나는 사랑에 상처받고 배신당한 마음과, 자신이 믿었던 사실이 모두 거짓이었음을 알게 되어 깊은 상처에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진정성 있는 연기로 담아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특히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믿을 수 없어 고통에 몸부림 치는 연기는 보는 시청자들에게 그대로 전달되어 슬픔을 자아냈다.

박하나는 KBS 2TV ‘인형의 집’을 통해 믿고 보는 박하나라는 수식어를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 시작될 홍세연의 복수 역시 배우 박하나만의 폭발적인 감정연기와 표현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인형의 집’은 재벌가 집사로 이중생활을 하는 금영숙(최명길 분)의 애끓는 모정으로 뒤틀어진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배신을 담은 드라마다. 가족과 자신의 꿈을 위해 돌진하는 명품 캔디 퍼스널 쇼퍼 홍세연이 표독함만 남은 쇼핑중독 재벌3세 은경혜와의 악연 속에서 복수를 감행하며 진실을 찾는 이야기다.

한편, KBS 2TV 저녁 일일 드라마 ‘인형의 집’은 오늘 오후 7시 50분 60회가 방송된다.

[사진 = KBS 인형의 집]

2018. 05. 17 박하나, KBS 2TV ‘인형의 집’ 순백의 웨딩드레스로 여신 미모 뽐내

[FN ENT] 180517_박하나_인형의집_두근두근 언약식, 불행 끝 행복 시작_3

배우 박하나의 웨딩드레스 입은 아름다운 모습이 공개되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일일 드라마 ‘인형의 집’(연출 김상휘/극본 김예나, 이정대/제작 숨은그림미디어)의 주인공 홍세연(박하나 분)의 언약식 현장이 담긴 스틸이 공개되었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5월의 신부를 표현한 박하나의 모습이 포착되어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특히 홍세연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은회장의 모습이 애틋함을 자아냈다.

또한 예고편을 통해 언약식을 방해하려는 은경혜(왕빛나 분)의 계략이 공개되어 오늘 17일 59회 방송에서 홍세연과 이재준(이은형 분)의 언약식이 무사히 끝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하나는 KBS 2TV ‘인형의 집’을 통해 특유의 사랑스럽고 진실된 모습뿐만 아니라, 그 안의 깊은 감정까지 연기로 표현해내 역시 믿고 보는 박하나라는 평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 급변하며 반전될 내용에서도 배우 박하나만의 진정성 있고 섬세한 내면 연기로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아내 ‘인형의 집’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인형의 집’은 재벌가 집사로 이중생활을 하는 금영숙(최명길 분)의 애끓는 모정으로 뒤틀어진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배신을 담은 드라마다. 가족과 자신의 꿈을 위해 돌진하는 명품 캔디 퍼스널 쇼퍼 홍세연이 표독함만 남은 쇼핑중독 재벌3세 은경혜와의 악연 속에서 복수를 감행하며 진실을 찾는 이야기다.

한편, KBS 2TV 저녁 일일 드라마 ‘인형의 집’은 오늘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 FN엔터테인먼트]

2018. 05. 12 안보현, 제이준코스메틱의 새 얼굴로 발탁 소녀시대 서현과 호흡

[FN ENT] 180512_안보현_제이준코스메틱의 새 얼굴로 발탁 소녀시대 서현과 호흡

배우 안보현이 제이준코스메틱(대표 이진형, 판나)의 새로운 모델로 활동한다.

제이준코스메틱 관계자는 “안보현의 건강하면서 남성적인 모습 속의 섬세하고 부드러운 매력이 제이준코스메틱 브랜드와 자연스럽게 부합하며, 반듯하고 세련된 안보현의 이미지가 제이준코스메틱의 주요 타깃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해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안보현은 2016년 KBS 2TV ‘태양의 후예’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후 2018년 엑소 세훈과 촬영중인 모바일 무비 ‘독고 리와인드’에서는 안보현만의 유니크하며 강렬하고 남성적인 매력을, 한일합작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에서는 소녀시대 수영의 남자친구로 현실적이면서 공감할 수 있는 연기를 섬세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안보현은 “평소에도 제이준 코스메틱의 마스크팩을 애용하고 있는데, 이렇게 제이준코스메틱의 모델로 발탁되어 기쁘다. 향후 다양한 브랜드 프로젝트를 통해 제이준코스메틱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안보현은 모바일 무비 ‘독고 리와인드’와 한일합작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의 촬영을 성공리에 마쳤다. ‘독고 리와인드는’ 7월 모바일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막다른 골목의 추억’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사진 = FN엔터테인먼트]

2018. 05. 03 임수향, SBS ‘로맨스 패키지’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로맨스 가이드로 대 활약

[FN ENT] 180503_임수향_SBS 로맨스패키지_3

배우 임수향의 로맨스 가이드 활약이 시작되었다.

임수향은 SBS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로맨스 패키지’의 MC로 발탁되어 성공적인 첫 신고식을 마쳤다.

SBS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로맨스 패키지’는 2030 세대 사이의 트렌드로 떠오른 호텔, 바캉스와 연애를 접목시킨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지난 2월 파일럿 방송 당시 큰 화제를 일으켜 정규 편성이 되었다.

임수향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할 때마다 특유의 상큼 발랄하며 통통 튀는 매력을 보여줘 시청률과 시청자의 마음 모두를 사로잡아 왔다. 지난 2일 방송된 ‘로맨스 패키지’ 첫 회 역시 베테랑 MC 전현무를 긴장시키는 허를 찌르는 질문 공격부터 승리와의 완벽한 호흡을 보여줘 프로그램의 재미를 한층 더했으며, 출연자와 시청자의 입장에 서서 양쪽을 아우르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 또 한번 임수향의 매력과 입담을 솔직하게 보여줬다.

한편, SBS ‘로맨스 패키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 된다.

[사진 = FN엔터테인먼트, SBS]

2018. 04. 26 안보현, 한일합작 영화, 요시모토 바나나 원작 ‘막다른 골목의 추억’ 캐스팅 확정

[FN ENT] 180426_안보현, 요시모토 바나나 원작 ‘막다른 골목의 추억’ 수영의 남친으로 낙점

배우 안보현이 한일합작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감독 최현영/제작 조아필름, 시네마 스콜) 주인공 소녀시대 수영의 남자친구 태규역으로 출연한다.

‘막다른 골목의 추억’은 사랑을 잃고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 내몰린 주인공이 낯선 도시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리는 감성 멜로 영화로 ‘요시모토 바나나’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섬세하고 슬픈 감성을 그려낸 작품이다.

안보현은 여주인공 유미(최수영 분)와 대학교때부터 연애를 해온 오래된 커플로 장거리 연애의 문제에 점점 부딪혀가는 태규 역을 맡아 현실적이면서 공감할 수 있는 연기로 표현해낼 예정이다.

배우 안보현은 2016년 KBS 2TV ‘태양의 후예’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이후 2018년 엑소 세훈과 촬영중인 모바일 무비 ‘독고 리와인드’까지 누구보다 강렬하고 남성적인 매력이 강한 캐릭터를 맡아왔다. 하지만 이번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 태규역을 통해 지금까지 와는 차별화 된, 배우 안보현이 가진 강함 속의 부드러운 매력을 진정성 있는 연기로 선보일 예정이다.

안보현은 “한때는 너무나 사랑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랑에 조금씩 지쳐간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해내고 싶었다. 일본 올 로케 촬영이 신선하게 다가 왔으며 조금 더 연기에 집중할 수 있는 기회였다. 많은 분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연기를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그 마음이 관객 여러분들께 전달되길 바란다.”고 캐스팅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은 단편영화 ‘그 후’로 다마국제영화제 그랑프리 수상, 아시아태평양 대학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한 최현영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며, 일본 올 로케 촬영 중이다.

[사진 = FN엔터테인먼트]

2018. 04. 09 안보현, 모바일 무비 ‘독고 리와인드’ 거침없는 매력으로 캐스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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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보현이 모바일 무비 ‘독고 리와인드’(극본 오영석, 이세은/연출 최은종/제작 삼화네트웍스, 투유드림)의 주인공 표태진 역으로 출연한다.

‘독고 리와인드’는 지난 2016년 단행본까지 발매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모바일 무비로 학교 폭력으로 인해 죽은 형을 대신해 일진회를 산산조각내기 위해 처절한 복수에 나서는 강혁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안보현이 맡은 고교 씨름왕 ‘표태진’은 주인공 3인방 중 한 명으로 여자친구를 구하기 위해 싸움터에 뛰어들게 된 순진무구하며 운동밖에 모르는 캐릭터로, ‘강혁’ 역의 엑소의 세훈, ‘김종일’ 역의 조병규와 함께 극을 이끌어 가며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강렬하고 한 차원 더 수준 높은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보현은 “데뷔 이래 가장 힘든 액션을 소화하고 있다. 지금까지 작품에서 맡았던 캐릭터들과는 다르게 더 남자답고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모든 스탭들, 배우들 다치지 않게 조심해서 촬영에 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캐스팅 소감을 밝혔다.

한편, 모바일 무비 ‘독고 리와인드’는 삼화네트웍스와 투유드림이 제작하며 영화 ‘악녀’, ‘내가 살인범이다’ 등의 조감독을 맡았던 최은종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이다.

[사진 = FN엔터테인먼트]

2018. 04. 07 박하나 박하나, KBS 2TV ‘인형의 집’ 오늘부터 1일! 드디어 사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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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나의 핑크빛 사랑이 시작되었다.

지난 4월 6일 KBS 2TV 저녁 일일 드라마 ‘인형의 집’(연출 김상휘/극본 김예나, 이정대/제작 숨은그림미디어)에서 세연(박하나 분)과 재준(이은형 분)이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사랑을 시작하게 되었다.

지난달 강릉 허균, 허난설헌 기념관 솔밭 길에서 촬영된 세연과 재준의 고백 장면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이 손을 잡고 산책하며 그동안 엇갈렸던 마음이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여줘 안방 시청자들을 두근거리게 했다.

특히 배우 박하나는 KBS 2TV ‘인형의 집’을 통해 매 회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어제 방송된 30회에서도 재준의 고백에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질문을 던지며 고백을 받아들여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는 풋풋하고 설레는 감정을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으며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끌어내고 있다.

‘인형의 집’은 재벌가 집사로 이중생활을 하는 금영숙(최명길 분)의 애끓는 모정으로 뒤틀어진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배신을 담은 드라마다. 가족과 자신의 꿈을 위해 돌진하는 명품 캔디 퍼스널 쇼퍼 홍세연이 표독함만 남은 쇼핑중독 재벌3세 은경혜와의 악연 속에서 복수를 감행하며 진실을 찾는 이야기다.

한편, KBS 2TV 저녁 일일 드라마 ‘인형의 집’은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 FN엔터테인먼트]

2018. 04. 03 박하나, KBS 2TV ‘인형의 집’ 차가운 바닷바람도 녹인 싱그러운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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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나의 우정과 사랑이 드디어 시작되었다.

지난 4월 2일 KBS 2TV 저녁 일일 드라마 ‘인형의 집’(연출 김상휘/극본 김예나, 이정대/제작 숨은그림미디어)에서 지독했던 악연을 뒤로하고 새벽 바다를 보며 둘만의 추억을 쌓고 있는 세연(박하나 분)과 경혜(왕빛나 분)의 모습이 방송되었다.

특히 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세연은 아이처럼 신발을 벗어 던지고 바닷물에 발을 담그며 천진난만하게 즐기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줘 연기에 깊이를 더했다. 또한 마비되었던 손이 조금씩 정상으로 돌아오며 재준(이은형 분)과 함께 그림을 그리는 장면에서는 사랑의 감정을 조금씩 깨닫게 되는 세연의 섬세한 감정 연기가 돋보였다.

배우 박하나는 KBS 2TV ‘인형의 집’을 통해 전매특허인 씩씩하고 사랑스러운 모습뿐만 아니라, 그 안의 깊은 감정까지 연기로 표현해내 역시 박하나라는 평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 진행될 내용에서도 배우 박하나만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진정성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형의 집’은 재벌가 집사로 이중생활을 하는 금영숙(최명길 분)의 애끓는 모정으로 뒤틀어진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배신을 담은 드라마다. 가족과 자신의 꿈을 위해 돌진하는 명품 캔디 퍼스널 쇼퍼 홍세연이 표독함만 남은 쇼핑중독 재벌3세 은경혜와의 악연 속에서 복수를 감행하며 진실을 찾는 이야기다.

한편, KBS 2TV 저녁 일일 드라마 ‘인형의 집’은 오늘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 FN엔터테인먼트]

2018. 03. 22 임수향, SBS ‘로맨스 패키지’ MC 발탁, 전현무와 함께 로맨스 가이드로 활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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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향이 새로운 로맨스 가이드로 활약할 예정이다.

임수향은 정규 편성된 SBS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로맨스 패키지’의 새 MC로 발탁되어 첫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SBS 예능 프로그램 ‘로맨스 패키지’는 2030 세대 사이의 트렌드로 떠오른 호텔, 바캉스와 연애를 접목시킨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지난 2월 파일럿 방송 당시 큰 화제를 일으켰다.

배우 임수향은 앞선 예능프로그램에서 상큼 발랄하며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여 JTBC 한끼줍쇼 최고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으며, 이번 ‘로맨스 패키지’를 통해 또 한번 임수향의 매력과 입담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SBS ‘로맨스 패키지’는 오는 4월 말 방송 된다.

[사진 = FN엔터테인먼트]

2018. 02. 27 박하나, KBS 2TV ‘인형의 집’ 첫 방송부터 지루할 틈 없는 명품연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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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나가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박하나는 2월 26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저녁 일일 드라마 ‘인형의 집’(연출 김상휘/극본 김예나, 이정대/제작 숨은그림미디어)에서 정신병원에 갇혀 탈출을 시도하는 장면을 공개해 첫 회부터 흡입력 있는 연기를 보여줬다.

첫 방송에서 명품샵 직원으로 일하면서 어떠한 갑질을 당해도 당당함을 잃지 않았던 홍세연(박하나 분)은 정신병원 환자복을 입고 경악에 찬 표정으로 어두운 밤거리를 급하게 도망치는 모습이 방송되었다. 자신을 쫓아오는 사람을 피해 혼신의 힘을 다해 도망친 세연이지만, 오래 지나지 않아 붙잡혀 또 다시 병실에 갇힌 채 오열하고 있는 모습이 안방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배우 박하나는 깊은 내면 연기와 절망과 분노, 처절한 복수심 등 복합적인 감정이 한데 뒤섞여 있는 고품격 눈빛 연기를 선보여 안방극장의 궁금증을 자아냈으며, 앞으로 진행될 내용에서도 씩씩하고 사랑스러운 모습 뿐만 아니라, 사랑했던 사람들로부터 당한 배신에 대한 고통을 특유의 진정성 있는 연기로 풀어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한편, 애끓는 모정으로 비롯된 두 여자의 엇갈린 운명, 복수와 음모가 뒤섞인 그 곳에서 시작 된 한 여자의 가슴 뜨거운 열정, 사랑, 그리고 용서의 드라마 KBS 2TV 새 저녁 일일 드라마 ‘인형의 집’은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 KBS 인형의 집]

2018. 02. 12 박하나, KBS 2TV 새 저녁 일일 드라마 ‘인형의 집’ 긴 머리 자르고 이미지 변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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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나의 변신이 시작되었다.

2월 26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연출 김상휘, 극본 김예나, 제작 숨은그림미디어)의 주인공 박하나의 새로운 모습이 공개되었다.

극 중 박하나가 연기하는 홍세연은 낮에는 고품격 명품관 3년 연속 우수사원, 밤에는 동대문 밤무대, 개그맨 무대의상 등을 만드는 동대문 의상디자이너로서 살아가는 인물이다. 자신의 작품에 대해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타협도 협상도 없는 패션과 옷에 대한 신념, 장인정신이 가득하다. 약한 척, 고상한 척, 예쁜 척 뭐하나 제대로 어울리는 건 없지만 함께 있으면 있을수록 사랑스러움을 느낄 수 있으며, 남들 다 가는 길도 유독 혼자 부딪치고 엎어져도 툴툴 털고 일어나 찡긋 웃고 마는 ‘귀여운 꽝순이’이기도 하다.

박하나는 지난 첫 촬영에서 홍세연 역에 100% 몰입하기 위해 긴 머리를 자르고 촬영 현장에 나타나 순식간에 몰입하여 무사히 첫 촬영을 마쳤으며, 기존의 여성스럽고 단아한 이미지에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까지 더해져 홍세연 그 자체가 되었다며 스태프 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인형의 집’은 재벌가 집사로 이중생활을 하는 금영숙(최명길 분)의 애끓은 모정으로 뒤틀어진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배신을 담은 드라마다. 가족과 자신의 꿈을 위해 돌진하는 명품 캔디 퍼스널 쇼퍼 홍세연(박하나 분)이 표독함만 남은 쇼핑중독 재벌3세 은경혜(왕빛나 분)와의 악연 속에서 복수를 감행하며 진실을 찾는 이야기다.

한편,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은 오는 26일 오후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 FN엔터테인먼트]

2018. 02. 05 박하나, KBS 2TV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 티저 공개, 박하나만의 눈빛연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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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나가 주연을 맡은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연출 김상휘, 극본 김예나, 이정대, 제작 숨은그림미디어)의 첫번째 티저 영상이 공개 되었다.

5일 KBS 2TV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박하나는 인형의 집으로 들어서며 욕망으로 시작된 엇갈린 운명에 지지 않고 맞서는 모습의 주인공 홍세연 역을 보여주었다. 박하나는 특유의 깊이 있는 눈빛 연기와 복수를 암시하는 듯한 의미심장한 미소로 드라마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인형의 집’은 굴지의 패션 재벌 은회장家를 둘러싼 이들의 욕망과 야망, 비밀을 들여다보며 진실과 허상 속에서 진정한 삶의 가치를 되돌아볼 드라마다. 사랑만 받고 자란 ‘퍼스널 쇼퍼’ 홍세연(박하나)과 표독함만 남은 쇼핑중독의 재벌3세 은경혜(왕빛나), 물과 기름 같은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배신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긴장감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박하나는 기존의 이미지와는 달리 털털하면서도 화끈한 여주인공 홍세연 역을 맡아 진정성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은 ‘내 남자의 비밀’ 후속으로 오는 2월 26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KBS]

2018. 02. 04 박하나, ‘살짝 미쳐도 좋아’ 24시간 모자란 앵무새 집사의 삶 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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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나가 여배우의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박하나는 지난 4일 방송된 SBS ‘살짝 미쳐도 좋아”에서 CF같은 일상을 공개하여 화제가 되었다.

박하나는 기상 후 거실의 커튼을 걷으며 아침 햇살을 즐기고, 향초와 과일을 거실 테이블 위에 예쁘게 세팅하는 등 CF보다 더 CF 속의 한 장면 같은 일상을 보여줘 청순하고 우아한 매력을 다시 한번 뽐냈다.

뿐만 아니라 박하나는 자신의 동안 피부 비결과 일상 속 뷰티 라이프까지 공개 하였는데, 기초화장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 직접 기초 제품을 가지고 다니며 동안 피부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박하나는 세 마리의 애완조를 키우는 모습도 공개 하였는데, 정성 가득한 건강식부터, 목욕, 새장 청소까지 쉴 틈 없는 열혈 앵무새 집사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다리를 다쳐 날지 못하는 루키와 촬영장에 함께하며 깊은 애정을 쏟아 보살피는 모습을 보여 그녀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넘치는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박하나는 2월 말 방송 예정인 KBS 2TV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에서 주인공 ‘퍼스널 쇼퍼’ 홍세연 역을 맡아 씩씩하고 긍정적이었던 주인공이 사랑했던 사람들로부터 배신을 당하고, 이후 복수의 칼을 꺼내 들기까지의 과정을 설득력 있게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 = SBS 살짝 미쳐도 좋아 방송 캡쳐]

2018. 02. 02 박하나, ‘살짝 미쳐도 좋아’를 통해 친절한 하나씨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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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나가 ‘살짝 미쳐도 좋아’를 통해 반전매력을 뽐낸다.

배우 박하나는 4일 방송될 SBS ‘살짝 미쳐도 좋아’에서 애완조 집사의 삶을 공개한다.

아침 기상 이후부터 촬영현장, 여유 시간까지 앵무새 집사로 살아가는 박하나는 여태까지 공개하지 않았던 TV 속 모습과는 다른 엉뚱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하나는 방 하나를 통째로 애완조를 위한 공간으로 꾸미며 하루 종일 새들에게 말을 걸고 손수 음식을 준비하는 등 24시간이 모자라도록 애정을 쏟아내는 열혈 집사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배우 박하나는 2월 말 방송 예정인 KBS 2TV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에서 주인공 홍세연 역을 맡았다. 진취적이면서 당찬 여성 캐릭터로 우여곡절을 겪으며 자신의 인생을 되찾기 위해 복수의 칼날을 휘두르는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펼쳐낼 예정으로 ‘인생 캐릭터’ 경신이 예상된다.

드라마와 mc로 종횡무진 활약하는 배우 박하나의 매력은 오는 4일 오전 0시 25분 SBS ‘살짝 미쳐도 좋아’에서 공개된다.

[사진 = SBS]

2018. 02. 01 ‘한끼줍쇼’ 임수향, 2분 남기고 스릴 넘치게 한 끼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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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향이 ‘한끼줍쇼’를 통해 다시 한번 통통 튀는 매력을 보여주었다.

배우 임수향은 지난 31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유이와 함께 성북동 심우장에서 요가를 하며 등장했다.

본격적인 도전에 앞서 임수향은 직접 차를 운전해 성북동 일대를 돌아다니며 엉뚱한 질문들을 거침없이 쏟아내 이경규와 강호동의 허를 찔렀다.

임수향은 도전에 실패할 때마다 개의치 않고 씩씩하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파트너인 이경규를 리드하였다. 이후 몇 차례의 실패를 거듭하였지만 지치지 않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종료 2분을 남기고 도전에 성공해 연출보다 더 연출 같은 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임수향은 특유의 싹싹함으로 함께 상차림을 준비하던 와중 소담한 저녁상의 맛에 빠져 ”너무 맛있어요”, “진짜 집 밥 같아요”, “저는 자취생이라서 이런 음식을 잘 못 먹는데 진짜 맛있어요”라는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3대가 한 집에 사는 인생 스토리와 집주인 부부의 러브스토리를 들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낸 후 마지막까지 상냥하고 싹싹한 면모를 보여주어 집주인 부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임수향은 직접 구매한 향초와 마음을 담아 쓴 편지를 준비하여 정성 가득한 한끼와 따뜻한 인생 스토리를 들려준 집주인 부부에게 선물해 센스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임수향의 새로운 매력을 보았다”, “임수향 반전매력 최고다”, “어른들께 싹싹한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JTBC 한끼줍쇼 캡쳐]

2018. 01. 19 박하나, KBS 2TV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 주연으로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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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나, KBS 2TV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 주연으로 캐스팅

배우 박하나가 KBS 2TV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연출 김상휘 / 극본 김예나, 이정대 / 제작 숨은그림미디어)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KBS 2TV 새 저녁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연출 김상휘 / 극본 김예나 / 제작 숨은그림미디어) 측은 19일 “배우 박하나와 왕빛나를 여주인공으로 확정했고 연륜 넘치는 배우 최명길이 중요한 배역으로 캐스팅 됐다”면서 “’내 남자의 비밀’ 후속으로 편성이 확정됐고, 징비록’을 연출한 김상휘 PD가 연출자로 만반의 준비를 해 조만간 촬영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인형의 집’은 굴지의 패션 재벌 은회장家를 둘러싼 이들의 욕망과 야망, 비밀을 들여다보며 진실과 허상 속에서 진정한 삶의 가치를 되돌아볼 드라마로 사랑만 받고 자란 ‘퍼스널 쇼퍼’ 홍세연과 표독함만 남은 쇼핑중독의 재벌3세 은경혜, 물과 기름 같은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배신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긴장감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여주인공 홍세연 역에는 믿고 보는 배우 박하나가 낙점됐다. 박하나는 톡톡 튀는 주인공과 독한 악녀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남다른 존재감을 뿜어낸 바 있다.

박하나는 이번 ‘인형의 집’에서 씩씩하고 긍정적이었던 홍세연이 사랑했던 사람들로부터 배신을 당하고, 이후 이들을 향해 복수의 칼을 꺼내 들기까지의 과정을 설득력 있게 펼쳐낼 예정이다. 진취적이면서도 당찬 여성 캐릭터로 우여곡절을 겪으며 자신의 인생을 되찾기 위해 처절하고 지독한 복수의 칼날을 휘두르는 역할이어서, ‘인생 캐릭터’ 경신이 예상된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은 ‘내 남자의 비밀’ 후속으로 오는 2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FN엔터테인먼트]

2018. 01. 03 임수향, 코스모코스 전속 모델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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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 화장품 모델도 접수! 코스모코스 다나한의 새 모델 발탁

임수향이 코스모코스 ‘다나한’의 새로운 전속 모델로 활동한다.

임수향은 특유의 우아한 아름다움으로 코스모코스의 신제품 ‘다나한 인삼씨 비책’ 라인의 전속모델로 발탁되었다.
앞으로 ‘다나한’과 ‘꽃을든남자’를 비롯하여 코스모코스가 보유한 미용 브랜드의 전속 모델로서 함께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스모코스 관계자는 “평소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꾸준히 뷰티 관리를 해 온 임수향씨의 이미지가 자연한방브랜드 ‘다나한’은 물론 ‘꽃을든남자’ 브랜드 이미지와도 잘 부합한다”며, “앞으로 모델 임수향씨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섬세한 감정연기와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크리미널 마인드’,’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등의 드라마를 통해 호평을 받은 바 있는 임수향은 뷰티 프로그램 ‘뷰티바이블’ 의 MC로도 활약한 바 있으며, 2018년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한편, 임수향은 2017 ‘KBS 연기대상’에서 일일극 우수연기상을 수상하였다.

[사진 = 에프엔엔터테인먼트]

2017. 12. 19 박하나, ‘뜻밖의 히어로즈’ 가슴 먹먹한 눈물연기, 시청자의 눈물샘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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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히어로즈 박하나, 시청자를 울린 눈물연기로 첫 등장

’뜻밖의 히어로즈‘ 박하나가 차분하고 깊이 있는 섬세한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뜻밖의 히어로즈‘(극본 송자영, 이은진 / 연출 김진환)에 장기이식코디네이터 ’노들희‘ 역을 맡은 박하나는 절망스러운 순간을 복받친 듯 쏟아낸 눈물 연기와 복잡한 감정선까지 유연하게 소화해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박하나는 의문의 교통사고로 병원으로 실려온 유일한 가족인 ’노상윤‘에게 뇌사판정을 내리는 모습을 차분하고 절제된 연기로 담아내 호평을 자아냈다. 절망스러운 소식을 듣고 난 후에야 실감이 된 듯, 소리 없이 왈칵 눈물을 쏟아내는 모습으로 슬픔을 더욱 극대화했다.

이처럼 가슴 절절한 연기로 시선을 끈 박하나의 열연으로 ‘뜻밖의 히어로즈’는 첫 방송의 성공적인 스타트를 끊었다.
한편 ’뜻밖의 히어로즈‘는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가 제작지원하고 KBS와 컨버전스티비가 공동 제작하며 매일 오전 10시 네이버TV 전용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